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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노트

빅데이터 큐레이터,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빅데이터 큐레이터- 중앙일보 기사 (9.23)


[느낀 점]


진짜 데이터의 중요성을 한번 더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난 스스로든,어디서든 나의 강력한 역량은 소프트웨어 역량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이번 기사를 계기로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고 활용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데이터분석준전문가 과정도 다시 한번 살펴보게됨으로써 그것을 자격증의 차원이 아닌, 데이터 능력을 향상시키는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앞으로 모든 것들을 데이터의 관점과 차원에서 그리고 모든 내 일상과 환경을 그런 것들을 연습하고 관리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 작은 것의 정성은 결국 큰 뜻을 이루기에 충분하다.나의 전문화 능력은 데이터분석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하자



[페북에 썼던 소개 글]


HBR "21세기 가장 섹시한 직업"

데이터는 이 세계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우리는 데이터를 통해 이 세계를 이해 (데이터→정보→지식→지혜)
그래서 데이터는 우주를 이루고 있는 기본물질 수준까지라고 1년째 생각해오는중 사물인터넷이라는 비전속에 데이터 능력을 많이 기르고 있는데
나도 10년 후면 21세기 중에 가장 섹시한 직업을 가지겠네 


[메모한  것]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큐레이터 (데이터를 사업과 연결에 능통)

SK텔레콤 이진수 팀장 "경험이나 역량에 따라 분석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깊은 통찰력이 필요하다.가치 있는 데이터를 알아보는 감이 중요"

기획력이 실력을 가늠하는 척도, 통계+인공지능,기계학습 이해력+프로그래밍


-> 의사소통 능력(데이터 기반으로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 구글!!!)

미국 경영,수학 전공학생들이 데이터 분석을 부전공으로 공부.

우리나라 정부 2017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100 -> 1000으로 확대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