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노트

필리핀 세부/보라카이/카모테스섬/세부시티 8.21~9.1


[여행의 총평]


너무나도 행복한 여행이였다. 보라카이에서의 3일 세부에서의 8일 세부에 있는 카모테스섬에서의 1일. 정말 잊지 못한 젊은날의 추억들을 만들어 나간 것 같고 ,앞으로 이 에너지를 좀 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내 거대한 미래를 현실화시키는데에 써야겠다.여행을 좀 더 잘 계획해서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가기전에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정보를 취합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시도한 뒤 여행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12월 유럽을 꼭 갈 것인데, 이때는 정말 환상적인 유럽여행이 될 수 있도록 탄탄하게 계획을 짜나가야겠다. 사회적 불평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화폐라는 게 뭐길래 이렇게 사람들의 소비활동을 차별화시키는 것이고, 국적만 달랐을 뿐인데 불행과 행복이 결정되버리고.. 이런 점에서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된다.너무 편한 내 자신이 낯간지러워 못견딜 것 같기도 하다.그래서 내 사회적 임무, 그 역할은 바로 세상을 좀 더 공평하게 만드는 것에 있고 항상 내 신념과 신앙과도 같은 사람들의 지능과 기회,잠재력을 최적화시키는 것. 그것이 내 최종 목표다.개인을 최적화시키고 사회를 최적화시켜 좀 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내는 것.모두가 서로를 돕고 서로를 위해주고 나누고 아껴주고 행복을 공유하고... 공존공영 하는 것. 세상은 여전히 불편하고 문제점이 많으며 시끄러운 얘기들이 사라지지않고 누군가의 울음은 지속되고 있다.해야될 게 많다.그리고 해야된다.이런걸 내가 직접할 수 있고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은 무한한 행복이며 축복이 아닐까.운동은 개인의 이익에서부터 발현되는 것이지만 결국 내가 옳은 마음으로 착한 마음으로 그것을 발전시켜나간다면, 모두의 운동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필리핀은 또 한번 가고 싶은 나라다.그땐 더욱 발전된 나로 그 나라를 찾아, 새로운 모험과 여행이 되길 빈다. goodbye philipine !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

제대로 준비를 안한 것도 있었지만 (사실 ... 뭐 이게 제일 큰 이유지 ) 태국에서 갑자기 폭탄테러 나는 바람에 여행 일정들이 모두 꼬였다.그냥 운이 안좋았던 탓으로 돌리고 싶다.그러나 다음에 여행떄는 좀 미리미리 제대로 준비해서 알찬 여행을 더욱 계획해야겠다.


[다음 여행때 반영할 점]

정확히 시간적인 계획은 반드시 세워, 중간에 헛으로 세고 있는 시간을 막아야 된다.

그리고 여행의 마무리는 쇼핑인데, 쇼핑에 대한 부분을 너무 생각하지 않고 한국에 온 것 같아 무척이나 아쉽다.그렇게나 싼 술들을 .... 하나도 사오지 못하다니..면세점에서 3만원 넘게 주고 사오는.. 호구짓을 한 것이다.다음에 절대 이러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재미난 큰 일을 계획해서 가야겠다. 예를들면 이번처럼 11박 12일 여행이였다면, 

12일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하루하루 다듬어가고, 만들어가고 완성해나가는 기쁨을 누려봐야겠다. 혹은 정말 소소한 장사를 해보는 것도 뜻깊은 추억이 될 수도!


[여행 중 메모]


1일차 금요일


국가 경찰이 택시 국가꺼 타게 막 강요아닌 강요.민간 택시랑 그럼 엄청난 

갈등이 있지 않을까??

편의점에도 막 security guard 가.. 왠만한데 다 있다.

early check in 하고 수영도 하고 낮잠도 자고 마사지 받고 AA바베큐.

가이사노 컨츄리몰 가서 간단히 쇼핑.

응급실 부르고.. nicole. 호텔 복귀.


2일차 토요일


막탄으로, 그린 원 리조트. 컨추리몰 이였나 쇼핑하고 먹을거 잔뜩 사들고 리조트로.

막탄에 제일 유명한 중심가로. 거기서 폰을 잊어버리고 다행히 찾음.새로운 연결이 생김.

리조트로 복귀.술 엄청먹고 해가 뜨고 밑에 풀로 내려가 또 놀고 화장실 갔다가 리조트로.

어이없는 일 생겨 3000페소 하늘나라로.저녁은 집밥. 회 하고 주변 반찬 정말 최고.

새우회는 잊을 수 없는..


3일차 일요일


유심하고, 짜장면 먹고 , 스카이호텔 숙소 잡음. 이날 카트탔다.

빨리 하는 것이 경쟁력이다.직접하는게 제일 좋다.내 두 눈으로.


4일차 월요일


보라카이..! 늦은 저녁이라 딴 거 잘 못하고 , 불쇼 보면서 저녁. 유진이 만남.

노래 부를 수 있는 곳에서 맥주 칵테일 먹고, 난 listen 사람들 앞에서 부름.

그리고 좀 놀다가 재성이 재혁이랑 해변에서 1시간 얘기. 리조트 복귀

여행은 항상옳다.항상 사진 동영상....잘기록하자.모든지.

데이터 분석의 출발은 데이터 기록에서부터 시작된다.


5일차 화요일


이날은 액티비티 엄청한 날. 체험 스킨스쿠버부터,플라잉 피쉬,제트스키,패러세일링,선셋

플라잉 피쉬가 제일 재밌었고, 제트스키는 제일 역동적, 패러세일링은 경치 최고 보라카이 섬이 한눈에 다보여. 선셋은 그냥.. 아... 막 인생을 생각하게 됨.약간의 노을을 보면서 누워 맥주와 과자를 먹음.액티비티는 거의 뭐 엄청싸게 해서.. 재성이 협상력에 놀라움을.재성이랑

둘이서 뷔페. 뷔페 요리사들 막 KPOP으로 춤추드라. 주변 사람들도 같이 요리사 그 하얀색깔 모자쓰고 같이 춤 참여. 운동!!!!!!! 레스토랑이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춤의 문화는 회사를 정말 즐겁게 할 것 같다.직원들에게 이런 문화에 참여할 권리를 무한히 개방해야.

옐로 모바일 페스티벌 생각난다.회사의 문화는 하나의 운동이 되어야 한다.

이날 파라오? 도 갔고 썸머 비치?도 갔고. 세리를 만남. 맥도날드 야식먹고 복귀

실력만 기르면 다 따라온다.그것으로 남을 돕자.우주에 가면 정말 어떤 기분일까?

전 인류적인 의사소통은 유머다.


6일차 수요일


늦잠 자고 일어나서, 화이트 비치에 수영하로. 그 전에 워터멜론,망고 주스 흡입하고 재성이 농구 연수랑 나한테 져서 거의 10000페소 넘게 깨짐.해변에서 재밌게 놀고 다음에 파도를 타며 보드를 타야겠다고 생각했음.픽업시간 때문에 많이 놀지는 못하고 숙소로 복귀하면서 낯선 사람들과 사진 파바박. 박수는 고래를 춤추게 한다 = 사진촬영은 (함께) 고래를 춤추게 한다. 

액티비티 주선해준 쿠야. 우리가 ID카드 들고 있어서. 하루 일 못했다는..귀여워가꼬..

칼리보 공항 도착해서.. 비행기 시간 너무 붕 떴다. 거의 8시간 공항에서 죽쳤다. 역시 여행은 정말 미리미리 계획을 다 짜놔야된다. 

어디든 무엇이든 나중이란 없다.즉시 그리고 빨리. 빠른게 경쟁력이다.성장이 없는 그런 판은 애초에 피하는 게 낫다.여행의 목적은 나를 찾기보다 남을 찾기 위함이였다. 실력을 키우면 모든 것은 따라오게 되어있꼬 쓸데 없는 시간도둑을 잡아야 된다.그 모든 것들을 제거한 뒤에 벌어 들인 시간은 가장 집중해야되고 큰 한 곳에 몰아 집중투자한다.

또 한번 느꼈다 플랫폼의 힘.


7일차 목요일


새벽 마사지 받고 좀 자고 막탄 리조트를 감.원래 블루원리조트? 그곳에 가려고 했지만, 재성이 갔을 당시 입장료가 300페소 였는데 지금은 뭐 패키지 끼고 해가지고 1700페소.. 포기하고 5분 거리에 있는 에기리조트에 감.처음엔 너무나도 재미없었지만, 사람들이 조금씩 오고 아주 재미나게 놀았음.앤디호텔 도착. 가격대비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 호텔. 짐 대충 풀고

아이티 파크??인가 뭐시기 거기 넘어가서 새우랑, 피자랑, 스파게티 먹었는데 가격대비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놀러가고 800페소 날리는 안좋은 일을 당함.

부의 불평등함.단지 다른 나라(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행복을 누리고 엄청난 불행을 누리는 어이없는 상황. 전 인류가 생활수준에서 어떻게 균형은 가능한가.분명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의식주로 인해 불행을 맞아야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화폐에 문제점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현실적이고,실질적인 해결책은 가진 자들이 손을 먼저 내밀고 가지지 못한 자들을 끌어줘야 된다. 사회를 풍성하게,그리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것은 리더가 누구냐에 달려있다.우리는 그런 소리더,중리더,대리더들을 각 지역사회와 각 국가에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된다.필리핀 한국 식당 이런 거보면. 사업이라는게 시장과 분야만 잘 선택해도(독점라인) 과정과 결과에서의 아웃풋을 최적화시키고, 향후 성장과정에서 스케일업을 엄청난 확률로 높여갈 수 있다. 비슷하면 도태되고,성장이 침체된다.

돈 몇푼 때문에 하고 싶은거 참고 그러지 말자.1시간 뒤에 차에 치여 죽으면..? 아깝잖아.


8일차 금요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재성이가 추천하는 엄청난 큰 햄버거 가게집을 감.이때 내 의상은 파란색의 멜빵과 보라색의 넥타이 핑크색 카라티를 입고 있었는데, 햄버거 가게 직원한테 인기가 쏠쏠.사진 촬영하고 햄버거를 먹는데 와우 거의 뭐 ... 장난 아닌 수준. 그리고 나서 카지노로 향했다.생각했던 카지노 풍경은 아니였음. 영화에서만 봤던 카지노 모습을 떠올렸기 때문.

대박을 꿈꾸며 죽치는 그런 도박가들을 좀 본 것 같다.카지노를 1시간 30분정도 하게됬는데,

얼마나 이게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 됬다.그리고 확률로 접근할 수 없는 게임은 내가 참여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구슬 뺑글뺑글 도는 그 게임을 했는데, 아 룰렛. 재성이는 보면 그 룰렛을 계산하면서 했다.나는 그러지 못했기에, 어떤 판에서 제일 잘하는 호주인을 판을 따라갔다.그러니까 돈을 벌더라. 여기서 느낀 거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됬다. 그리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그것이 계산이 될떄에만 내가 감수하는 것이여만 한다고 느꼈다.그리고 해외에서 낯선 사람과 사진촬영은 icebreaking에 최고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날 마무리하기 전에는 한국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났고, 한국말도 곧 잘했다.그 친구놀고 하루를 마무리했다.사진도 많이찍었다.

남다른 생각은 남을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협상의 기술 1.감정을 흔들어라 2.스토리텔링해라 3.데이터를 활용해라

추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사전에 해결해놓아야 한다.

뭔가 하는게 많다는 것은 하는게 없다는 뜻을 뜻한다.

순간 순간 기록하자. 순간 순간. 카지노의 확률 게임. 확률을 생각하는 자는 장기적으로 승리한다.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


9일차 토요일


아침에 허겁지게 일어나,카모테스섬으로 이동했다. 배시간이 또 삑사리 나는 바람에 터미널에서 엄청기다렸다. terminal fee까지 지불하며 책을 읽으며 죽치며 대기했다.배타고 섬에 도착해 부랴 지푸니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고, 그 날은 간단히 술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우리끼리 많은 얘기들을 했고, 하늘과 땅이 마주보는 배경으로 하여 물에 목만 쏙 내놓고 달빛이 바다에 빛알갱이를 수없이 떨어뜨리는데, 그 장면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일본에서 술에 취해 새벽 2시쯤 온천탕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몸은 뜨겁고 얼굴은 차가운 온도를 유지하며 별빛을 바라봤던 기억이 오버랩되었다.뒤늦게 우리는 잠에 들었다.

그 섬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디지털을 활용하지 못하는 자는 기회가 축소된다.


10일차 일요일


예상치 못한 배 booking 상태. 빠르게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마련하여,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우선 하면 된다. 일단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또 어떤 action을 취해야될지는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세부로 다시 넘어와서 삽겹살 집에가서 고기를 열심히 구워먹었다. 고기는 항상 굽기전에 상태를 확인하고 취소할지, 고기판에 올릴지를 생각해야된다.목살은 좀 완전 쒯이였다.500페소를 그대로 하늘나라로 보냈기 때문이다. 끝나고 망고스퀘어로 넘어갔고 재밌게 놀았다. nicole를 만났고 술을 먹다 숙소로 돌아왔다.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직접 물어라.직접 확인하고 직접 너의 뇌로 끝까지 판단하에 의사결정을 내려라.하나의 플랫폼만으로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생태계가 필요하다.인간은 게으름과 불편함을 싫어한다.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자신감이 있으면 있어보인다.영어공부진짜 열심히 해야된다.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니라 의무다. 문제해결은 팀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다.문제 생기면 풀려고 하지말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가 필요하고 뭐부터 준비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정을 건드려라. 핵심은 스피드다. 스피드는 그 자체로 경쟁력이 된다.지식은 지식으로 대응되는 것이 아니다. 지식엔 수많은 거품과 기름 덩어리가 끼어있다. 따라서 지식을 지식으로서 보존하는 방법은 나의 뇌로 끊임없이 그것을 다듬는 것이다.



11일차 월요일


늦게 기상해서, 준비를 하고 아야라몰로 갔다. 이것저것 먹거리와 쇼핑을 한 다음에 마사지를 받으로 갔다.비싼 900페소짜리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신세계다.어떻게 이렇게 쉬원한지 거의 뭐 소름수준이다.역시 마사지는 오일이 잠도 잘오고 뭔가 아늑하며 편안한다. 마사지를 실컷 받아서 뽕볻은 기분이다.망고주스,워터멜론 주스도 겁나게 먹었다.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서 앤디호텔 앞 졸리비에서 먹을 거 잔득사서 로비로 갔다. 맛있게 먹고, 올라가서는 보라카이 40도짜리 술과 친구들과 좋은 얘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각자 여행에 관해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그날도 그렇게 마무리하였다.    


12일차 화요일


먹거리를 좀 더 사고, 준비 한 다음에 공항으로 바로 출발. 아침은 진짜 너무 쓰레기였다 진심... 그냥 핫윙 130페소 어제먹던걸 먹을걸 그랬나보다. 술 사논게 공항에서 체크인 해야된다고 안들여보내준다.오마갓... 수화물 신청해서 술 겁나 샀어야 됬는데 너무너무 아쉽다.

다음에는 꼭... 좀 미리 알아보고 해야겠다.


회사에서는 종이가 없으면 없어질수록 회사의 경쟁력은 상승한다. 종이없는 문서의 비율은 그 회사의 디지털 진화정도를 나타내주는 기본적인 척도이다.빌게이츠는 이 종이없는 회사에 중요성을 역설한 적이 있다. 비단 이것은 기업,회사, 큰 단위의 개체 뿐만이 아니다. 개인도 똑같다. 개인이 하고 있는 일이 종이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것은 디지털 DNA를 내재화시키지 못한 것이다. 개인이든 회사이든 모든 것은 종이가 점점 더 없어지는 것으로부터 디지털의 완전한 변화를 시도해야한다.모바일 혁명에선 디지털 값이 아닌 모든 것은 '훅'간다.


연결은 사랑과 우정과 슬픔과 분노와 기쁨과 그런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의 영역들과 이제는 동일한 인간의 본성으로 자리잡고 있다.무서운 것은 연결이라는 감정을 인간은 본성으로 이해하기 시작했고 미친듯이 그것에 중독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인터넷은 신체와 같이 작동하고 있다.이는 인간이 근본적으로 기억하고 망각하는 구조자체까지 바꾸고 있다.세상을 더욱 높은 확률로 이해하려고 하고 거침없이 빠르고 다변화되는 사회속에 적응하려는 비범한 인물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사유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여행 중 느꼈던 필리핀의 문제점]

도로가 완전 험악.

첨단사업이 거의 없다.

마사지에 종사하는 사람은 마사지 그 영역에서 계층 이동이 끝인 듯

역주행을 한다..

전반적으로 시스템 체계들이 잘 안잡혀있다.

클럽에 여자들은 보통 그게 인생의 보통 routine.


[여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