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의 최인석 대표님의 글을 본 다음에 여러 생각들이 들어서 기록하려고 한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목표는 내가 쓴 글을 많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 많은 article을 읽게 하고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그것을 해내기 위해 나는 어떤 것들이 부족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기록해두고 실천하려한다.
바이럴 마케팅 vs 입소문 마케팅 - 최인석 대표님의 글
다르게 생각해보자 - 페북 페이지
최인석 대표님은 창업/자기계발/스타트업 관련된 글로 파워블로그를 하였고, 주제 자체가 사실 참으로 인기가 없을 수도 있는데 그만큼 독자를 (트래픽을) 보유한 것이 참으로 배울 점이 많고 내가 개선해야되는 점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보통 나의 글은 개인 DB를 위해 쓰는 것이므로, 읽는 사람들이 shareme 블로그의 UX가 불편하고 가독성 자체도 많이 (retention을 유지하기에) 부족하다. 그래서 내가 해야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하나의 글을 읽음으로써 여러 다른 글들을 또 읽게 하는 글들(하나하나에 정성)을 투자한다.
2.블로그 자체 내에서 링크 삽입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련된 콘텐츠의 더 정확한 설명들에 대해서 외부 링크를 삽입하여 콘텐츠 구독 만족도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3. 댓글을 다는 고객은 엄청나게 블로그에 관심있는 독자이기 때문에, 그런 독자들에게는 진심을 다해 소통을 시도한다.
4. 블로그에 내용들이 이야깃거리가 되도록 만들어라.
5. 사건을 세세하게 나열하고 거기에 대한 주변에 사례를 인용하고 이미지 중심으로 많은 것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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