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론머스크의 가난할 때 1995년 스타트업 시작할 떄 대학원생. 돈도 없고.. YMCA에서..https://www.instagram.com/reel/DCtyID3TtcR/?igsh=bGJobm9sMm1tMjV6 결국 엘론은 4년만에 200억을 현금화. 미친생각, 미친실행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200억에 절반을 투입하여 -> X.COM -> 페이팔 매각 해서 2천억 가량 현금을 쥐었고 이걸로 테슬라, 스페이스X 등의 회사들을 만들었음. 20년 뒤에 엘론머스크는 24년 11월 시점 400조원을 가지고 있음.머스크는 71년생. 나보다 20살 형. ... 엘론 머스크의 커리어 플랜을 따르면 내가 머스크 형보다 최소 20년 이상 더 오래산다는 가정하에.. 4년내에 페오펫을 통해 최소 200억 이상을 현금화하고 (2030년 내에) .. 더보기 소개팅 서비스 레퍼런스 / 타임레프트 나중에 반려인 소개팅 서비스 할 때 참조. 신박한 듯근데 첫 signup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서 그건 조금 그랬음. 필수 값 먼저 받고 나서 결제 후에 더 받는다던지, 아니면 차라리 이미지로 띄어주면서 이상형 월드컵처럼 했으면 설문 비율 높을 것 같음. 더보기 자연의 신비 / 효능 / 에너지 몸의 원리, 자연의 원리..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걸 비즈니스로 풀어내면 이미 자연이 가지고 왔던 DB를 가지고 엄청난 사업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https://www.instagram.com/reel/DCV0IcxoXqs/?igsh=NmEwdnU5anphZTIy 더보기 물사업 20살때 더보기 파충류 사업가 https://www.youtube.com/watch?v=DDKbGp-SOX4 더보기 페오펫이 정말 크게 성공을 해서 (미국 상장) 내가 책을 쓰게 된다면.. 크게 성공한 스타트업들의 유난한 도전(토스), 크래프톤웨이(블루홀, 배틀 그라운드) 책들은 크게 울림을 준다. 다들 5조 ~10조 하는 회사들이다. 그들이 그렇게 커올 때 정말 많은 것들에 대한 시행착오와 경험과 지혜들이 있다. 페오펫도 언젠가 미국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국내 최초로 페오펫을 상장하게 되는 순간.. 그때 나는 어떤 꿈들을 꾸게될까.. 결국 더 큰 꿈을 꾸기 위한 하나의 리뷰? 복기? 를 위해 책을 한 권 써보고 싶다. 그때 책 제목은 어떤 것이어야할까.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나의 자서전 느낌은 아니였으면 좋겠고.. 페오펫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책이였으면 한다. 아직 내 자사전이 나오기에는 그렇고.. 엘론 머스크의 첫 자서전이 나왔던 그 정도 시기면 좋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페오펫 책을.. 더보기 펫 시장의 끝없는 상상은 어디까지 해볼 수 있는가? 페오펫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펫시장이 지금 현재 한 5조 정도가 된다. 그러면 페오펫이 말도 안되는 가정이지만 시장점유율이 100% 라면 5조원 매출이 끝인가? 겨우 ? 5조가 아니라 펫시장이 이걸 우리가 50조로까지 키우는 건 정말 빡세지만 20~30조로 만드는 것을 우리가 견인할 수 있을까? 견인하려면 무엇을 해야될까? 그러면 "펫"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나서 미친 상상을 해봐야된다. 왜 사람들은 펫을 키울까. 펫은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면 시장을 더 크게 바라볼 수 있다. 우리는 펫을 사업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인류의 외로움과 인류의 유대감의 마켓의 초입에서 "펫"이라는 도구로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외롭다. SNS로 더 단절된다. 이제는 AI가 연인이 된다... 더보기 내 소개에 대한 QR 코드 더보기 30대후반까지 돈에 대한 목표와 관리 계획 일단 30대가 끝나기까지 반드시 1조를 벌거임. 우리 매출 / 이익 프로젝션 잘 이루어진다는 전제하에 유상증자 3번정도를 추가적으로 한다면 페오펫의 엑싯은 4~5조 선에서 배달의민족 정도의 글로벌 엑싯을 만들어낼 수 있음. 그러면 나는 세후로 거의 1조 가까이를 벌 수 있음. 엘론 머스크는 페이팔 팔고 2천억정도 현금 쥐고 스페이스X, 테슬라, 솔라씨티 투자하면서 지금까지 옴. 이 회사들 다 합치면 지금 시총으로 한 1,500조 +,- 나는 머스크형보다 5배정도 많은 자본금으로 시작해서 1경짜리 회사를 목표함. 100억명을 타겟한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거임. 1조를 벌면 일단 5천억을 내가 다음 구상하고 있는 사업 분야 3가지 - 1)생체에너지 OS 플랫폼, 2)웨어러블, 3)우주복에 투자하고자 함, 각각.. 더보기 한국의 투자자를 만나면서 의문인 점들 솔직히 내가 투자자라면 사업도 사업이지만(=사업 숫자) 창업자와 그 팀, 그리고 그 팀이 꿈꾸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기업 문화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볼 것 같다. (근데 다들 겉으로는 미디어에서 팀과 사람을 본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 같다.) 숫자는 단기간 몇년동안에는 잘 나올 수 있다. 근데 진짜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5년, 10년 회사가 계속 가야된다. 근데 이걸 끝까지 헤쳐나가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 이해관계자들 모두 (고객-주주-회사-사회) 윈윈으로 만드는 건 결국.. 좋은 숫자가 아니라 위대한 창업자와 그가 반드시 지킬려고 하는 기업문화, 그리고 팀이다. 하지만 이걸 주효하게 보는 vc는 거의 보지 못했다. 아마 대부분의 vc는 LP 쩐주 모집을 통해 투자를 해야하다보니.. 결국 숫자..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