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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동동(동대문을 위한 동대문 앱)에서 일하면서 얻는 깨달음들

https://popmap.com/page/shop/1465/dongdong/


홍콩 제휴 사이트 url







결과물.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스카이프 채팅


스카이프 화상통화








Agreement_popmap_dongdong.pdf


계약서까지 작성.




2월 5일


크롤링도 프로그래밍이라는 것.

이클립스로 코딩을 한 줄 한 줄..

웹페이지 들어갔을때 내가 보는 창을 한 세션이라고 하면 거기서 페이지 소스 보기하면

코딩들이 비쥬얼라이징(?) 되어서 그냥 정보가 밑으로 쭉 흐르게 보이는 것.


모르는 건 구글링해라 구글링 구그으으으을링~


"결과에 따라 내가 평가받는다.

when 잘되면 , 역시 남들이 다 yes라고 no하며 굳게 나아가더니 해냈어.

when 안되면 , 저럴줄 알았어 누가봐도 실패하는건데, 괜히 고집부리다가 저꼴 나잖아"


그래서... 그래 그냥 보여주면 된다. 암말 말하고.  ( " 자. " 이렇게..) 


2월 3일


계획구매... 계획을 짜고 구매해라. 쇼핑도 탑다운

1월에 클라이막스 직구

7월부터 백화점 세일. (7월말~9월) 8~9월

덕다운 자켓,가죽자켓 --> 동물권 이용하는거는 검역 당국에 허가서. 까다롭다.

팀원들 간의 분위기를 어떻게 문화로 만들 것인가?

광희시장 ---> 가죽 하는 얘들이 여기서 싸게 도매로. 광희시장 도매자켓.


시장 탐색,고객 발굴은 무조건 전화...현장... 집착해라!!!!!! 

바바라시 허브 네트워크 이론을 활용해라.


2월 2일


회사 채용도 마케팅이고, 

채용 메일에 대한 회신,

인재에 채용할 때의 회사배려도 다 마케팅이다.


2월 1일


여러 서류를 통해, 특허나 이런 것들 코스트를 낮출 수가 있구나.

중진공 대출 통해 1억을 받을 수 있는 것 (피칭)

이메일 쓸때 지저분하게 말 주저리 하지말고, 딱 핵심 요약 할 말만.

그리고 이메일 쓰고 맨 밑에는 회사명.


1월 29일 금요일



코트라 베트남 자료 --> 자료 관련자 메일해서 도움 요청 --> 담당자 다른 현지 담당자 연결



동동과 플라톤이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pptx



KOTRA_베트남진출전략보고서_2016.pdf


베트남경제성적지표_2015.hwp


베트남 자료!


일할 업무의 시간의 자유 몇시부터 몇시보다 --> 

구간을 정해놓는 것보다 양을 정해놓는 것으로 실험해보는 것.

즉, 10시부터 6시가 아니라, 하루에 8시간만 일하면 되는 것. 

(적어도 하루에 4시간 이상 대신 근무하기, 이런 조건을 붙여놓는데를 보았다.) 


근데 어떤 곳은 프로페셔널한 전제가 있으면 그냥 양으로 간다.

구글이나 그런 기업들은 (이미 그런 기업에 들어오는 인재 자체가 고급이니깐 그럴 수 있겠구나. 그러면 또 반대로, 프로페셔날한 구성원들이 주축이 아닌 곳에서는 또 그 나름대로 구간을 정해놓고 규칙을 정하는 것이 더 효율이 높을 수도 있겠구나.)


1월 28일 목요일


동동 베트남 페이지 분석.pptx


<실패작...ㅋㅋㅋㅋ 패션 콘텐츠는 아님..ㅜㅜ.. 

콘텐츠는 목적이 있어야 함. 크라우드펀딩 목적과 똑같음. 홍보냐?사게하는거냐? >


동동 콘텐츠 짤.pdf


동동 콘텐츠 짤.pptx



1월 26일 화요일


*팝맵. 예네들이 어떤 얘들이고, 어떤 성격이고 이런 걸 파악해서 서비스 제휴나 전략을 짜야

*사실 예네들도 홍콩 매장 소싱해서 글로벌로 바꿔치기 해도 사실 모름

*근데 팝맵처럼 이렇게 이미지 대충 올려놓고 후려치기 하면 결국... provider은 쉽게쉽게

가니깐, 선호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신뢰가 떨어져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마인드는 아닌 것 같다.소비자는 진짜 어떤 사소한 하나에도 떠나가고 그걸 바이럴 시키기 때문에 진짜 모든 것에 정직해야되며 솔직해야되며 옳은 것을 해야된다.



1월 25일 월요일


*동동 , 팝맵에 브랜드 사진 올릴 때, 너무 신경을 안썼음

*브랜드 기술 이거는 영어로하게 될 때,주변에 꼭 물어서.

육육걸즈

(15,000) (made in korea)

-->사입하다가, 자체 제작.

(육육걸즈 대표보니깐 고등학교때부터 CEO, 뭐 잘 할줄 아는 건 없는데, 꾸준히 사진찍고 44,55 일때 66으로 컨셉잡고 최선을 다한 것. 지금 보니깐 배송비가 1900원;; 이건 미친 수준. 한달에 박스를 상상 이상으로 빼기 때문에 이정도로 싸진 것. 아마 이정도면 당연히 몇천개가 기본 (택배가 육육걸즈에서 박스로 몇천번 이상 나간다는 것. 300->600-->900->1300->3000 이게 이런 식으로 100원씩 깎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구매대행샵 -->  위즈위드 

훈훈한 남친룩의 정석

박해진 KNIT STYLING

--> 세원이가 콘텐츠 짜는거는 워드파일 옆에 틀어놓고 기획한 다음, 탑다운으로 내려가면서 글자 적고 어떤 사진 붙여넣을지 이렇게 기획하고 구글링.


도매 가격의 기준은 ? ? ? ? 그런 감?


베트남 -> 영국,프랑스 

한달정도 걸려.



스타일난다


back data 가 있어야 된다.

우리 팔 수 있는 조건이 있다.

크롤링 + 결제모듈


1월 20~22일


*국제무역 생각보다 엄청 단순하구나.

*서비스는 역시 고객에게 편안하고 쉽게.

*협상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것 ( 10% -> 15% 이렇게 처리)


11일차(1월19일)





오늘 홍콩대표랑 1시간 미팅...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계속 방법을 찾으니깐 얘기도 되고 플랫폼에 제품까지 업로드 가능.

영어는 그냥 의사소통 과정이기 때문에 내가 눈치 볼 필요없다.그냥 계속 서로를 더듬어가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내가 화면 못 공유해주니깐, 바로 구글링 해서 화면 쉐어하는 프로그램 찾아서 링크줄려고 하는 idris. 순간 대처가 탁월하다는 생각. 


10일차(1월18일)


페이스북 페이지 카드 콘텐츠 제작 하면서 느낀 것들

1.폰트!

2.이미지 ( 너무 2D)

3.멘트

4.전체적 배경

5.서비스의 색깔 (브랜드 느낌)



오늘은 패션 스타트업쪽 페이지들을 쭉 둘러봤다.댓글,공유,콘텐츠의 질들을 보고 콘텐츠:상품=x축:y축 기준잡고 맵핑을 해보았다.패션 (테크) 스타트업 지도를 한번 쫙 정리를 해봐야겠다.

<1번 사진> 

이커머스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배송(속도)+서비스(질)(->나아가 경험->이게 패션에서의 온디맨드로는 라운지.f나 스트라입스가 하는 거라고 생각.지마켓,쿠팡 등은 이미 배송전쟁 시작.) 스타일난다 사용자들 사이에서 댓글만 봐도 문제 되게 많은 것처럼 보인다.댓글엔 사용자들의 엄청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중요한 것 솔루션으로 반영해야..식당에서 밥 사먹으면 음식은 맛있는데, 서비스는 거지같은 곳 있는데..(짜증난다 이런곳 ㅜㅜ) , 고객 접점에 있는 CS는 더욱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한다.개인화와 큰 관련.(초기에는 대표가 직접 CS하면 더 좋은 것 같다.)

<2번 사진>

공개하고..솔직하게 가는게 진짜 맞는 것 같다.얼마전에 제품 하자로 환불 제품이 들어왔는데, 동대문 사장님이 그냥 그거 수선하고 새제품으로 다른거 보내면 안되냐는 일이 있었는데, 솔직하게 제품 환불처리했다.(25만원짜리 소매 상품이라.. 사장님은 좀 맘 아팠을 것 같은데..) 실수하고 안하고보다, 하고 난 뒤의 뒤처리가 중요한 것 같다.오답노트!!!

3번 사진>

고객과의 소통.적절한 댓글.초기 스타트업이라면 이 댓글 의사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더욱 생각된다.초기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할 때 또한 고객 문의에 실시간 반응하면서 그들의 궁금증과 요구 사항을 수용하고 피드백 해줘야.





*직원은 드림팀이어야 된다. 정말 그래야한다.그러면 24시간이 늘 회사의 성장을 만들 수 있다.


*직원들끼리 더 이야기하게 하는 것 회사에 대해서.


*인재를 채용할 떄에는 자기 자존감과 자신감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고 얼마나 자기 삶에서 욕심을 내고 갈망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9일차(1월15일) 


직원에게 성장을 기회를 주는 것. 어떤 강연을 듣고 오는데 지원을 해준다던지.

근무 시간의 자율성을 주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꼭 출퇴근 시간이 픽스가 아니라, 시간에 대한 거에 기준을 매기는 것.



직원을 뽑을 때, 평소에 뭐하는지, 취미, 주말에 뭐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성장에 집착하는 직원을 뽑으면 회사도 동시에 성장할 수 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


"멋지게 나오는 것보다 멋진 게 나오길 원한다."

아이디어 컨셉

스토리텔링

메시지전달 -->실질적 해결책

어떤 기술을 접목 시킬지

특히 미디어 테크놀러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 쉽게 참여, 직관적인 것


8일차 (1월14일)


아이디어를 마음껏 말하게 하는 문화

서로 팀원들끼리 협업,토론하게 하는 


7일차 (1월13일)


*기획을 하면, 어디로 가야될지, 어디가 goal인지를 명확히 보여줄 것

*서로 다른 이들과 협업하여 더 나은 결론을 도출 하는 것! 의견 반영!


6일차 (1월12일)


*회사 협업하는 메일 소통은 회사 메일로 공식적으로 좀 formal하게.

*고객을 직접 만나라, 만날 수 없으면 어떻게든 소통해서 뽑아내라 실질적 데이터를.

*그날 그날, 오늘은 뭐할건지, 오늘의 목표 , 일주일에 목표, 숫자로. 데이터를 가지고 말해라.


*페북 글 남긴 것- 


오늘 크게 느낀 3가지가 있어 메모 -

1.오늘 홍콩 코파운더 겸 CEO랑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해서 얘기가 잘 됬는데, 왠지 잘하면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큰 한 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또 절실히 느꼈다.)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머릿속에서 꼭 그것을 기회로 만들겠다는 집념이 있었다.그리고 기회가 온 순간 바로 잡았다.(연결시켜준 분은 우선 계약서 정식 쓰게 되면 감사의 표시를 해야겠다..! )

2.스타트업이 작게 시작해야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고서야 많은 리소스를 투입할 수 없기 때문에가 아니다.즉, 작게 시작해야 된다는 말은 보이는 것부터 , 할 수 있는 것부터를 출발점으로 해야 그 다음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만들 수 없었던 것도 작게 시작하면 그 다음이 보인다.스타트업은 그래서 생각이 나면(아이디어) 눈 앞에 갖다놓을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3.회사의 가장 경쟁력 있는 문화는 회사의 꿈과 개인의 꿈이 일치되게 느끼게 해주는 문화다.즉 회사의 성장 = 개인의 성장을 인식시켜주는 것. 그러면 조직이 유기체로 24시간 돌아갈 수 있다.회사의 일이 내 성장과 깊은 관련이 있다면 내 시간 모두를 바칠 수 있는 것.대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문화,비전을 보여줘야 된다.


5일차 (1월11일)


*음악은 힘이 정말 강력하구나.

*뭐든지 생각이 있으면 그걸 앞에다가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다.즉시즉시.바로바로.

*큐레이팅 서비스,코칭 서비스는 현재 패션에서 없다.

*해외는 컨테이너 규모로 돌린다.

*사진 한짱 찍는데도 이렇게나 힘든 노동이... 30 컷에 200만원..

*패션에서 말하는 감성이 있다.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그 고유의 에너지?

*여러개 벌리지말고 내실을 다질 것.하나만 제대로 돌아가게 우선 해봐라

*실패하면 왜 실패했는지 철저히 분석해라.

*패션은 정보가 돈이다. shinola


*팀이 유기체로 돌아갈 수 있게 해야된다.모두가 자발적으로 오너쉽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게.

*어떻게 그렇게 돌아가게끔 돌리냐는 대표에게 달려있다.


4일차 (1월7일)


*오늘 머해 머해 이렇게 찝어주는게 아니라, 오늘 뭐할꺼야? 능동적으로 돌아가게!

*와이셔츠 기본..... (심지 들어간, 빳빳한거) , 바지 단추 잘 잠궈라. 디테일!!!!!!!!!!!!

*형노형이 강조하는 열정,애정,긍정

*패션도... 아는만큼 보인다..



3일차 (1월6일)



*옷을 볼 때는 부자재. 단추의 퀄리티.

*칩먼데이,자라 소재 구려. 자라는 세일할 때 주로 이용.

*지오다노,유니클로 소재 괜춘(바지 괜춘)

*세일즈 포인트가 나는 마냥 A매장 매출 얼마 올랐거든요~ 이건 줄 알았는데,

*어떤 옷을 잘 팔리는지 데이터를 가지고 뇌에 들고 있고 그걸 가지고 세일즈 포인트를 잡는 

*직원이 얘기하면 무작정 해봤다고 안되 그건 안되라기보다 직접 해서 보여주고 스스로 그게 뭐 예를들면 디자인이 그렇게 해서 더 좋아지지 않았다는 걸 두눈으로 확인해주는게 좋음.

*중요한 건 어쨌든 직원이 얘기할 때 자유가 허용된다는 걸 대표가 보여줘야됨.

*트레비앙, 엔드클로징 (옷), 미스터포터


2일차 (1월5일)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뭔 일이 있으면 그래도 말하는게 우선.

*토모나리 후려치기에서 하기 때문에 퀄리티 별루다

*가설 세우고 바로 실험해서 학습

*게스트 하우스 바로 전화건거 잘한 것 같다.


1일차 (1월4일)


*긍정적인 상황,희망적인 미래를 대표가 보여줘야 된다.

*팀원들에게 동기부여.한마디 칭찬.





1.동대문 소매 플랫폼 -> 동대문 할인쿠폰 플랫폼

2.구매 고객 분석 (전화 5명 콜드콜링)

3.popmap 홍콩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