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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노트

에릭 슈미트 "한 분야 미친 사람 만나고 기회오면 항상 '예스'하라"

역시 에릭 슈미트는 늘 영감의 대상이다.너무 배울점이 많고 정말 똑똑한 사람이며

따듯한 사람이다.말하는 것을 보면 놀랄 것이다.아주 센스가 넘치거든.

그의 덕분에 1100만원을 1년 6개월에 걸쳐 수익을 올리는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2870201


잊고 있던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 한번 더 에릭 슈밋이 상기해주는 것 같다.

그를 늘 존경한다.


일찍감치 그에 대한 정리는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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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llohyunil.tistory.com/search/%EC%97%90%EB%A6%AD%20%EC%8A%88%EB%AF%B8%ED%8A%B8



[기사요약]


“이 시대의 혁신은 젊고, 정규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틀에 박힌 사고와 고정관념은 혁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젊을 때 도전하세요.”


“내 나이만 돼도 과감히 무언가에 도전할 수 없어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기가 힘들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여권을 만들고 해외에 나가서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고 느껴야 한다”


“주위에 한 분야에 ‘미친’ 사람들을 눈여겨보고 그들을 따라다니면서 식견과 열정 등을 배웠다”며 “항상 나보다 더 똑똑하고, 더 독특하고, 더 미친 사람들을 친구로 두라”


 ‘구글 직원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달라’는 질문엔 “영어는 잘할 필요가 없다”며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지 그 분야에 특별한 취미와 재능이 있는 사람을 눈여겨본다”


“결정을 내릴 때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CEO로서 사람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된다”


 “한 사람의 생각이나 결정력보다 협업의 시너지가 훨씬 효율적이고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