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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노트

계획

난 계획에 미친 사람이다.Planman의 완전체라고 느낄때도 있다.영화 '플랜맨'과는 또 다른 플랜맨이다.계획을 세워서 나의 일을 진행한다는 것은 더욱 많은 혁신의 기회들로 나를 이끈다.내 삶의 중심을 잡아주기에 나는 내 기준을 가지고 인생에 많은 세부사항들을 여유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그리고 나는 그런 여유로운 호흡을 가지고 내 인생의 최고의 선택들을 하게 된다.그것이 실패로 드러나더라도 이미 그 실패는 계획된 실패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교훈이다.그런 계산된 실패와 리스크는 나에게 오히려 배움으로 돌아오고 나는 더 큰 지혜의 영역으로 옮겨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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