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1998년 창업하여 2004년 8월 나스닥에 상장, 12억 달러를 조달했다. 구글의 나스닥 상장이 의미가 있는 것은 이때 조달한 자금이 지금의 구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고 좋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합병했고 그 결과 구글은 10가지 놀라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그 의미를 알아보면....
1. Maps (2005) - 모든 위치 정보 서비스 산업의 토대를 구축
2. Street View (2007) - 통신 위성의 상업적 발전을 촉발
3. 무인 자동차 (2014) - 차량운전의 혁명
4. Shopping Express (2014) - 오프라인 고객 정보 축적
5. 프로젝트 룬(2013) -저 비용 고효율의 인터넷 통신 인프라 확충
6. Glass -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집중
7. 크롬 - 구글 서비스의 집대성
8. 크롬 캐스트- 미디어와 인터넷간 융합 촉진
9. 프로젝트 아라 - 고객 취향에 맞는 기기와 부품 산업의 신기원을 이룸
10. 안드로이드 (2007) -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앱과 모바일 환경을 혁신적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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