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알토스벤처키 한킴

태용 알토스벤처키 한킴

https://www.facebook.com/tyzapzi/videos/424709564670717/

알토스.

이전 투자들을 보면 닷컴버블때 시드 투자하고 창업자 내쫓고 전문 경영인 영입해 은행투자 받고 트래픽 나오면 1조기업 IPO. 근데 버블 터지고 다 망함. 근데 그 속에서도 어떻게든 창업자가 살아남아 회사키운 곳이 다 잘됬어. 그거 보면서 창업자가 끝까지 할 수 있는 회사..

한국은 cac 비용이 작아 매력적인 시장.

후발대가 선발대 잡는데 cac 3배 정도. 근데 절대값이 작으니 3배 되도 그렇게 cost가 크지 않아. 그래서 경쟁자를 어떻게 빨리 못잡게할건지가 중요.

한국은 작지만 한민족. 매우 촘촘하기 때문에 집약된 성장이 가능. 프로덕 좋으면. 쿠팡보면서 놀랬다. 한국 첫 투자 블루홀. 그때 장병규 의장이 한국 생태계에 투자좀 많이 해달라.

회사가 어떻게 빨리클까에 집중. 더더 성장하면 그때 수익 붙여도 돈은 벌리기 때문. 매출보다는 성장.

대표는 어떤 지표를 챙겨야되는지. 그 지표가 달성안되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