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6050913457795835&ref=face&shlink=face
스스로 벌어서 살아남는 끈질긴 생명력. 시장이 크지 않고, 왜 남의 집에서 자겠냐라는 질문들. 민주당 전당대회 숙소에서 기회를 만들어냈고 천명쯤 기자한테 메일. 여기서 티핑포인트. 1년동안 한 명의 이용자라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 완벽한 경험을 창조한 뒤 그것을 확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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