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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라고 할 때 칭찬일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한때 Z세대의 메신저로 추앙을 받다가 '다른 회사에 매각될 것'이라며 위기를 맞았던 스냅챗. 창업자이자 CEO가 스냅을 망쳤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랬던 스냅이 부활하고 있다. CEO가 반성하며 리더십을 확 바꾼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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