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그냥 나에게 너무 감사한 오늘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가정 환경과 그런 지역 환경에서 나오기 불가능한데 난 어떻게 가능했을까.

현재 가진 것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이룰려고 하는 생각의 힘을 말하고 싶다. 삶은 놀라운 우연의 연속인 듯 하다. 그 확률을 높여줬던 것은 책과 우주 그리고 스타트업인 것 같다

매년 나의 삶을 놀라운 경지에 올려놓고 싶다. 스스로를 놀래키고 스스로 감동시키고 싶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타인에게 끊임없이 기쁨을 주고 싶다. 내 나이가 80살 때쯤이면 3개 회사의 시총 합이 1,000조 이상이 될거다. 스마트웨어, (생체모방)에너지, 우주(복) 회사다. 그리고 난 이런 회사들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라이프 스타일을 진보시킨다. 더 효율적이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든다. 인간의 고유의 가치에 대해 더 고민하게 만드는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그런 위대한 꿈을 이루려면 20대에 더 치열하게 살고 가치있는 것에 투자해야한다. 난 내가 진지한 것이 좋다. 아니 진지할 수 있어서 고맙다. 빠름보다 옳음을 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