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share/r/zZn8oqWNCxLaVhs4/?mibextid=9drbnH
엘론 머스크는 영상에서 본인 스피노자의 신은 믿는 것 같다라고 얘기. 결국 우주를 신으로 믿는다는 것.
이것의 유명 멘트는 아인슈타인에서 비롯됨.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15601006
나도 생각해보면 신을 두 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 물리학 신
2. 인문학 신
이렇게 2개로 나뉘어볼 수 있을 것 같다. 1번 신이 바로 스피노자 신 (머스크가) 얘기한. 아무래도 머스크는 물리학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 듯도 하다.
그리고 2번 인문학 신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믿고, 교회에서 얘기하는 예수님.
나도 아직은 1번에 더 가까운 것 같다. 1번은 fact에 가까운.
2번은 opinion 에 가까운. ->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인문학, 프레임워크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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