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가 있어서 저장~!
아무래도 웹/앱 서비스 일수록 이 랜딩페이지의 고려는 더욱 중요할 듯 보인다.
내가 일하고 있는 브리치 프로덕트 같은 경우에는 커머스이기 때문에 랜딩페이지와는
큰 상관은 없는 듯 하다.
요즘 랜딩페이지를 보자면, 창업자가 직접 자기 회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
그리고 어떤 팀들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나는 개인적으로 많이 보는 것 같다.
랜딩페이지는 회사에 대한 (프로덕트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예를 들면 소개팅에서 그 여자가 입은 옷차림 정도라고 해야될까? 그만큼 중요하면서 이때 딱 유저가 랜딩하였을 때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이 필요하다.(이때 디자인은 미적 감각의 디자인을 말하기도 하고, 푸쉬 버튼의 위치, 어떤 버튼을 추가하고 빼고 선택과 집중 등)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랜딩 페이지에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회사의,프로덕트의 진정성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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