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옷은 그렇다.너무 심심하다.멋진 디자인들은 많지만 가격 거품이 있고 살만한 것들은 그닥 끌리는게 없다.정말 멋있는 옷이여도 뭔가 하나가 빠져있는 느낌이다.옷은 옷이기 때문.
입는거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다.그러나 더 많은 기능을 이제는 옷이 구현할 때이다.점점 옷은 하나의 단말기처럼 IT기기처럼 되어야 한다.
연결된 세상에서는,이 초연결사회에서는 모든 것들이 연결지향으로 바뀔 것이다.모든 상품에는 connecting이라는게 존재할 것이며 즉 모든 것에는 인터넷의 생태계가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현재 옷은 그렇다.삽입은 있는데 애무가 없고
애무가 있는데 삽입이 없다.
이건 테크놀러지로 해결이 가능하다.옷이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는 순간
새로운 패션 생태계가 창조된다.그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인류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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