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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박웅현/서평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저자
박웅현, 강창래 지음
출판사
알마 | 2009-08-27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그 창의력은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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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분석]

1.미친듯이 메모하자.아주 잘하고 있는 것.

2.창의성은 실천이다.위대한 아이디어는 실행이다.

3.끊임없는 독서.자투리는 모두 책에 투자하자.

4.천재성은 두 글자로 줄이면 기개다.

5.겉을 핥지말고 본질을 맛봐라

6.곰브리치 다시 한번 봐야겠다.

7.선택했다면 무조건 옳게 만들어라.



[책 요약]

박웅현은 엄청난 메모를 한다.사회적,문화적 맥락을 아주 중시한다.

노트에 끊임없이 기록하고 적을 상황이 안되면 휴대전화에 메모,책을 읽을 때도 메모,영화볼 때도 메모를 한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창의성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다.


창의성의 실체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에서 실처럼 물려나온다는 것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시선 찾기다.처음 하는 것은 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DIVERGENT THINKING 확산적 사고.

Q.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

A.봄이 온다.


책을 읽더라도 읽어야 한다.


선택과 집중. 어떤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부차적인 것은 과감히 버리고 핵심만 부가시킨다.


박웅현 프리젠테이션 잘하기로 유명.하지만 그도 처음에 3년동안 잘 못하고 피해다님.

그러나 A4 10장 분량을 다 외워버리고 아내앞에서 계속 연습.


천재성은 거기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힘이였다.


나부터 놀라게 해야된다. (Astonish me! )


소통을 위한 생각은 말해질 그 무엇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로 이루어진다.


성공은 실수나 잘못,단점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런 것들을 뛰어넘는 강한 설득력에서 만들어진다.


프리젠테이션은 설득력 있는 논리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일


디자인 감각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8개월동안 공부했다.


미국 유학 1996년~1998년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성공한 '창의적인 사람들'인터뷰할 때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

"나는 운이 좋았어요."


최선을 다해 결정을 하고 결정한 일은 더 이상의 대안이 없는 것처럼 집중한다.설사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해도 좋은 결과를 이루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박웅현은 동영상)


끊임없는 독서력을 통해 통찰력을 키워라


박웅현은 자신이 생각한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 방향대로 만들어내기 위해 극단적인 상황까지도 각오하고 광고주를 설득.


창의성은 성과물이다. 한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성공하게 만드는 힘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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