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을 연결하는 관점에서 술집의 컨셉을 잡아나간다.
가령 누구를 데려가고 싶어서 그 사람에게 나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게 할려고 하거나
뭔가 영감을 주고 싶어하는 , 누군가를 한번쯤 데려가게 하고 싶은 그런 술집의 컨셉
대표적으로 코타차야 !
인테리어쪽에서 강점을 보여야 되며, 아주 싼가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2)
패션플랫폼이 되는 술집! 한신포차는 헌팅플랫폼이 되지만, 나는 패션플랫폼이 되는 술집을 차리고 싶다.패션으로 연결되고 그리고 여러 패션관련 행사들을 술집이랑 연계해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우선 인테리어는 테이블 옆에 직사각형 유리관속에 마네킹과 멋진 옷들을 전시
한다.고객들이 아주 영감적인 인테리어와 그런 굉장한 사람들 안에서 뭔가 패션에 대한 충돌이 일어나게 하는 것.
3) 디자인은 좀 신비하고 푸른색 계열로 그리고 직사각형의 유리관 전시에 멋진 옷들로 입혀놓은 마네킹을 넣어놓고 뭔가 아트공간이며 패션공간이지만 술집인 그런 느낌? 그리고 만약 로봇이나 그런 것들이 활성화되어 있을때는 오직 로봇으로 다 주문을 받는 시스템으로 해서
우주정거장에 있는 느낌. 오 이것도 괜찮은 것 같다.지구속에 우주. 다른 행성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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