150~200 출원비용 --> 별도로 대리인 수수료(120에서 출발~) + 관납료(70% 감면)
등록 성사금? 1+1 개념 (100%) -> 200만원 또 줘야됨
특허청에서 선행기술이 있냐 없냐
쉽게 발명가능하냐 안하냐
출원하고 나면 1년 6개월
급해서 등록을 빨리 받고 싶다 -> 우선심사 신청이 가능(몇개월안에)
상장을 할 때도 지식재산권 (특허)
지금부터 특허분석을 해두고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사업>
IP나래(서울산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ip rnd)
지식재산보호협회(해외 진출하고 싶다고 했을 때 지원해주는 사업)
특허분석 지원해주는 사업이 되게 많음
기업부담금 20%
데이터바우처사업 -> 특허분석.
*특허분석이란 : 우리 하고 있는 유사사업의 특허를 다 뽑아냄
우리 기술과 유사한거 특허 찾아내고 그 특허를 무효화하거나 / 회피를 하는 방법을 찾아봄
우리는 가치평과기관.
특허를 가지고 있으면 -> 특허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음
최대 10억까지 보증을 해주기도 함
투자를 받을 때 보유특허가 지금은 없지만 펀드 중에서 특허가 있어야
집행할 수 있는 펀드도 있음
특허를 가지고 있으면 (IP펀드에서 출자된 운용사들이 있음)
국내 출원을 했을 때 1년안에 국외 출원을 해야.
PCT 통해서하면 30개월내로
Action plan
내년초 IP나래 지원해보고
데이터 바우처 사업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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