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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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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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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함
운동의 원칙 -> 장시간 저강도.
장시간은 30분.
매일 8천보
혈압
혈당
콜레스트롤
-> 이걸 해치울 수 있음.
[ 최고의 식단 : 다이어트 불편의 법칙 책 정리 중 ]
** 소화시간
샐러드 및 생야채 : 2시간
탄수화물로 된 식사 3시간
고기등으로 된 식사 4시간
부적절하게 배합된 식사 (탄수화물과 고기가 섞여있는) 8시간
과일 : 30분만에 소화됨 > 과일은 위에서 소화작용을 거치지 않음. 단, 과일을 다른 식품과 먹지 말것 > 과일을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같이 먹게 되는 순간, 음식의 전부가 상함. 위 안에 단백질은 부패하고 탄수화물은 발효됨. 모든것이 산성으로 바뀌게 됨 > 속 더부룩해짐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같이 먹지 말아라. (고기와 밥을 같이 먹는 등)
- 탄수화물 따로, 단백질 따로 먹되 야채는 어느때나 같이 먹어도 됨
- 과일은 그냥 과일 그대로만 공복시간에 먹기
[인체의 8시간 주기]
낮 12~저녁8시 : 섭취주기(먹고, 소화시킴)
저녁8시~새벽4시 : 동화주기 (흡수 및 사용)
새벽4시~낮12시 : 배출주기 (몸의 노폐물과 음식찌꺼기 제거)
- 최고의 식단
: 아침은 먹지 않거나 소화가 필요없는 과일만 먹기 (몸의 노폐물과 음식찌꺼기를 배출할 시간을 줘야함. 과일은 소화가 필요없어서 맘껏 먹어도 됨. 공복시간에 먹어야하는 과일을 아침에 먹기)
: 점심, 저녁은 - 단백질 식단과 탄수화물식단이 따로 가야함 + 궂이 두 식단을 하루에 다 먹을 필요없음. 제일 중요한것은 야채와 견과류를 많이 먹는것
: 식단은 자연이준 그대로의 전체식을 먹고 가공식단(굽고찌고볶고.. 이런 한번더 가공한 것들) 은 가급적 줄인다.
: 야채나 과일은 수분이 많다. 물을 대체하는 음식들임 - 하루식단의 70%는 야채와 과일먹고, 30%는 농축된음식, 빵, 곡식, 콩류등 먹는게 좋음. 자연주의자 헬렌니어링은 일주일에 겨우 한두잔의 물을 마셨다고 함. 매일 신선한 야채과 과일을 충분히 먹기 때문에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고 함. 그녀는 90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으며, 병원한번 안감.
야채 과일을 안먹을수록 수분이 더 땡기는 것임. 미네랄과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야채과일을 많이 챙겨먹기. 못먹을시 물 먹기.
: 단백질은 하루 23g만이라도 충분함. 야채에도 단백질이 풍부한것들이 많음
: 고기를 먹을꺼면 저녁으로 먹기 (고기먹을땐 탄수화물 먹지말고 야체,셀러드와 함께 먹기)
http://www.medipana.com/Blog/blog_view.asp?BlogerNum=393&BlogCode=1187&vwBlogNum=328809
*** 황금알에 출연했던 김오곤 한의사 건강강연!
***거북목증후군 막는 메켄지 체조
***에네지 드링크 절대 노노!!
***지친 뇌에 휴식을…멍하니 있어야 기억력·창의력 높아져
[분석]
얼마전에 멍때리기 대회가 있으면서 '멍'에 대한 과학적 효능이 나타났다.뇌를 쉬게 한다는 점에서 좋다는 사실.근데 좀 더 이 멍에 관한 자세한 얘기를 MBC뉴스 데스크에서 다룸.
멍해있을 때 오히려 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곳,창의력 부분이 활발.역사속 위대한 발명들도 보면 어떤 일을 하면서 딱 오르는게 아니라 산책을 하다 휴식을 취하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다 갑자기 탁 떠오름.
뇌를 창의적인 생각들로 채울려면 40분 집중한 뒤 5분 정도는 멍하게 있다는게 좋단다.
다시 이 글을 보는 시점에서 책을 읽을 때 이것을 활용해왔는데 집중도가 훨씬 올라간 효과를 보고 있다!
***남녀노소 칼슘 부족한 한국인
[느낀 점]
건강이 젤 중요하다..진짜..
무릎이랑 발목이 안좋아서 좀 한번씩 불편하긴 한데 지금부터 몸을 잘 챙겨야겠다.
아무튼 기사를 읽고 나서는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하고 지켜내야 된다고 믿었다.
[메모한 것]
칼슘 부족은 한국인의 고질병.
칼슘이 풍부한 채소,두부,멸치 등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짜는게 중요.
우유와 두부를 추천
칼슘을 잘 챙겨먹고,자외선 차단제 없이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봐야 뼈가 튼튼해진다.
(비타민 D가 칼슘 흡수를 잘되게 해주는데,이는 햇볕을 받아 피부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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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먹고 속차려?? xxxxxxx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집니다.
냉수 대신 상온의 물!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긴다.
냉수마시면 체온이 떨어져.. 1도 떨어질 경우 면역력 30% 기초대사력 12%떨어진다.
***하루 5분으로 굽은등, 거북목 자세교정하는 방법!
[느낀 점]
저때 병원에서 진단받았을 때 일자목이였다.나중에 20대 후반 30대초반이 되면 거북목이 될거라고 했다.그러면 진짜 골치 아파진다고 평소에 목관리 잘하고 스트레칭,재활하라고 하였다.우선 이것을 하기전에 평소에 자세부터 똑바로하고 걸어다닐때는 어깨 쫙 피고다니고 한번씩 5분에 벽에 기대서서 달라붙어 가지고 자세 교정을 하자.특히 의자에 앉는 시간이 많은데 그때도 스트레칭 자주해주고 같은 자세는 1시간 동안 지속하지말고 똑바로 앉는다.
[메모한 것]
■ 자세교정방법
1) 하루 5~10분 정도 등을 벽에 대고 서 있습니다.(모델들은 평소에 하루 20분씩 한다고 합니다.)
2) 머리, 어깨, 등, 엉덩이, 발뒤꿈치를 벽에 밀착시키되, 허리와 벽 사이에 공간이 손바닥이 들어갈 정도로 띄워줍니다.
3) 5분은 꽤 길기 때문에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어느 정도 몸이 적응되면 자세를 유지하며 걸어봅니다.
5) 좀 더 완벽하게 자세를 교정하고 싶다면 두꺼운 책을 머리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면 어느 쪽으로 몸이 기울었는지를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6) 약 1~2달 후면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자세가 교정된 후에도 간간히 해보면서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자주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국민체력건강
***조깅,워킹 중간인 '조킹' 충격은 조깅의 3분의 1,에너지 소모 워킹 2배,포도당 대신 지방 태워
[분석]
런닝머신 뛸 떄 활용하면 되겠다. 속도6.0에서 조킹 5분하고 속도10.0으로 뒤고 다시 반복.
[요약]
빠른 달리기는 포도당을 주로 소모하는 운동인 반면, 조킹은 지방을 연소하는 운동이다.
가슴을 펴고, 허리와 등은 반듯하게 하며, 배를 안으로 밀어넣고, 어깨너비로 평행선을 달리는 듯 걸으면 된다. 발 앞쪽(엄지발가락 연결 부위)부터 착지하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
당장 하루에 5분씩 두 번만 조킹을 해보라.
***계단을 찾아 걸어라
다이어트는 위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 근육의 70% 이상이 배꼽 아래 있으며, 엉덩이 근처의 근육 단력이 정말 중요하다. 모든 힘의 원천은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 있다. 특히 대요근(골반 내 근육) 등 중심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이 근육들은 걸을 때 가장 손쉽게 발달된다. 우리는 계단을 만날 때마다 "반갑다"고 생각해야 한다. 더 나아가 계단을 찾아서 걸으라고 권하고 싶다.
지하철을 탈 때면 가능하면 서서 가라. 40분 서 있으면 100Kcal가 소비된다. 문제가 안 풀릴 때 걸어라. 세로토닌이 분비돼 머리도 잘 돌아간다. 밖에 나가도 좋고, 집 안을 걸어도 좋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병을 부른다!
다리꼬기
좋은 운동
플랭크 운동 1세트당 60초 3번
팔자걸음 x
11자 걸음 턱을 안쪽으로 당기고 팔은 90도로
다리는 골반 너비만큼
발 뒤꿈치부터 발바닥 발 앞부분 순서 기울지 않고 일직선으로
겨울에 특히 더 단련시켜야 하는 부위는 어꺠,가슴,엉덩이,허벅지다.
가슴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엉덩이-균형감각 / 허벅지 - 기초대사량 /
대한보디빌딩협회 코치아카데미 창용찬 원장의 팁.
모든 운동은 한 번에 12회.덤벨을 이용.3~5세트씩.
1.어깨 - 의자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어서 귀와 일직선 상에 손이 오게 한다.숨을 내쉬면서 어깨 힘으로 덤벨을 천천히 밀어올린다.팔을 완전히 펴지 않은 상태에서 잠깐 멈춘 뒤,덤벨의 무게를 어깨로 느끼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오면 된다.
2.가슴 - 벤치프레스가 좋다.양손에 덤벨을 쥔 뒤 벤치(평평하고,무릎 높이까지 오는 게 적합함)에 머리,어꺠,엉덩이를 일직선으로 두고 눕는다.가슴 옆에 둔 덤벨을 숨을 내쉬면서 수직으로 밀어올린다.팔꿈치를 완전히 펴면 안 되고,가슴 근육의 힘으로 들어올린다는 생각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운동 중에는 발바닥을 바닥에 붙여야 한다.팔을 천천히 내리고 동작을 반복한다.
3.엉덩이 - 시선을 정면으로 한 채 똑바로 서서 덤벨을 쥔다.오른발을 평소 걸음걸이의 두 배만큼 앞으로 내밀고,체중을 오른발 뒤꿈치에 싣는다.몸을 천천히 내리면서,왼쪽 무릎을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굽히고,오른쪽 무릎은 직각이 되도록 만든다.다시 천천히 몸을 들어올린 뒤 발을 바꿔 시행하면 된다.
4.허벅지 - 스쿼트는 허벅지 근육뿐 아니라 허리 근육까지 단련.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을 십일자로 유지.덤벨을 양손에 쥐고 가슴을 최대한 편 상태에서,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몸을 낮춘다.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간 다음,멈추지 말고 몸을 다시 들어올려야 한다.반동을 이용하지 않아야 하며,허리가 구부정해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줘야 한다.뒤꿈치로 바닥을 밀어낸다는 생각으로 일어선 뒤 숨을 내쉬고,무릎을 다 펴기 직전에 다시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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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국 몽상에 빠진 상황처럼 외부에서 새로운 정보를 받지 않고 기존 정보만으로 과제를 수행할 때 두뇌의 작용이 훨씬 활발하고 생산성도 높다는 얘기다.
특히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다뤄야 하는 과제를 처리할 때 큰 도움이 된다.휴식할 때는 그저 쉬기만 해야 한다.게임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면 새로운 정보를 얻기 때문에 몽상에 빠질 수 없다.휴식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그래서 산책이라던지,여행이 두뇌 아웃풋 생산성에 굉장히 좋고 그리고 비망록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완전히 잊었던 약한 연결들을 다시 소생시키고 약한 연결들을 강한 연결로 바꾸어놓는 것.
***
반듯한 자세인 사람은 당당하고 밝은 인상.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기초 대사량이 20%올라간다.
잠깐씩 벽에 기대어 서 있는 것은 반듯한 자세에 큰 도움이 된다.매일 3분씩 두 차례 서 있자.
의자끝에 걸터앉지말고 깊숙이 앉자.고개는 숙이지 말고 들어야 한다.독서대를 사용해 눈 높이를 높이는 것을 권하고 싶다.수시로 목 근육을 마사지하고 머리르 뒤로 축 늘어뜨려서 잠시 휴식을 취하자.
***
밤 11시 이전에 자고 오전 6시 이전에 깨라
가장 좋은 수면 시간대는 오후10시~오전2시다.
수면 시간은 6시간30분 정도면 아무런 문제 없다
피곤하다면 낮잠을 15분 정도 자는 걸 권한다.
일할 기분이 아니면 그냥 눈감고 누워만 있어라.피로의 70%는 풀린다.
***
하루 몇 차례 한번에 3분만으로 스트레스는 물론 모든 자율신경 활동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
텔로미어, 유전자 염색체 끝에 있는 아주 작은 캡슐
길면 길수록 좋아.길면 더 건강하다는 것
인간의 웰빙 수준과 기대수명 간의 연관이 깊다.
1.매일 운동하기 최소한 30분..!
빠르게 걷기 자전거 수영 모두 좋다.
40%까지 질병 발병 확률 내려간다. 유전자 영향은 15%
단, 운동의 지속시간이 20분.멈추지 않고 걸어야.
운동은 날마다.매일.매일.매일.매일 하는게 중요.
운동>>>엔돌핀>>>텔로미어의 길이 늘어남>>습관
운동먼저,그리고 양치질.
2.
ㅁㅊ... 크로상 하나 연소시킬려면 7km...
2분동안의 찬물 샤워. 혈액순환 좋고 면역성도 높아져
2분 동안 250칼로리를 태운다.효율성이 높다.
잠들기전 찬물 샤워.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체온을 낮게 유지.
아주 효율적. 면역체계에 효과,행복감도,
3.손을 씼어라.
볼일 본 후, 식사 전.
4,물 먹어라. 평균 1.5리터 물.많은 사람들은
물을 안마셔서 피곤함을 느낀다.두뇌의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5.엘리베이터 ㄴㄴ 계단을 이용해라.
6.체중 조절. 칼로리 30% 줄이면 수명 20% 늘어나.
7.설탕과 소금을 줄여라!!!!!!!!!!!!!!!!!!!!!!!!!!!!!!!!
8.빨리 먹으면 안좋다!!!!!!!!!!!
9,반복되는 일상은 우리의 적.외국어를 배우고,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곳을 여행해라. 기억력과 두뇌 효율성을 높여준다.
많은 연구들에서 말하는데, 한 분야에 대해서 극도로 효율성을
높이고 싶다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잠시 다른 일을 하라.
10. 인스턴트 식품,패스트푸트 40% 질병...
과일/야채 위주의 식사와 소량의 올리브 오일 행복감에 도움
11. 초콜랏 처방제로도 사용. 하루 두초콜릿
100%다크 초컬랏
12.하루 30분씩 햇볕째기.
13.연어 참치 -->> 생선이 몸에 좋다
14.푹자기
최소 7~8시간 자기.
수면부족 >> 비만,당뇨병,피로감,우울증,불안
숙면 취하기 위해서 알람 소리를 들은 후에 다시 잠들지 마라.
암흑상태,깜깜한 방에서 자기.
15.매일 매일 기억력 높이기.매년 그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숙하지 않은 활동을 해야..
healthy energized compnay
"'절제'를 기억하세요. 삶을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면서 살아도 충분합니다. 일상에 치여 지칠 때는 건물이 적고 나무와 물이 많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행복과 평화를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절로 힐링이 되거든요. <헬스조선> 독자들이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80대에도 40대 중년처럼 지내기 바랍니다."
<리듬습관>
밤 10시~새벽 2시에는 수면 중인 게 좋다
기상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당기자
점심식사 후 15~20분의 낮잠을 즐기자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자
<식사습관>
맛있게, 푸짐하게, 건강하게 먹자
채소, 과일 등은 수확 후 빠른 시간 내에 먹자
오메가3·6은 챙겨먹고, 인공첨가물은 피하자
현미밥을 챙겨먹자
소금과 술은 멀리하자
<체온관리습관>
중온탕(40℃) 목욕으로 체온을 올리자
때때로 건포마찰, 찬물 목욕을 해서 몸에 자극을 주자
<마음습관>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잡생각을 버리자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화제로 대화해보자
자신을 칭찬하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자
느긋함과 기다림을 습관화하자
앉거나 설 때 정좌(正坐)를 지키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5&aid=0000330194
생존체력 운동법을 개발한 피트니스 강사 이소영 씨는 다음과 같이 걷는 법을 정리해주었다.
1. 턱을 당기고 정면을 향한다
2. 어깨를 낮추고 가슴을 편다
3. 복부에 힘을 주어 골반을 바로 잡는다
4.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뺀다
5. 자기 몸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크고 힘 있게 걷는다.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최대한 많이 걷자.
길면 길수록 좋아.길면 더 건강하다는 것
1. 양치질 할 때는 치아 하나하나씩 해야됨. 문지르지 말고 치아 보면서 닦기
2. 치약 거품 많이 하지마라
3. 치실보다 치간 칫솔 (치간 칫솔은 자기 사이즈에 맞게끔 해야됨)
4. 칫솔 같은 경우 부드러운게 좋음.
5. 잇몸을 닦는다고 생각하고 칫솔을 임목쪽이 깊어 넣기
6. 가글액은 절대 양치를 대체할 수 없음. 이 닦을 시간 없을때 향 내는 정도
7. 혀클리너 추천. 구취 확실히 줄여줌.
8. 칫솔은 curaprox.
잠에 대한 것
1. 사람은 하루에 8시간은 자야 한다. 9시간씩 잘 수 있으면 더 좋다. 이중 한시간이 낮잠이면 더 좋다. 종종 너무 오래 자면 안 좋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잠이 해로울 수도 있다는 근거는 아직까진 없다.
2. 7시간도 부족하다. 10일 동안 7시간씩 잔 사람은 24시간 동안 깨어있는 사람 정도로 뇌 기능이 떨어진다. 당사자가 본인의 능력이 그 정도로 떨어졌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뿐.
3. 6시간 이하로 자고도 괜찮은, 특이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긴 하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은 만 명중 한 명도 없다. 한마디로 당신은 아닐 것이다.
4. 하루에 6시간 미만으로 자면, 면역력이 나빠지고, 암과 알츠하이머와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에 걸릴 위험이 몇 배나 증가한다. 우울증 및 조울증에 걸릴 위험도 올라가고, 자살할 확률도 높아진다. 텔로미어도 더 빨리 짧아진다. 한마디로 잠이 부족하면 수명이 짧아진다. 그것도 드라마틱하게.
5. 잠을 적게 자면, 적게 먹더라도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빠진다.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전체 체중 감소량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30%도 안 된다. 반대로 충분히 잠을 잔 사람은 적게 먹으면 50% 이상이 지방에서 빠진다.
6. 사람마다 적절한 하루 활동 주기가 다르다. 아침형 인간은 40% 정도 된다. 저녁형 인간도 30% 정도 된다. 나머지는 그 중간 어딘가에 있고, 나이를 먹을수록 아침형 인간에 가까워지게 된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의 모든 시간표는 아침형 인간에 맞추어져 있다.
7. 멜라토닌은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면 잠드는 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렇지만 플라시보로서의 효과는 있고, 플라시보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8. 카페인이 실제로 뇌를 덜 피곤하게 하는 건 아니다. 그저 뇌를 속일 뿐이다.
9. 밤잠의 초반에는 비렘수면이 대부분이고, 후반에는 렘수면이 대부분이다. 비렘수면과 렘수면은 각각 역할이 다르다. 늦게 자거나 일찍 일어날 경우, 각각 비렘수면과 렘수면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10. 비렘수면은 주로 해마에 있던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
11. 렘수면은 그렇게 기억된 것을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공감 능력을 키워준다.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데 필수적이기도 하다. 렘수면이 부족하면 사람의 감정을 잘 못 읽고, 타인을 잘 못 믿고, 자폐증에 걸리기 쉬워진다.
12. 술을 마시고 자는 잠은, 어느 정도는 잠이 아니다. 알코올은 적은 양으로도 렘수면을 많이 줄인다.
13. 수면제는 불면증의 근본적인 해결에 거의 아무 도움도 안 된다. 수면제로 인한 잠은 자연스러운 잠이 제공하는 혜택을 주지 못한다. 수면제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단기간에 죽을 확률이 몇 배나 더 높다.
14. 아무리 몰아서 잔다고 해도, 뇌가 입은 손상이 완벽하게 복구되지는 않는다. 매일 충분히 자는 게 중요하다.
15. 최소한 몇 개월이 넘도록 잠을 제대로 못 자야 불면증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16. 일반 가정의는 수면 의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그래서 잠과 관련해서 고통을 겪고 있다면 가능하면 수면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17. 아주 조도가 낮은 조명조차도 멜라토닌 분비를 줄인다. 조명이 청색광을 내뿜는 LED라면 특히 그렇다.
18. 침실 온도는 18도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 심부 온도가 1도 정도 내려가야 편하게 잠들 수 있다. 재밌는 건, 자기 전에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 잠들기가 더 쉽다는 것. 혈관이 확장돼 심부의 열이 팔다리 등으로 쉽게 빠져나간다.
19.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알람시계로 갑자기 일어나면, 혈압과 심장박동수가 급격히 올라가서 심혈관계에 매우 해롭다. 다시 잠들었다가 몇 분 후에 또 알람 소리로 일어나면, 그 충격은 두 배가 된다.
20. 잠을 적게 자는 직원들은 덜 생산적이고, 덜 협조적이고, 덜 행복하고, 더 게으르고, 덜 윤리적이다. 이 모든 것이 데이터로 명백히 나와 있다. (어떻게 하면 #트레바리 를 잠을 충분히 자면서 다닐 수 있는 회사로 만들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21. 이렇게 중요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는 #우리는왜잠을자야할까 정말 좋은 책이다. 더 많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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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밸런스.. 결국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아닌가.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839082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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