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에 관한 것 - #최현일

1. 2015년 구글캠퍼스가 가장 기대됨.여기에 모든 역량 실을 것.

2. 드라이퍼 대학, 와이컴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

3. www.startupengine.kr) 스타트업 엔진프로그램

4.-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기술 기반의 유망한 창업을 발굴하는 

팁스 운영 기관들이 팀들을 선발하고 투자를 하면 그 팀을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 형태..

*성공한 벤처인의 멘토링,보육,투자와 정부 R&D 지원을 통한 기술창업기업육성 프로그램

5.-고벤처포럼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마다 열림 창업벤처기업인을 위한 창업토크 콘서트)

6.퓨처플레이 서울시 강남구(예비창업자들로 포트폴리오를 영상으로 해주기도 하네.

예비창업자들은 여기서 1년동안 월급을 받으며 창업을 준비

사업 전과정을 돕는 데)

7.글로벌 K-스타트업

벤처 2세대 키우는 벤처 1세대… 4000억 투자에 法律·홍보지원까지

[분석]

권혁빈 벤처 1세대 스마일게이트 대표 2915억원 운용 (정부,금융기관 자금 포함)

창업 지원 공간 '오렌지팜' (중국진출 집중 멘토링,디테일 멘토링,사무실 초고속인터넷 1년간 무료지원,광범위한 인맥 연결)

벤처 육성기업 프라이머의 이택경,권도균 대포 10억원 운용

창업 자체를 도움

[Money] 創業 노하우 전수… '高수익 달인'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 창업 투자·보육 업체)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액셀러레이터는 20여개에 이른다. 국내 최초 액셀러레이터라고 평가되는 프라이머가 2010년에 설립됐고, 이후 2012년 스파크랩과 벤처스퀘어, 패스트트랙아시아, 닷네임코리아가 운영하는 '파운더스캠프'가 일제히 생겨났다. 작년엔케이스타트업, 네오플라이가, 올해 들어선 더벤처스, 퓨처플레이 등도 활동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