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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노트

군대에서 이룬 것들(2013.05.09 ~ 2015.02.06)

 

<핵심성과>

 

총쓴글자수 : 216,000자 (2014.01.01~2014.12.01) (약 A4 315페이지

총권수: 103권 = 3권 2015(1월) 17권 2014(7~12) 24권 2014(1~6) 59권 2013(6~12) 

총봉사시간: 74시간 (에덴의 집 치매노인 9시간 + 고등학생 공부방 운영65시간)

총수익: 11,262,740원(2015년 1,2월 합치면 약 1200만원)

총시간: 1,227 시간(430시간(2014.7~12) + 454시간(2014.1~6) + 343시간(2013.7~12))

(※총시간 : 더 잠잘 수 있었던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 자투리 시간의 총합)

*실제 낸 순이익  약 600만원   (매출-기타지출) [~2.8이전까지]

 

*돈을 절약해서 얻을 수 있었던 잠재적 이익  약 400만원

 

<세부>

●치과 160만원 보철비 절약

병원입원비 72만( 하루 입원비 8000원 x 90일)

부대공문 제도 진행으로 21개월동안 20만 절약

MRI 5번 무료 = 30만원 x 5 = 150만원 

 

<기타성과>

 

OV공동회사 페이지운영(2015년 1월)~(승학이와 힘을 합치기까지 많은 논의)

개인공간인 블로그 운영(2014년 7월~)(2015.2월 기준 585개의 글)

IoE공동그룹운영(승학이와 2014년 6월 27일부터~)(2015년.2월 기준 침체)

Omi회사운영(2014년 6월 12일부터~)(OV공동회사 안에서 패션 인프라로 운영)

filab운영(패션퍼스널트레이닝 연구소)(2013년 12월 24일부터 2014년 7월 1일까지)

Omi&Nnov 그룹 운영 -현일,승학 대담(2013년 5월 30일부터~)(→(이름)토론노트 변경)

공모전 3회 출전(사진 공모전,3.1운동 글쓰기 공모전,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

 

 

 

수익을 달마다 내면서 하나은행 베레모 적금과 국민은행 베레모 적금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본을 관리하고 조회기준일시 2014.12.29로 순이익 5,475,634원 달성 

                    

 

매일 글쓰기를 시행하여 약 216,000자를 군생활동안 썼다.A4용지로는 빼곡히 글자를 나열했을 때 315장 정도 나온다.

 

작게라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책나눔 행사를 나도  언젠가 꼭 해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고 그것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사람들에게 책을 전달해주었다.

 

박근태님-스티브잡스의 서재

최보수님-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기적의 글쓰기
송규예님-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한다,문명의 충돌
김진주님-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강윤희님-인문학 명강,대담한 미래
안영숙님-코스모스
한재훈님-혁명을 팝니다

 

책나눔에 대한 성과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우연히 돌아오게 되었고

"먼저 베풀면 우주보상의 법칙으로 훨씬 더 많이 돌려받게 된다."라는 교훈을 확인했다.

 

 

(2013.7) 철원 지역에서의 '에덴의 집 봉사 기사

치매 노인들을 위하여 트로트 2곡? 잘 기억이 안난다..곤드레 만드레와..

아무튼 연습해서 즐겁게 해드렸다.

 

 

 

(2013.9)경찰청장님이 경찰병원에 방문하셨을 때의 사진

우수모범대원으로 지정되었다.병원에서 미친듯이 공부하였는데 여러 간호사와 의사들을 자극시켰다.그들은 내가 정말 큰 사람이 될 것 같다고 칭찬을 해주셨다.(참고로 이 사진은 내가 경찰청장님보고 같이 사진 하나 찍자고 해서 이렇게 찍은 것)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3091700104

 

이성한 경찰청장, 추석 앞두고 경찰병원 찾아…부상 경찰관 및 전·의경 위문

이성한 경찰청장이 추억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중인 경찰관 및 전·의경을 위문했다. 경찰병원은 이성한 경찰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찰병원을 방문해 사회 안녕과 질서 확립 근무 중 부상

www.metroseoul.co.kr:443

 

 

(2014.9월)DAsP 자격증 , 데이터아키텍쳐 준전문가 자격증 획득

그냥 내가 공부하던 것들을 좀 효율적으로,그리고 내 공부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시험을 쳤고 2번 떨어졌었다.3번째에 붙었고 자격증을 응시할 때는 명확한 목적과 자기만의 뜻(미래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후급증 제도

내가 만든 제도이고 원래 버스비 9300원을(보통 철원->서울 또는 서울<-철원) 내고 대원들이 외박,병원 외출을 했지만 이 제도를 통해 (간단한 보고서 절차 결제-사인) 무료로 많은 대원들이 외출,외박을 나갔다 오게 되었다. 경제적 가치로는 부대 총인원 14명이 19개월동안 164만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창출했고 장기적으로 10년동안 180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경찰의 날 행사때 의경 대표로 서장님께 표창장을 받았다.

좀 웃긴 이유로 받았긴 했다.부대 내 큰 싸움이 번질 것을 조기 진압하여 받았다.

 

신철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데리고 자투리 시간을 내어 1년 정도 가르쳤다.논술,영어 중심으로 가르치며 꿈의 대한 설계와 함께 공부 습관을 잡는데 멘토링을 집중했다.65시간을 봉사하였다.

 

 

 

                      수능경비 설 때 우수한 임무를 수행하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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