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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태용 캐시노트 김동호

1. 조직이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사람을 뽑아야지 이 일이 필요하니깐, 저 일이 필요하니깐.. 별로
2. 근본적인 문제를 푼다. 쪼개고 핵심을 찾는다. 이걸 찾는데에 굉장히 많이 시간 쓴다. 되게 깊게 고민한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솔ㅌ`루션들로 빠르게 접근해본다.
3. 주니어가 거의 없다. 평균 7-8년 경험을 잘 쌓으신 분들. 
4. 같이 창업할 사람들을 찾아야 된다라고 얘기를 많이 한다.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냐. 경험을 유의미하게 쌓은 분들은 이게 가능함. 
실제 절반 이상이 창업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