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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노트

스마트 웨어 시장에 꿈틀거리는 회사들

[느낀 점]

우선 보면 지금 여러 다양한 업체들이 패션+IT시장에 참여하고 있다.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의미의 디지털 패션 생태계 즉 스마트웨어 시장은 현재 코오롱이나 블랙야크가 좀 더 적극적이고 기술진보적이라는 생각을 한다.아직 제일모직과 GS는 그냥 외투에다가 센서를 단 그런 외부처리밖에 안한 것이다.근데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패션 생태계를 만들려면 테크놀러지가 더 안으로 깊숙이 옷속으로 침잠되어야 하며 하나의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되어야 한다.즉 섬유차원에서 테크놀러지가 일차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기능성 아웃도어 업체들이 당분간은 이 분야에서는 앞서나갈 것으로 보인다.이들을 예의주시하며 학습할 부분들은 하나하나씩 챙겨가야하는 결론이다.


1.제일 모직 스마트 슈트 NFC (기사!!!!!!!!!!!!!)

로가디스 스마트슈트+삼성전자

자켓 안에 주머니 넣으면 음악재생이라던지 명함전송 자동무음

뭐 이런 것들을 지원


2.코오롱  

아웃도어에도 IT융합이 대세 - 기사

3.블랙야크 


이 둘은 스마트 섬유로 지금 IT+패션을 융합

블랙야크는 야크온 시리즈로 벌써 그 기술력을 증명했고

코오롱(글로텍)은 ICT를 섬유에 적용해 스스로 온도 조절을 하는 스마트 섬유인 '히텍스'를 개발했다.


자세한 내용을 좀 더 적어보면 (

히텍스… 일체형 도어빔… 中小-중견기업 제품도 ‘ICT 혁신’ - 기사 )


코오롱글로텍은 2008년 전도성 고분자를 섬유에 인쇄해 이를 전자회로와 연결한 '히텍스'(HeaTex)를 국내 최초로 개발

히텍스는 사람의 체온과 외부 기온 등의 정보를 감지해 원단의 온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코오롱글로텍은 최근 스마트폰으로 히텍스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박성미 코오롱그룹 미래전략 TF팀장(상무)"IT를 섬유에 결합해 옷,시트,모자 등과 전자기기가 연동되는 진정한 의미의 웨어러블 IT시대를 여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말했다


4.GS샵 디지털+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