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마법같은 모든 일들은 몇 십년동안 단련해온 하나의 사고활동이였어요.그건 '믿음'이였죠. 진짜 되더라구요.나도 이렇게 마법을 누릴 수 있구나..언젠가 나도 그 마법 양탄자에 올라탈 수 있을거라구요.내가 하늘 높이 날아오른느 타이밍은 분명히 존재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아요 그게 오늘 밤일거라곤. 그리고 그게 나일거라곤. 믿으세요.손해볼 거 없잖아요? 마법이란 세상에 존재해요.내가 믿을때요" -maybee 2020 tech crunch interview-
"모방이란 남의 뒷 꽁무늬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만들어지는 그 무엇이 아니다.모방 대상의 행동체계를 나의 안으로 들여들이고 그게 나한테 맞게끔 시스템화하는 것이다.사실 그래서 모방보다 훔치는 게 더 위대하다.베토벤이 그랬고,피카소가 그랬고,잡스가 그랬다.모방은 훔침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의 마법의 머신은 '질문'하는 것이다."
"책을 읽을 때,나에게 질문하지 않으면서 책의 페이지 수만,책에 권수만 센다는 것은 아주 버릇없는 행위다.책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다.스스로가 폭팔적으로 성장하는 이유에는 '왜'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지기 때문이다.책을 읽을때는 반드시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 이야기,내 가치,내 믿음,내 열정,내 심장 이것들만 잘 따르자.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내 안에 모든 해답이 존재한다."
6월 21일 오후 3:21
스티브 첸(Steve Chen) 유튜브 창업자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입니다. 처음 떠올린 아이디어가 내 생각엔 최고의 서비스라고 생각되어도 포기할 때가 오면 주저 없이 그만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목표가 먼저냐 VS 행동이 먼저냐
주위 친구들을 보면 두가지 분류로 나뉘는 것 같다
행동하면서 목표를 세우는 부류와 목표를 세워서 행동하는 부류
전자는 아직 뭘할지 잘 모르고 인생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무엇을 하게 될지 몰라서 우선 해보면서 찾게다는 그런 입장이다..
이때까지 탁월한 모든 리더들은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통했습니다.
왜 해야될지를 생각하고 어떻게 할지를 행동하고 무엇을 보여줄지 소통했습니다. 세상이 복잡하고 다양하고, 생각했던 방향이 나중에 바뀔까봐에 대한 것은 두려워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목적 없는, 이유없는 나의 행동이 가장 위험합니다.
자신에겐 20년이상 동안 축적되어온 데이터가 있씁니다. 이것은 고민만 하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설레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단지 자신 스스로에게 그런 진지한 고민을 해 볼 기회를 안 준 것 뿐입니다.뭔가 남들 모두가 하고 있는 걸 나도 해야된다는 스펙을 따라가다보니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겁니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세요.반드시 찾게될 겁니다.나 자신을
그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공부입니다.
나는 술이나 돈이나 섹스밖에 몰랐을 것이다.
책이 없었다면
글1)
탁월한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안해야 되는지를
정말 잘 안다.
비워내고 양도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어낸다.
낮이밤져가 낮이밤이보다 더 탁월한 이유이다.
글2)
최고의 섹스는 남자가 얼마나 여자를 그 침대에서 미치게 할 수 있는지, 그 역량에 따라 달려있다.여자만 미치면 게임은 끝난다.나는 이미 불 질러져있기 때문이다.이것이 낮이밤져로 더 많은 권력을 여자에게 이양하는 것이다.
글3)'TED'는 하나의 학문같다.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훌륭하고 리더쉽있는 그들의 강연은 정말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난 그들의 에너지를 전수받고 이 우주에 그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매개자이다.놀라운 15분이다.정말 그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한다.10년 뒤의 나의 15분도 그러할 수 있을까?
확실히 그러하다고 말할 수 있다.
글4)지금부터 100년 후,역사가들과 인류학자들은 역사 속에서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출현한 지금의 이 순간을 '현대'인간의 1만 년 역사에 가장 큰 전환점으로 표현할 것이다.사실상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처음으로 연결될 것이다.지금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이러한 기술 혁명은 민주화의 좋은 도구이다.개인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공공의 선에 반해 행동하는 폭군,정부,기업은 곧 발각될 것이다.민중운동이 나타나서 순식간에 성장할 것이다.관찰,경험,의견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러한 인적 지능의 새로운 네트워크는 단일한 뇌 안의 상호 연결된 뉴런과 같이 주된 목적이 종과 생명 그 자체의 생존과 번영인 억제할 수 없는 가능성에 불을 붙일 것이다.
글5)세상을 바라보는 위치에는 다양한 기준이 있다.그것은 상,하가 될 수도 있고 그것은 상,중,하가 될 수도 있고 상,상중,중,중하,하가 될 수도 있다.....단순화시켜 상,하 딱 기준이 2개만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상 또는 하.이 광막한 우주공간 속에 작은 점 지구 하나에 우리는 정말 잠시 왔다가 사라진다.그 공간에서 아무 흔적도 없이..소리도 없이.. 선택은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있다.
상을 택할 것인가 하를 택할 것인가? 한번 시작하기로 했다면 탁월한 넘버원이 되는게 더 재밌는 삶이 아닐까? 당신의 선택은?글6)인간관계는 내적인 경향성에 따른 확률적 작용이다.영원하지 않으며 항시 가변적이며 역동적이다.그 인간관계는 시간의 축을 따라 유동적이며 그 서로가 좋든 싫든 그것은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적으로 양이든 음의 방향으로 변화하는 중이다.따라서 관계 맺고 있는 모든 현상은 일시적인 작용이기 때문에 집착할 필요없으며 영원할 거란 무지를 드러낼 필요도 없는 것이다.
글7)2020년의 사물인터넷
2025년의 생체모방.
내 인생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2020년대.
글8)가장 큰 결실과 향락을 수확하기 위한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 것"이라고 니체는 말한다.우리는 자꾸 안정할려고 하고 편해질려고 하면 안된다. 인생은 한바탕 춤.
글9)나는 프리초프 카프라라고 생각한다면 하이젠베르크 같은 정승학 대표를 만났다.20대 초반에 나에게는 큰 행운이었다.앞으로 10년 이내에 만나게 될 제프리 추 같은 인물이 언제 나와 인연을 맺을지 기대된다.
글10) '~해야될 것만 같다'에 안 속기로 했다.그게 꿈이든,일이든,인간관계든,여행이든....'가슴이 뛰는 그 곳'만 믿기로 했다.
글11)인생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은 자신을 잃은 사람이며, 자기의 본모습을 잊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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