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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노트

구글, 지구는 좁다… 우주로 향한 야망

구글, 지구는 좁다… 우주로 향한 야망






[분석]

이제 우주라는 영역이 더 민간영역으로 스며들어오게 되면서 혁신이 일고 있다.로켓 발사비용도 혁신적으로 낮추었고(머스크나 브랜슨이) 우주택시,우주 엘레비이터,문샷 익스프레스같은 기업이 달 비즈니스의 플랜.. 아주 우주영역이 새롭게 비즈니스로 혹은 탐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흥미로운 점이 바로 이것이 민간주도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나 또한 한국을 아주 높은 수준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그리고 관련된 기술들을 확보해 국민들의 호기심을 더 우주에 옮겨 놓는데 그리고 더 많이 데려다 갈 것이다.내 우주선을 타고 내 우주복을 입고 데려가는 것이다.구글은 아무튼 정말 혁신적인 기업이다.






[요약]


▲ 구글이 추진 중인 우주개발 프로젝트

루나X프라이즈 - 달 표면에 로봇 착륙시켜 달 표면 촬영해 지구로 영상 전송
우주 엘리베이터 - 지구에서 우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건설해 우주여행이나 물자 이송통로로 활용
벤처 플래니터리 리소시스 - 래리 페이지 구글 CEO가 투자한 업체로, 소행성 탐사 계획 중


이창진 건국대 교수는 “구글은 달 탐사가 가능한 탐사선인 ‘로버’ 개발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최고경영자인 래리 페이지는 영화 <아바타>를 제작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함께 2012년 소행성에서 광물을 채굴하기 위한 벤처인 플래니터리 리소시스를 설립했다.


“미국 정부가 추진해오던 우주개발 영역을 민간 영역으로 이양하는 과정에서 구글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우주는 과학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다. 그것이 구글이 지상에서 벗어나 우주로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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