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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목적이 이끄는 삶 / 릭 워렌 / 서평

Day15 -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셨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있다. 그 분은 많은 자녀들이 그의 영광을 나누기 원하셨다." (히 2:1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신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그분의 본성이시다. 항상 스스로 사랑하는 관계 안에 존재해오셨기 때문에.

 

바울은 "나는 너희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얼마나 풍부하고 엄청난 유산을 주셨는지 깨닫기를 바란다." (엡 1:18)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꼐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 3:23-24) 

 

예수님과 그 분이 거룩하게 하신 모든 백성은 한 가족이다. 그래서 그 분은 그들을 형제자매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Day14 -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가장 깊은 경지의 예배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험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삶을 내어드리며 그분이 멀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메마른 시기를 지날 때 우리는 우리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함으로 의지해야하고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더욱 깊은 성숙의 단계로 이끌고 계심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함으로 의지해야 하고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더욱 깊은 성숙의 단계로 이끌고 계심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구하실 수도 있었지만 그랬다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갖게 하시려고 모든 것을 버리셨다. 

 

Day13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그 분은 우리 삶의 작은 부분들이 아닌 온전한 헌신을 원하신다. 

예수님이 네 마음과 영혼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셨을떄 예배가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우리 말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태도를 보신다.

 

예배를 드릴 떄 가장 큰 방해 요소는 바로 우리 자신인데 다른 사람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도적으로 모두 다른 모습으로 만드셨는데 왜 모든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의문을 제시했다.

 

행동주의자들은 악과 맞서고 불의와 싸우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가 예배의 대가로 치러야 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자기중심성이다. 

 

Day12 - 하나님과의 우정을키워가기

하나님과의 우정을 키워가기 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하다.

첫 단계는 완벽한 솔직함이다. 우리의잘못과 느낌에 대해서 솔직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벽함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정직함을 원하신다. 진정한 우정은 숨김없이 털어놓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정말로 느끼는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공유해야 한다. 

 

믿지 않은 사람들은 크리스천들이 의무감이나 죄의식 또는 형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순종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우리는 용서받았고 형벌에서 자유로워졌기 떄문에 사랑으로 순종한다. 

 

진정한 우정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며 소유를 나누고 우리의 삶을 깨끗이 하며 용서하고 다른 사람들을 당신에게로 데려오라고 하실 때 우리는사랑으로 즉시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우연이 아닌 우리의 선택이며 우리가 의도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고통은 열정을 위한 연료다. c.s루이스는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라고 말했다. 

 

 

Day11 - 하나님의 좋은 친구 되기

친구라는 단어는 얼굴 정도 아는 것이 아니고 아주 가깝고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친구들의 모임은 친밀한 교제를 즐기고 직접 만나며 비밀 정보를 나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특권이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이다.

 

하나님과의 친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위해 하던 일들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한 훈련과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생각나도록 만드는 물건들을 주변에 두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우리의 목표는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계시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것이 예배하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의 관심을 걱정거리에서 성경 구절로 돌리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할수록 우리의 걱정거리는 줄어든다.

 

욥과 다윗이 하나님의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했고 하루 종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욥은 "나는 일용할 양식보다 그의 말씀을 더 소중하게 여겼다"고 시인했다. 다윗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고 말했다.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듣거나 그냥 흘려보내지 말라 그 진리를 머리 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라. 읽고 들은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라. 

 

Day10 - 예배의 중심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다.하나님께 항복하고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 이는 두려움이나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삶의 전부를 원하신다. 95%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우리가 하나님께 더 많이 항복할수록 우리는 더 진정한 우리 자신이 된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내 자신을 그분의 인격으로 채울 떄에야 비로소 나는 진정한 내 인격을 갖기 시작한다.

 

항복의 삶은 매일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31) 

 

"빌(빌 브라이트) 왜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시고 당신의 삶에 그렇게 많은 복을 주시는 걸까요?"

"젊었을 때 나는 하나님과 계약을 맺었네. 나는 직접 계약서를 쓰고 밑에 서명을 했는데 거기에 바로 이날부터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라고 썼다네." 

 

Day9 -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가장 사랑할 때 미소 지으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마 22:37-38)

 

노아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신뢰했다. 노아가 방주를 다 짓는 데는 120년이 걸렸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을 한다고 믿는 미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히 11:6)

 

진심어린 순종이란 하나님이 명하신 것에 조건을 달지 않고 지체 없이 무엇이든 행하는 것이다. 즉각적인 순종은 평생 성경에 대해 토론하고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르쳐줄 것이다.

 

야고보는 이미 크리스천이 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믿는 것뿐 아니라 하는 행동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올림픽 육상 선수 에릭 리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분은 또한 나를 빠르게 달리는 사람으로 만드셨고 나는 달릴 때 하나님의 기쁨을 느낀다. 뛰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 마음의 태도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욕구인가? 이것이 바울의 삶의 목표였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9)

Day8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든 행동이 예배다. 예배는 삶의 방식 그 자체다. 예배에 대한 우리의 동기는 우리의 창조주에게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이 예배가 될 수 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마틴 루터는 "우유 짜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소젖을 짤 수 있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예배다.

 

 

Day7  - 모든 것이 존재하는 이유 ★

예배는 하나님을 즐기고 사랑하며, 우리가 그 분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그분에게 드려지는 삶의 모습이다. 

거듭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 그 분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이 그분을 영광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4-35)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감으로써 영광을 돌린다. 이 땅에서의 남은 삶 동안에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을 계속 변화시켜가기를 원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빌 1:11 - 요 15:8 

우리의 은사로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영광을 돌린다.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고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아주 다양한 은사들을 잘 관리하여 하나님의 너그러우심이 너희를 통해 흐르게 하라 다른 사람을 돕도록 부름받았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온힘과 에너지를 쏟아 행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의 은혜로 더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데려오면 올수록 하나님은 더 많은 영광을 받으신다. 고후 4:15"

 

스스로의 목표, 안위 그리고 기쁨을 위해 사는 삶 vs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삶

 

 

Day6

우리의 삶은 일시적인 것이다. 성경은 순례자 외국인 방문객 손님 여행자 등의 어휘를 사용해서 세상에서의 짧은 시간을 표현. 우리의 정체성은 영생에 있고 우리의 모국은 천국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에 빠지는 것을 영적인 간음이라고 부르신다. 삶이 시험이고 위탁바은 것이며 잠시 맡겨진 임무라는 사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8-

Day5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당신의 삶을 그림으로 그려본다면?

 

만약 이 모습이 파티라면 -> 쾌락 추구

만약 이 삶을 경주로 본다면 속도를 중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우리의 삶 구성 3가지 -> 1) 시험 2) 위탁받은 것 3) 임시로 맡겨진 임무 

 

1) 시험 

-인격은 시험에 의해서 개발되고다듬어진다. 삶이 시험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우리는 삶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매일이 중요한 날이고 매 순간이 인격을 개발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또는 하나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 

2) 위탁

-이 청지기의 개념은 이 땅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의식에서 비롯된 

3) 임무 

-하나님의 소유물들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 하나님은 내가 돈을 어떻게 쓰는지와 나의 영적인 삶의 질과는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 (결국 우리의 모든 행동들은 그 분을 기쁘게 하는가?)

 

Day4

 

지금의 삶은 다음 삶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죽음은 우리의 끝이 아니고 영생으로의 전환이기 떄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는 모든 행위에는 영원한 결과가 따른다. 삶은 물 위에 떠 있는 빙산의 일각.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몫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영원히 꺠어지지 않는 하나님과의 끝없는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게 될 것이다. 

 

 

 

Day3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과거로 인해 제한받지 않는다. 그 분은 모세라는 살인자를 지도자로 바꾸셨고 기드온이라는 겁쟁이를 용감한 영웅으로 바꾸셨다. 

 

분노할 떄 우리는 우리가 분개하고 있는 그 사람보다 우리 자신을 더 아프게 한다. 우리는 원한을 품고 있기 떄문에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욥5:2)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가장 큰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목적 없는 삶이다. 소망은 우리의 삶에 공기와 물만큼 중요하다. 우리의 가장 큰 기도, 욕구, 생각 그리고 희망을 훨씬 뛰어 넘는 일들을 하신다. 

 

목적없는 산만함. 빛의 초점을 맞추면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목적이 있고 초점이 맞춰진 삶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나는 나으 ㅣ모든 에너지를 이 한 가지에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를 잊고 미래를 기대한다.

 

지구상에 유산을 남기기 위해 사는 것은 근시안적인 목표일 뿐이다. 영원한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사는 것이 시간을 더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다. 

 

첫째, 너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무엇을 하였느냐. 

둘째, 내가 너에게 준 것들로 너는 무엇을 했느냐

 

Day2

 

내생각 : 하나님을 믿게 되는 과정 -> 기적의 연속 경험 / 감사함의 연속 경험 -> 그리스도인 : 감사함의 전문가 

 

 

메모 :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게획과 상관없이 태어날 수는 있지만하나님의 목적 없이 태어날 수는 없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계획하고 만드신 동기는 바로 그 분의 사랑이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으로 온전하고 거룩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엡1:4)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우연의 산물이 될 것이며, 지구 상에서의 짧은 삶 이외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기 떄문이다.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우리를 만든 이유가 있으며 우리의 삶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과 관계를맺기 시작핳ㄹ때만이 우리 삶 속에서 그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Day1 

 

내생각 : 

신앙심이 깊다는게 뭘까?

1. 순종의 정도 (실행속도)

2. 매일(양)

3. 묵상 (질, 깊이)

4. 항복 (예수 그리스도의 종) 

5.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솔직

6. 전도 (방언하는 삶에서 그치지 않고 예언하는) 

 

신앙심이 깊어지는 것은 돈과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출처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그리스도 벨류 

 

미션 : 인류의 구원 (종교 물질 감정)

비전 : 이타의 fly wheel (이타심의 왕국) 이타심의 슈퍼앱

핵심 가치 : 무조건적인 사랑, 믿음, 소망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 생각의 변화 = 나의 죄 나의 욕심 나의 이기심이 이타의 과정으로 -> 이타는 복수의 관계로 세상을 인식하는 것임 -> 즉 나의 1인칭에서 크기의 변화가 일어남. -> 그리고 방향의 변화가 일어남 ->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라 더불어 잘먹고 잘사는 가치관을 고민하게 됨 

 

메모한 것 :

 

 

신이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 "버트란드 러셀" 무신론자

 

모든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발평품의 목적. 

우리가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추고 시작한다면 삶의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 삶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누구이며 삶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이를 통한 삶의 소중함. 더 나아가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는 목적지. 

 

"자기 자아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주목하는 사람들은 탁 트이고 드넓은 자유로운 삶 속으로 이끌려 간다. " (롬 8:6 메시지) 

 

자기 계발서 같은 것들 -> 모두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주제에 접근. 

하지만 성공한다는 것과 삶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은 절대 같지 않다.

 

우리는 누구나 삶의 목적에 대해 고민하며 암담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축하한다라는 말을 우리 자신에게 해주자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빛 가운데로 들어가는 바로 그 길목에 서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