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대 일때는 그렇게 하고 싶은 것,되고 싶은 것이 있었다.섹스와 성인
정말 나도 그렇게 섹스를 하며 지겹도록 할 수가 있을까?그리고 얼른 수능이란 큰 관문을 뛰어넘어 나도 저 형들 누나들처럼 술도 마시며 재밌게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과 그저 현재에 집중하다보니 결국 나도 20대를 맞이하고,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 것과 되고싶은 것을 이루니 너무 행복했던 때가 생각난다.
지금 20대에서 또 한번 30대를 생각한다.더 하고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은 많아졌고 그 가능성과 확률은 희박해지기도 하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도 된다.근데 나는 정말 확신한 뭔가가 있다.나도 30대는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20대에서 30대를 바라본다.나도 기표형,규현이형,그리고 잡스나 엘론 머스크,리처드 브랜슨처럼 정말 미친놈,멋진놈이 될 수 있다.아니 그렇게 될 수 밖에없다.그렇게 된다.중요한 건 그때 막상 30대가 됬을때 정말 내가 현재 말하고 있는 것을 달성할 수 있게 내 자신의 담금질과 하루하루의 자아를 돌이켜보는 것, 그리고 30대가 됬을떄 남들이랑 똑같이 행복과 깊이 수준을 누리는게 아니라 남들이 도저히 올려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그 미래의 위치를 누리는 것.
그러기 위해선, 주위 사람들을 보며 아, 나는 왜 아직 이럴까, 진짜 부럽다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어차피 나도 누리게 될껀데 현재 내 갈 길을 잘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 귀를 막고 눈을 닫고 혹독한 , 그리고 고독한 내 안으로 들어와 더 날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
어차피 된다.중요한 건 현재 내 스스로가 그걸 정말 믿고 생각해서 지금 미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냐는 것이다
2)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인간의 한계가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3)
미친 창조적 발상들은 신체적으로 건강한 것을 전제로 한다.
즐겁게 살면서 매일 무언가 읽자
4)
남들이 거들떠 보지 않는 길에서 신시장을 개척해라
1500회 실패하면서 더 강해져라
평생 좋아할 만한 일을 하고 한 우물을 깊게 오래 파라
5)
라즈베리 파이,젠자임
문제점에 착안하고 해결할 대책을 세우고 진심으로 고객을 위한
문제를 앓고 있는 그들을 위한 고민만 해라.그리고 그 부차적인 것들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어있다.틈새를 통한 시장의 whole 지배
니가 자꾸 말할려고 하지말고 들어라.거기에 모든 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