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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노트

구글 비서 - 오케이 구글 삼성전자 주가 얼마니? 말로 물으니 스마트워치가 "130만원입니다" 대답 [분석]이 기사와 관련해서 나의 인사이트를 페북 그룹에 게시(맨 밑에 확인)우선 내년부터 완전 그냥 구글러가 될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구글빠) 얼른 구글 제품들의 서비스를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고 싶다.그래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되는 것은 옷만큼은 구글에 내어줄 수 없다는 것. 옷으로는(패션의 영역) Omi의 생태계를 정확히 장악하고 있어야 한다.결국 구글은 이런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기반, 머신러닝을 통한 상황인지를 통하여 방대한 데이터들을 구축하고 클라우드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면서 모든 것들을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엮어서 인공지능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그리고 그 하드웨어는 로봇이 될 가능성이 크다.그래서 구글은 단순하게 이제 검색.. 더보기
구글 로고 구글이 항상 재미있는 기업인 이유 중 하나에는 로고의 다양한 변신에 있다고 생각한다.검색 엔진위에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이 구글의 로고는 매번 바뀐다.그래서 검색창에 이 로고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그러다가 오늘 구글 로고를 보는데 뭔가 굉장히 와 창의적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이런 세심한 검색 인터페이스 디자인에도 사용자 경험(시각적 즐거움)을 생각하는 구글의 디테일함... 이런 건 배울 점이다.아무튼 구글은 재미있는 기업이다.꼭 한번 들어가서 일해보고 싶은 회사다! 더보기
구글의 솔브 포 엑스 세상의 가장 큰 문제 풀어보자 – 구글의 솔브 포 엑스 [분석]구글 포 엑스(xp로 치환하겠다)는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역시 구글은 단기적으로 사회문제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이다.비즈니스 모든 것이 그런 장기적인 시각에서 출발한다.이미 그것은 IPO상장하기 전 래리가 거의 쓴 letter에서 이미 느껴왔던 바이다.난 이 xp가 굉장히 신선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기사를 보니 TED형식으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TED콘텐츠랑도 연계를 한다고 봤다.무엇보다 정말 매력적인 것이 글로벌 팀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들이 협력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바로 사물인터넷 시대,초연결적인 시대에서는 이런 이질적인 것들을 한데 모으고 융합시키고 융회시키고 조.. 더보기
구글,네덜란드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 투자 Google lands wind power for Dutch data center [분석]1.인프라 확대,투자,장악 2.데이터-에너지 관계 구축3.에너지를 청정화4.통신망 확대,더욱 촘촘히 연결된 세상 [최재홍 교수의 인사이트]구글, 네덜란드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 투자 @ San Jose Mercury, KOTRA Silicon Valley News 11.18 1. 구글이 네덜란드 엠스하빈 지역의 풍력발전소에 투자를 집행. 2. 이 프로젝트는 현재 건설중으로 북해 해안가에 18개의 대형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어 62 메가와트급 전력을 생산. 3. 구글이 풍력 발전소에 투자를 한 이유는 인근에 7억 5,000만불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 센터를 걸립중. 4. 엠스하빈 지역은 유럽의 인터넷 허브로 유명한데 미국으.. 더보기
구글의 9가지 채용 기준 - 구글이 뽑는 사람과 뽑지 않는 사람 구글의 9가지 채용 기준 - 구글이 뽑는 사람과 뽑지 않는 사람 [분석]구글은 단순히 기업이 아니다. 굉장히 혁신적이며 멀리 보며 뛰는 최고의 기업이다.그래서 나는 구글을 좋아한다.구글이 사업하는 방향,변화해가는 방향만 보더라도 내가 어떤 쪽을 더 공부를 해야할지,어떤 쪽에 역량을 더 키워야할지,어떤게 앞으로 이제 트랜드가 될지 예측할 수 있는 것 같다.구글의 채용 기준은 "평소에 너 이런거 좀 잘하고 있냐" 라고 묻는 하나의 반성 지침서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중요한 것은 구글이 각각 원하는 지침을 나에게 비추어봤을때 내가 어떻게 저것들을 현실에 프로젝트로,어떤 경험으로,어떤 모임으로 녹여낼지그리고 그것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어낼지가 관건이다. 더보기
구글의 전반적인 현재 부분 관련기사. [분석]구글은 단기적인 수익에 머물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관점에만 머물지 않는다5년뒤,10년뒤,20년뒤를 바라보고 장기적 기업운영을 목표로한다.주구장창 M&A를 통해 인수합병괴물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일관된 전략이 있고IT라는 거대 물줄기 아래 모든 것들을 통합하고 묶는 것,구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일상에 어디를 가든 보든 구글이 있기를 그들은 원하는 것. 구글 나라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물론 이들의 이런 야심과 야망은 횡포적일 수도 있다.그러나 구글의 혁신이나 열정을 생각하면 꼭 그런 것도 아니다.왜? 잘하면 더 잘하고 싶고 사람들을 이내 변화시킬 줄 알면 더 변화시키고 싶기때문.거기서 멈춘다면 구글이라는 기업을 접어라는 말과도 같은 것일거다.그러니 구글을 욕할게 아니라 내가.. 더보기
구글의 최신 문샷 프로젝트, 나노 입자로 질병을 진단하다 [분석]google X는 분명히 5~10년의 시간을 가지고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다.구글의 생체인터넷이라고 해서 인간 몸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것 같다.이 기사도 바로 이런 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구글글라스를 통해 눈을 점령하고 나노 입자로 인간 내부까지 점령할려는 구글의 야심.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하지만, 기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보면 분명 진보된 삶을 가져올 수 있을거란 얘기. 구글이 devil이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열정은 배울만하다. [본 기사 내용]/여기구글이 의료 과학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구글의 가장 실험적인 사업을 수행하는 Google X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적혈구의 수천분의 1크기의 마그네틱 나노입자를 혈액속에 .. 더보기
구글, 혈관 속 다니며 암 찾는 약 개발 구글, 혈관 속 다니며 암 찾는 약 개발 [분석]신체인터넷..생체인터넷정말 혁신이다 이건.이정도의 기술 수준이라면 내가 만드는 오미제품은 아무것도 아니다. 더보기
구글, 테크 산업의 벅셔헤서웨이 되나? [분석]어떻게 구글이 비즈니스모델을 잡아갈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현재 매출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수익을 올리려는 해결책으로 여러 고민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요약]구글 CEO 래리페이지는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비지니스를 모색중이다. 당장의 실용성은 담보하기 어렵지만 문샷 프로젝트(구글 X가 내놓는 매우 새로운 사업분야)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래리 페이지는 파이낸셜 타임즈와 현지시간 10월 31일 가진 인터뷰에서 워랜버핏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워랜 버핏은 섬유 업체였던 벅셔해서웨이를 보험, 철도, 유통등 지속성이 담보되는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재탄생 시켰다. 버핏의 전략은 능력있는 임원진을 보유한 당해 분야의 경쟁력있는.. 더보기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이젠 '온리 모바일(only mobile) 시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이젠 '온리 모바일(only mobile) 시대" [분석]이제 모바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비즈니스도 모바일로 집중되고 있고 특히나 commerce 분야는 거의 모바일이 지배.모바일 사용자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특히 아시아쪽은 그 비율이 상당히 높다.모바일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패블릿·셀카봉의 원조’ 아시아가 만든 SW가 세계 리드할것 한국 모바일DNA ‘글로벌 톱’…인구 절반이 폰으로 유튜브 시청 아시아가 기술이나 시장은 약할지 몰라도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앞서나갈 수 가 있는 거구나.. 확실히 준비해야겠다. 뉴스 보는 시간, PC 12억 분 vs 모바일 40억 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