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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노트

패션에 대한 꿀팁 젠틀맨이 넥타이를 매는 방법 30(동영상) 더보기
SPA브랜드에 관한 개념 이걸 설명해주는 사이트가 있어 첨부해본다SPA[분석]SAP브랜드를 보면서 고민하는 것은,유행에 지난 옷들, 그 옷들의 재고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가?그냥 마냥 버려지고 있는가?옷은 유행에 따라 버려질수밖에 없는것인가?디자인의 유행궤도에서 이탈이 되었다고 해서 멀쩡한 옷이 버려져야 된다면지구한테 그것이 예의일까? 칫솔모가 달아서 교체가 필요한데 칫솔 밑에 막대기까지 버려야할 필요가 있는가? 디자인만 그러면 유행이 지날때 딴거로 바꾸면 안될까?그렇다면 옷에 나노수준으로 디자인을 띄우고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면 해결을 해줄 수 있을까? 더보기
옷잘입는방법/나한테맞는옷입기/옷센스있게입기/잘차려입는방법 옷을 좋아하게 되고 입게되면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어린 시절 힘든 시기에 좋아하는 것이 생겨 극복할 수 있었고 비생산적인 게임(난 어릴적 게임에 빠진 걸 굉장히 후회한다)에 빠진 이후 생산적인 걸 처음 파고들게 되었고 이후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적극적인 태도,나는 누구인가,꿈에 대한 힌트,예술에 대한 관심,창의성의 발견,네트워크를 내 중심으로 끌어오는 것,사람들과의 우연한 연결 등 아주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사실 이 중심에는 개인적인 가치관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인생을 잘 즐길줄 안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었고 이 즐거움에 따라 삶을 디자인하니 이런 변화들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각각 카테고리에 넘버링을 하여 좀 더 내용을 눈에 보기 좋게 배열하기 위해 노력했고 내가 옷 입는 방식,.. 더보기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의 옷은 현재의 옷은 그렇다.너무 심심하다.멋진 디자인들은 많지만 가격 거품이 있고 살만한 것들은 그닥 끌리는게 없다.정말 멋있는 옷이여도 뭔가 하나가 빠져있는 느낌이다.옷은 옷이기 때문. 입는거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다.그러나 더 많은 기능을 이제는 옷이 구현할 때이다.점점 옷은 하나의 단말기처럼 IT기기처럼 되어야 한다. 연결된 세상에서는,이 초연결사회에서는 모든 것들이 연결지향으로 바뀔 것이다.모든 상품에는 connecting이라는게 존재할 것이며 즉 모든 것에는 인터넷의 생태계가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현재 옷은 그렇다.삽입은 있는데 애무가 없고애무가 있는데 삽입이 없다.이건 테크놀러지로 해결이 가능하다.옷이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는 순간새로운 패션 생태계가 창조된다.그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인류의 작업이다. 더보기
디자인 영감 - #최현일 1.그거 컴퓨터오류창 뜨는결 디자인으로 이용하면 괜찮지않을까? 아니면 그걸 코트이런데에해가지고 이쁠것같은뎅컴퓨터속에서 벌어지는 일 모두를 디자인으로 표현해낸거2.아프리카에 있는 디자인같은 것들을 잘 이용. 폰토르모 '코시모 메디치의초상화 ' 맥퀸 왼쪽 남자 블랙,화이트 매치한 거 보기 더보기
루이비똥 영감 gym + 루이비똥그리고 이번 루이비똥 컨셉이 아예 Life자체를 자기 브랜드와 융합. 더보기
루비올레 소재 나이키나 샤넬 이런데서도 많이 응용해서 디자인에 활용. 나중에 활용할 만하다. 더보기
옷살 것 1.빨간색 선글라스에 베이지색 페도라모자.(ex김원중 선글라스,이기광 스타일로그에 쓰고 나왓던 모자) 2.자라 버건디 스웨터 , 넥타이 빨간색 파란색 섞인거 3.에어쿠션 화장품 남자꺼,팔찌,목걸이 사기 더보기
고전에서 현대를 찾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역사적 재료라던지, 그리고 여러 나라의 고전적 재료들을 현대로 가져와 재 창조하면 참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얼마전에는 또 서예 관련된 것들을 패션에 이용하면 어떨까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머리속에 자꾸 맴맴도는거는 이때까지 디자인에서 소홀히 대접받고 냉대받은 것들을 현대사회로 들고와 테크놀러지를 통하여 굉장히 세련미를 부가하는 것. 더보기
한복에 대한 영감,색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