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어떤 당면해있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돈이라는 것을 함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사회에서 비효율적인 문제들은 기업가들 손에서 대부분 해결되어 왔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람들의 삶을 바꿨고 진보된 생활 양식의 문화를 만들었다.더 나아가 창업이라는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것을 해야된다.”라는 창업자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시인은 시로 자신의 애기를 하고 가수는 노래로 자신의 애기를 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자신을 얘기하고 기업가는 창업으로 자신의 얘기를 한다. 창업이란 내면에 있는 진실된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기업가들의 방법론이며 그를 통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속적인 방식의 효율적인 도구이다.그래서 창업은 본인의 가슴을 불 지펴주고 이는 아주 강력한 동기가 된다.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표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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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해 본인은 20살 5년전부터 끊임없이 사업에 대한 도전을 해왔다.첫 사업이 물 사업이였다.이런 시도를 시작으로 스타일링 서비스/웨어러블 제품/옷중고플랫폼/패션비서플랫폼 의 아이템으로 팀을 만들어 계속적으로 시도/실패하였다.
그리고 실무적인 회사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4개의 스타트업 지식공유 플랫폼 N마켓,차량공유 플랫폼 우버,베트남 역직구 커머스 동동,패션O2O 플랫폼 브리치에서 큰 퍼포먼스를 내며 역량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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