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타일난다
화장품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가 효자 노릇 하는 것 같음
홍콩,중국 아시아쪽 진출해있음.동대문 의류 브랜드 가운데 하나였는데 한류 대표 브랜드.
성공비결은 브랜딩 컨셉 일치.독특한 의류.실시간 답변.고객 소통.당시 일반 쇼핑물과 다르게 색다른 경험 제공.중국인들에게 좋은 경험 제공하니 그들이 바이럴.패션에 대한 안목이 있었다.사이트 들어가봤는데, 모델을 잘 쓰고 옷도 되게 특이한 거 많네.이쁜거 많음.내가 여자라면 많이 사긴할 것 같음.근데 직감만으로 경영을 한다던지 현지화를 무시하고 자기들만의 차별화를 간다고 했는데, 글쎄...얼마나 이게 오래갈지는 잘 모르겠음.스타일난다여서 가능한건지,스타일난다가 잘되는 그 이면의 빙산을 못보는 건 아닌지.
(스타트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긴 함)
--> 컨셉이 언니야~ 라고 하긴 하는데...
뭔가 제대로 운영이 안되는 것 같음. 어린 얘들 막 그냥 쓰는건가
CS도 잘 안되고 있는 것 같고. 너무 '미'에만 집착하는 것 같음.
2.쓰리클랩스(3Claps)
국내 아동복을 해외로 판매하는 서비스.북미 시장 타겟.런칭 후 미국 헐리우드 스타들과 유명 블로거들 사이에서 알려지면서 입소문.또 바이럴.
Sazze Partners 투자유치.
3.이명수 디자인랩
http://tnnp.tistory.com/150 참조.상품나와있고. 원래 이게 안전분야 웨어러블(자전거탈 때 차 안전확보)(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31&newsid=03165206609501104&DCD=A00503&OutLnkChk=Y) (상금4,500만원 받았네) 지금은 자전거 운전운행 방향 이런식으로 활용하네.본인의 감정상태도 표현이 가능하다고.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하기도.10년엔 MAISON&OBJET 서울 디자인관 전시작으로도 선정.
http://blog.naver.com/lskart/140203383663 아 이런식으로 띄우구나.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372886898/seil-bag 킥스타트터,모금 실패했네.
www.leemyungsu.com 스타트업 느낌보다 디자이너 느낌이 물씬.
4.스타일쉐어
http://platum.kr/archives/48195
180만명 유저.페이스북의 데일리룩 모바일버전.플리마켓 2만명입장...
http://platum.kr/archives/22818 대표 인터뷰.와우 25억 투자받았는데 투자사말로는 고객 충성도를 보고(액티브 유저수)
6.HELEN
이종화 대표님. 스마트 주얼리. 진동으로 알림 알려주는 팔찌. 디자인이 진짜 이쁨.크라우드펀딩 와디즈 설명때 오셔서 펀딩전략,그리고 자사 마케팅전략이런 것들을 들려주셨는데, user-driven 비즈니스 운영이 탁월. 인상깊었던 것은 웨어러블을 디자인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쁜 디자인을 웨어러블로 만드는 것. 즉 악세사리에 아이티 기능이 녹아들게 만든 것.모델 같은 것은 아느지인을 통해. 촬영하면 몇백.
7.브리치
https://www.facebook.com/brichpeople/
현장 할인 쿠폰 뿌리네
강남쪽에 스트릿 야놀자 느낌? (할인+플랫폼)
베스트샵해서, 스토리도 담을려고 하네.
8.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leferi
로켓 펀치에 올라와있는.
http://www.lefericreators.com/
랜딩 페이지.
처음 뷰티 상품 플랫폼에서 MCN쪽으로 피벗한 것 같네.
20대의 쇼핑 SNS
여자가 많네.
10.look so fine - 날씨 패션 매거진
11.(주) 이파로스
여러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 패션뷰라는 것이 있다.
의류쇼핑에 필요한 보조장비인데, 서비스 항목은 모바일 App형태와 DID장비를 기준으로 서비스 된다. 해당 장비의 특성은 소비자에 만족도로를 향상 시키고 매장의 인지도 상승 및 매출 증진을 시키는 것이 최종 묙표.
매장 방문하면, 의상 선택,착용,전신거울로 확인,촬영. 스마트 미러 느낌.
070-7579-4323
12.스타일셀러
내 사진으로 옷이 판매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스타일머니가 적립.
예쁜 사진을 제보해주면 입고 싶은 옷을 협찬.
즉 다시말하자면 sns 사진만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내가 찍은 사진만 스타일셀러에 업로드하면 끝. 일상 속에서 찍은 사진으로 상품을 판매.
13. 서울스토어 : 페북 페이지
http://seoulstore.com/ : 온라인 샵
예네. 컨셉 언니로 확실하고, 걍 일반인이나 다름 없는데, 뭔가 친근한 느낌과 스토리텔링 좋다.
14.잇커뮤니케이션
명품 오픈 마켓.
15.미미스타
미미박스 패션 서비스. 일반 쇼핑몰이라 걍 비슷하긴 함.
16. 패피일레븐
http://platum.kr/archives/54595
패피들이 브랜드를 홍보하고 팔리면 수익 일부를 가져가는.소비자들은 패피가 고른 옷을 볼 수 있고.회사는 이들의 플랫폼을 만들어주는 것.
17.유어스타일리스트
전담 스타일리스트가 1:1맞춤 코디를 제안하는 개인 맞춤혀 패션 쇼핑 서비스
18.마리쉬
여성 쇼핑몰 브랜드.2013년 4월 설립. 1년6개월 만에 하루 매출5천만원, 월방문자 150만명
페북팬24만명 쇼핑몰이라고 하지 않고 IT회사라고 말하는데.모든 패션,뷰티 쇼핑몰들을 통합할거라고.
19.더 잠
여자 속옷 쇼핑몰 느낌이 강함.
20.옴니어스
20대 여성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바일 이미지 검색엔진 개발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고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
Deep learning, Data scientist, Mobile AD 전문가, Senior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주축이 되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탐험할 수 있는 탐사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21.스토레츠
http://platum.kr/archives/36527
브리치 모델에서 마켓이 역직구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한데.
상품은 동대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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