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노트

철학자 예수 / 서평 / 종교로부터 예수 구하기

 

평) 

 

좀 책 많이 기대를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몇 가지의 좋은 키워드들이 있었는데 예수님은 종교를 만들지 않았다라는 표현이라든지, 사랑의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이웃 사랑의 끝판왕인 원수까지 사랑해라) 

 

근데 책의 내용들이 좀 대체적으로 추상적이고 좀 글들이 쉽게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이 어렵게 쓰여지면서 가독성이 좋지 않않은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