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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노트

구글, 테크 산업의 벅셔헤서웨이 되나? 구글, 테크 산업의 벅셔헤서웨이 되나?이 기사에 관해서 최재홍 교수가 인사이트를 게시. 구글, 테크 산업의 벅셔헤서웨이 되나? @KOTRA Silicon Valley News 10.31,WSJ1. 구글 CEO 래리페이지는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비지니스를 모색. 2. 당장의 실용성은 담보하기 어렵지만 문샷 프로젝트(구글 X가 내놓는 매우 새로운 사업분야)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같은 이유. 3. 래리 페이지는 파이낸셜 타임즈와 현지시간 10월 31일 가진 인터뷰에서 워랜버핏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 워랜 버핏은 섬유 업체였던 벅셔해서웨이를 보험, 철도, 유통등 지속성이 담보되는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재탄생. 4. 버핏의 전략은 능력있는 임원진을 보유한 당해 분.. 더보기
구글 “하늘 나는 풍력발전기 개발 중” 구글 “하늘 나는 풍력발전기 개발 중” [느낀 점] 구글은 정말 현 시장에 접근하더라도 다르게 접근한다.구글만의 방식,구글만의 혁신이 있음.아무리 시장이 있더라도 다른 접근 방식인,나만의 접근 방식이 있으면 거기에 승부수를 걸만 하다. 하늘 나는 풍력 발전기는 에너지 효율을 굉장히 높여줄 수 있는 것.구글X에서 이것을 진행하고 있다. 더보기
How google work? 이 글 쓴 제목이 신간인데현재 executive chairman인 에릭 슈미츠와 구글 SVP인 Jonathan Rossenberg와 함께 쓴 책. [느낀 점]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잘하고 있다.부족한 부분은 평생학습하면서 보완해나가면 언제 한번은 꼭 '한 방'이 터진다.그렇게 된다면 내 인생에 대해 내 스스로가 통제하고 조정할 수 있다.진정한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구글이 어떻게 일하는 지. 이 10가지를 가슴에 품고 내가 세울 회사에 적용해야겠다.(물론 나는 나만의 방식의 기업문화가 또 있겠지만!) 미래를 항상 생각한다는 것! [메모요약]1.현재와 미래의 변화.무엇이 변화할 것인가?2.팀이 정말 중요하고 스몰로 운영할 것3.자유와 속도가 중요함4.우연한 연결을 촉진시킬 수 있는 환경설계가 되.. 더보기
구글, 앱없이 IoT 기기 연결하는 피지컬 웹 공개 구글, 앱없이 IoT 기기 연결하는 피지컬 웹 공개[느낀 점]진정한 IoT환경은 사실 웹기반의 생태계가 형성되어야함에 동의한다. 앱에 폐쇄된 각 회사들만의 IoT환경이 아닌 인터넷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IoT환경. 결국 URL을 가지고 사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더보기
구글이 기업을 인수할 때 묻는 한가지 질문 http://insight.co.kr/view.php?ArtNo=6285 페이지는 매출과 영업 이익 등 재무 상태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당연히 세일즈에 대해서도 묻는 법이 없다. 그가 묻는 단 한가지는 무척 인상적이다. 그는 이렇게 묻곤 한다. "그 서비스를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번 사용하나요? 그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당신의 삶을 더 멋지게 바꿀 수 있나요? (Is this something you will use once or twice per day, and does it make your life better?)" 더보기
“구글X 프로젝트, 100만분의 1 성공확률에 도전” “무모하지만 연구과정에 큰 의미… 어떤 호기심이나 아이디어도 허용” “이전에는 없던 방식, 또 100만분의 1의 성공확률을 갖는 일도 우리는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나에게 구글이란? 손재권기자의 글,그리고 10년 동안 구글이 어떤 걸 해왔는 기사들이 쭉올라오면서.. 나에게 있어서 구글은 어떠했는가 그걸 한번 생각해보았다.우선 구글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회사이다.그 이유는 세상에 대한 신념이 진정성있기 때문이다.인류를 향한 구글의 모든 비즈니스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의 혜택을 누리고 좀 더 진보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행복하고,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일'이라는 건 '일'이 아니어야 한다는 주의다.일을 '일'로써 인식할 때 그것은 나한테 불편한 그 무엇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하지만 구글은 일을 우리의 삶 자체로 생각하게 해준다.그냥 그게 내 삶이고 재미이며 가슴뛰는 그 무엇,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 더보기
구글의 비밀 드론 프로젝트 wing 드론 경쟁을 하겠네.. 구글과 아마존..구글이 드론사업까지 할 줄이야.. 최신 테크 산업의 서비스 분야(B2C) 이끌고 있는 기업군은, 구글을 필두로, 아마존, 페이스북을 대부분 손꼽는다. 이들 기업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서비스와 제조의 경계를 오가며 사업을 확대하고 얼핏 연관이 없어보이는 각종 프로젝트 lab을 운영한다. 아마존이 Prime Air라는 서비스를 통해 드론으로 휴대폰 판매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 전문가들은 구글과의 경쟁을 예상했다. 프로젝트 룬, 글라스등을 통해 알려진 Google X lab에서 유사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었기 때문이다.구글이 공개한 프로젝트 Wing은 기기의 명칭이 확정되진 않았으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헬기와 비행기의 중간쯤 되는.. 더보기
구글I/O 2014 손재권 기자의 리뷰.나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결국 2014 I/O는 인공지능으로 가기 위한 기반을 보여줬던 행사가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1. 상황인지 시대의 개막을 알리다 지난해(2013년) 구글I/O에서 구글은 `구글 글라스' `구글TV' `구글Q' 등과 같은 새 디바이스가 아닌 검색, 구글맵, 구글플러스 등을 진화시킨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2012년에 충격적인 이벤트(하늘에서 세르게이 브린이 내려와 구글 글라스를 공개하는 장면)가 있어서 인지 새로운 무엇이 나올 것이다라고 잔뜩 기대가 많았다. 하지만 구글은 지난해부터 `화려함' 대신 서비스 본질에 가까운 발표를 하기 시작했다. CEO가 에릭 슈미트에서 창업자 레리 페이지로 바뀌면서 구글은 테크놀로지 회사로서 기본을 강조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 더보기
3D 스마트폰 로봇이 우주정거장을 지킨다 구글 스마트폰이 차세대 센싱기술을 장착하고 우주여행을 떠난다. 우주정거장에서 이 스마트폰은 공처럼 생긴 로봇 Sphere의 눈과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NASA는 휴대폰을 이용해서 위치고정, 임무, 방향변경, 실험위성, 또는 Sphere 로봇이 우주비행사와 함께 우주선 안 밖에서의 위험하고 어려운 작업들을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활용하려고 한다. 이 휴대폰은 구글의 탱고 증강현실 프로젝트의 일부로 7월11일 우주화물선에 탑승하기로 되어 있다.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것과 같은 축구공 크기의 이 로봇은 무중력 상태의 우주정거장 내에서 초당 1인치 속도로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로 움직이게 된다. 이 로봇에 통신, 카메라, 데이터 처리능력, 가속도계, 기타 센서들을 넣기 위해 스마트폰을 심었다. 스마트폰으로 우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