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조직의 절박함과 간절함의 정도가 고객 이해도에 대한 깊이와 퍼포먼스를 결정하는 것 같다. 이때 리더가 해야할 일은 조직이 더 절박하게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숫자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계속 적응하지 못하는 구성원과는 빨리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다.
'생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존경하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0) | 2017.04.27 |
---|---|
세계의 지각 변동 - 클라우드와 중국 (0) | 2017.04.26 |
미친 팀. (0) | 2017.04.23 |
인간 관계에 대한 사색, 성장에 집중하는 것. (0) | 2017.04.18 |
학교 후배의 페북 포스팅으로 인한 다소 장문의 포스팅 (0) | 2017.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