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2% 팔았는데 구주가 175억.. (부럽기도 하고.. ㅋㅋㅋ)
사실 apr이 조 단위까지 갈 생각은 안했는데 (예전 세미나에서 한번 봤었음)
"널디" 잘되는거 보면서 확실히 다른 미디어 커머스들과 다르다라는 생각은 했었는뎁. -> 보통 플레이가 다르면 그 창업자를 더 유심히 봐야되는 것 같음. 나중에 vc를 만들면 이 포인트가 되게 중요한 듯 (다른 업계의 플레이어들과 되게 다른 비엠을 짜는 회사는 보통 창업자의 독특한 생각에서 시작됨)
(태용이형도 생각나는데 EO도 스타트업 대표들 인터뷰 그렇게 하는 미디어 회사들 많았는데 대표의 똘끼가 지금 EO의 국내 미디어 No.1 브랜드 구축과 현재 글로벌에서도 멋지게 나아가는거 같음)
김병훈 대표님은 블랭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등 이런 미디어 커머스가 활황기 시절 때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테스트하면서 멋진 기업가로 성장하신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조 단위 회사까지.
역시 기업가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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