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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스타트랙 다크니스(Star Trek Into Drakness, 2013) - 영화

8.22



[느낀 점]

빨리 우주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졌고, 나만의 우주선도 반드시 꼭 만들고 싶다! 전자기파 엔진을 활용한 멋진 우주선! 중국의 샤오미,알리바바 것처럼 한국의 버진이나 엘론 머스크가 난 될수가 있다! 든든한 지원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잡스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팀쿡같은..

리더로서의 자질을 구성원들에게 분명히 보여줘야하고 얼마나 희생을 할 수 있는지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내가 얼마나 솔선수범 하느냐에 따라 직원들을 열정과 창의성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리고 끝에 새로운 종족과 문명을 찾아내기 위하여 또 5년동안의 우주여행이 시작되는데 사실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떠나는 엔터프라이즈 호를 보면서 정말 가슴설렜다. 정말 너무 멋있는 것 같다.내 일생의, 죽을 때까지 그런 우주의 신비를 끝까지 밝혀나가는 데에 힘을 다 쏟을 것이다.


[메모한 것]


새로운 종족과 문명을 찾아내는 것, 5년동안 엔터프라이즈 호의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