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중앙일보 시리즈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내 꿈은 료마가 키웠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① 번지수도 없는 판잣집 … 열여섯에 뜻을 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② “인간은 같다는 걸 증명해낼 것”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③ “변명 따위 않겠어 … 목숨 걸고 공부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④ 매일 5분 발명 … 1억 엔짜리 아이디어 짜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⑤ “오를 산을 정하라, 인생의 반이 결정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⑥ 병상에서 다시 만난 료마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⑦ 주식 상장 성공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⑧ 컴덱스, 지프 데이비스 인수에 성공하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⑨ 지분 34% 인수로 한 때 고전
주가 100분의 1 토막 ‘성난 주총’ … 6시간 경청이 주주를 감동시키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⑪ “난 내 방식대로 세상을 본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⑫ “내가 3시에 보자고 하면 그건 새벽일 수도 오후일 수도 있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⑬ “불평할 시간에 목숨 걸고 덤벼라, 그래야 파문이 일어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⑭ “회사 살 수 있을까” 대신 “협력할 수 있을까”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⑮ 트위터에서 내 별명은 ‘야리마쇼(やりましょう·합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16) 30년 300년 비전을 가져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삶과 경영 (17) 60대 목표 ‘회사 물려주기’ 이미 시작
쓰나미가 바꾼 내 인생관 … 100억 엔 + 은퇴 때까지 월급 다 기부
손정의 시리즈 마치며 … 도쿄 소프트뱅크 회장실서 만나보니
집무실엔 료마 전신 사진 … 손정의, 매일 그와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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