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0951897106
[요약]
이를 위해 지식, 근면과 순종의 범용화된 역량보다는 열정, 창의성, 추진력을 갖춘 조직으로 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직원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추진력과 열정을 불러일으켜야한다.
중앙 조직은 통제 조직이 아닌 지원 조직이어야 한다. 이들이 기획이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
리더가 첫 번째 동조자를 리더 자신과 동등하다고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리더와 팔로어가 아닌 한 팀이 된다. 팔로어가 자신의 동료를 동참시키려 하게 되고 3명의 구성 요소를 갖추면 이제 많은 사람들로 확산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2번째 팔로어가 전환점이 된 것이며 이렇게 세 명이 모이면 명실상부한 팀이 시작된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점은 처음 혁신가의 행동이 따라 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우스꽝스럽더라도 따라 하기 쉬워야 첫 번쨰 동조자를 얻을 수 있다. 혁신의 전파나 조직에 있어서도 단순성은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기사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론 머스크가 일주일에 100시간 일하는 법 (0) | 2017.06.10 |
---|---|
마켓컬리 - 아웃스탠딩 기사 (0) | 2017.05.28 |
에어비앤비에게 배우는 바퀴벌레 정신 (0) | 2017.05.13 |
스타들도 저가 와비파커를 자랑삼아 공유하는 이유 (0) | 2017.05.13 |
[이코노미조선] 연매출 240억원…은행원서 커피사업가로 변신한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 (0) | 201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