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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노트

승학이와 내가 Earthy라는 기업을 세워야만 하는 이유

 

내가 창업이라는 도구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최종적으로 도달하기 위한 목적을 수행해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창업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문제를 해결할 각 분야의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고 엄청난 몰입의 절대적인 시간을 통해 현실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러는 과정에서 고객으로부터 자본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회사에 투자하며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무엇보다 문제를 지속 가능하게 풀 수 있는 최고의 효율적인 조직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내가 결국에 달성하고자,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인류의 숫자가 현재 60억명이라고 가정하면 이 60억명 인구 모두를 행복하게,잘 살게 하고 싶다. 즉 공존공영할 수 있는 행성을 만들고 싶다. 지구를 그렇게 만들고 싶다. 그런 목표와 생각을 가지고 이름을 지은 것이 바로 earthy다.

 

 

 

 

그럼 왜 굳이 다 함께 잘 살고 번영해야되는가? 라는 것은, 누구는 잘 살아서 행복하지만, 누구는 잘 못 살아서 불행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주의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는 하나이며 같은 민족이며 같은 인종인데 누구는 기뻐하고 누구는 슬퍼하고 있단 말이다. 말이 되는가? 

 

"말도 안된다."

 

간단히 생각해보자. 시리아에서 태어난 당신과 한국에서 태어난 당신과 1살때부터 벌어지는 일은 완전히 다르다. 전자는 눈을 뜨지도 못한채 누군가가 나를 업고 뛰어다니고 도망 다니고 폭탄 소리를 들으며 세상에 첫 빛을 본다. 자라는 과정에서 일상은 학교를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부모님과 손을 잡고 여행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잃지 않기 위해 안전한 장소로 도망다니며 피신하는 일 뿐이다. 그러다가 운이 안좋으면 폭탄으로 인한 파편으로 눈을 잃기도 팔다리가 없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한국에 태어난 당신은 어떠한가? 적어도 폭탄으로 죽을 일로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는가.

 

그렇다. 우리는 시리아에서 아프리카에서 한국에서 미국에서 태어날 수도 있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 이 땅에 태어났다. 당신이 운이 좋았기 때문이 아니라 세상이 당신에게 그런 배려를 했다. 그 배려의 의미는 당신보다 덜 혜택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베푸는 삶으로 이끌어줘라라는 리더십의 권한을 준 것이다.

 

누군가의 기쁨과 성장, 행복은 다른 타인의 도움으로부터 가능했다. 당신은 어떻게 무료로 걸을 수 있는가? 어떻게 무료로 물을 마실 수 있는가? 어떻게 무료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가? 어떻게 식민지 생활을 하지 않고 당신의 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가?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지 않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반드시 도울 책임감이 있다. 임진왜란, 8.15 광복절, 3.15 부정 선거, 4.19 혁명, 5.18 군사정변, 광주민주화운동 등 우리는 선조들에게 엄청난 은혜를 받았다. 그들의 희생과 눈물과 땀이 없었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후대 세대들에게 선조들에게서 입은 은혜를 다시 갚아줄 의무와 책임감이 있다. 

 

우린 이런 선조들로부터 은혜를 얻었고 이런 책임감과 사명감의 세뇌를 스스로에게 지속한다. 우리 각자들은 모두 이런 계속적인 시도를 통해 공존공영하는 지구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모두 이기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며 나의 이익을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하지만 나는 승학이와 세우게 될 어시라는 기업이 바로 그 '그렇지 않은' 상태를 '그렇다' 상태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래서 이런 큰 목표를 계속적으로 인류의 과제로 남기기 위해 죽고나서도 이 운동이 지속될 수 있는 DNA를 남기는 것이다.

 

그럼 그 DNA는 무엇인가? 바로 꿈에 대한 동기부여, 영감이다. 꿈에 관한 것이다. 즉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보다 더 큰 꿈을 계속 꿀 수 있게 심장을 뛰게 만드는 DNA를 세상에 남기고 싶다. 꿈의 크기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다.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환경과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만의 꿈을 꾸고 살아간다. 꿈의 종류는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꿈의 크기는 모두가 각자 분야에서 크게 꾸어야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역량과 여유가 생긴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타협하고 있던 목표에 더 불을 지펴 큰 꿈을 꾸게 만들고 그 꿈이 다른 사람들의 꿈을 또 자극시키며 꿈을 동기부여시키기 위한 피보나치수열의 다단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던 우리는 이 시대의, 이전 세대의 은혜로부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은 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지역과 국가를 넘어선 이웃에게 꿈에 대한 영감을 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 어시 기업의 사람에 대한 목표는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꿈보다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는 것을 지원하고 돕는 것에 있다.

 

 

"Let the human being have a bigger dream."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더욱 많은 사람들과 자기의 것을 나누고 함께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공존공영하는 지구를 만들 수 있다. 지구의 생산성과 행복의 크기, 지속 가능성은 결국 한 개인의 꿈의 크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그리고 매일 더 큰 꿈을 꾸어 나가는 사람을 더욱 존경한다.

 

그들이 그것을 계속할 수 있게 돕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많은 파트너들과 이것에 대해 책임감을 가질 것이다.

 

어시 그룹(Earthy Group)은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러면, 기업이 이런 DNA를 후세에 널리 퍼뜨리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되는가? 탁월한 제품 & 서비스를 만들어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우린 무엇을 만들 것인가?

 

궁극적인 제품은 우주복을 통해 사람들에게 우주를 알릴 것이다. 

 

사람의 꿈을 가장 극적으로 높이는 것에 있어서는 우주에 대한 관점, 바로 천문학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지구에 갖히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자꾸 당면해있는 것들만 보게 된다. 억 단위에서 시선이 확장이 안된다. 인류는 조를 넘어 이제 경의 단위로 가고 있다. 지구를 넘어서서 우주 마켓으로 넘어가는 상상을 해야된다. 우주를 생각하면 이 광활한 암흑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있을지 얼마나 많은 진리들이 우리의 인류에 새로운 좌표가 되어줄 것인지 말해줄 것이다. 그래서 우주를 좀 더 깊게 이해를 하게 되면 인류가 더 도전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다고는 것을 알게 된다. 

 

역사 과정에서 이때까지 우주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했던 인류의 도전들과 과학 기술들을 보자면 인류의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당신은 "당신이 믿는 것이 얻는 것이다"라는 것을 바로 우주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가치를 단순히 교육이나 이론으로 떠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섹시한 우주복 브랜드를 만들어 사람들을 실제로 우주로 보내 우주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고 overview effect, cosmos effect의 놀라운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그리고 우주 산업의 활성화는 부자들의 돈이 우주 시장에 더욱 모여들게 할 것이고 그 자본금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를 알릴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 돈 좀 있는 부자들이 명품차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복을 콜렉션 별로 수집함으로써 조금 더 우주복과 우주에 대한 경험을 대중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각해보자. 억만장자들이 우주 여행을 하고 느낀점을 적고 우주복을 콜렉션별로 모으는 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사람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우주라는 벨류가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주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꿈에 대한 의지와 도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단단히 붙잡아줄 동기부여 역할도 한다. 우주의 관점에서 지구는 수 많은 은하계의 한 은하계에 속해 있고 그 은하계에 수 많은 행성이 또 하필 지구에 그 지구에 속해있는 국가에 그 국가에 속해있는 지역에... 정말 우주의 먼지에 티끌만한도 못한 인간인데 우리가 당장 슬프고 힘들고 어려운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우주의 관점에서 볼 때 정말 사소한 일이고 아무것도 아닌 일인 것이다. 

 

근데 그런 지구에서 서로 싸우고 죽이고 헐뜯고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 참으로 슬픈 사실이다. 이런 우주의 관점을 가진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서로 하루하루 더 사랑하기에도 모자를 것이다.

 

결론적으로 어시의 최종 목표는 우주복 사업이고 이 우주복을 접점으로 많은 우주 라이프스타일 관련 비즈니스로 확장할 것이다. 그럼 충분히 경 단위의 회사를 운영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 우주 사업에서 성공한다면 더 많은 우주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린 이 우주복 사업의 자본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패션의 새로운 물결, 패러다임 쉬프트가 될 패션 웨어러블 사업을 시작할 것이고 (옷이라는 하드웨어 위에 소프트웨어 3D 이미지를 띄우고 업데이트해서 입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또 이 사업을 상용화 시키기 위해 생체모방 에너지 사업으로 진출할 것이다. 웨어러블 사업의 상용화는 밧데리의 핵심 기술이 있어야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생체모방 기술이라고 본다. 이를 통해 웨어러블의 밧데리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이 기술을 통해 에너지 절약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하여 나스닥에 상장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우리의 로드맵은

 

'X' 회사를 세워 -> 생체모방 에너지 테크 회사 -> 나스닥 상장 -> 패션 웨어러블 테크 회사 -> 우주 라이프스타일 회사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

 

 

"분명히 내가 믿는 것은 종교와 언어 문화, 모두가 달라도 우리가 서로가 인류라는 하나의 공통된 민족의 단위로 결집될 수 있기 위해서는 우주를 동경하는 것이다.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우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 하나의 공동체이며 서로를 도우며 함께 살아갈 수 있다라는 것을 우주를 동경하면서 생각할 수 있다. 우리의 조상은 우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earthy는 우주와 관련된 훌륭한 제품 소개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주를 통해 상호 연결되고 영감과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좀 더 최선의 자아를 찾아가며 꿈을 더욱 키워가는 과정과 일치할 것이다. 우리는 인류가 이것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리고 후대 세대도 이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는 것이 회사 존재이자 궁극적인 사명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주라는 대자연속에서 시공간으로 표현되는 x,y 좌표의 어떤 점에 있다. 그게 바로 지구라는 점이고 어떻게 이 점 속에서 우리 모두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갈 이유와 존재의 목적이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