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상노트

The Men Who Built America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정말 최고인 다큐멘터리. 꼭 모든 기업가들이 보기를 강추.

 

[핵심 요약]

 

1.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직관적인 미래에 모든 걸 베팅한다.

2. 위대한 결과물에는 늘상 과감한 리스크 테이킹과 창업자의 광적인 노력이 아닌.. 집단의 광적인 노력이 있었다.

3. 세상이 이동하는 패러다임의 중심에는 동력 에너지원의 흐름을 본다.

4. 진짜 역사와 과학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표준이였던 산업들이 다시 누군가에 의해 재편되고 어떤 위험과 도전들이 존재했는지. 그리고 어떤 결정과 운들이 작용을 해서 실제 패러다임을 바꿨는지.

5. 미친 실행 기획자와 기술자와 자본이 만나는 지점에서 패러다임이 바뀐다.

6. 네트워크 비즈니스(플랫폼 사업)만으로는 세상을 바꾸지는 못한다. 언제나 그 중심에는 "기술"이 존재하고 "에너지"의 패러다임이 옮겨갈 때이다.

7. 끊임없이 더 나은 무언가를 갈망하는 혁신가들.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8. 회사의 목표가 돈이냐. 새로운 미래냐(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에 따라 회사의 운명은 달라진다.

9.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의 중요성.

10. 기업가는 불평등하게 분배되어있는 자본을 공평하고 효율적으로 재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11. 경쟁하지 않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경쟁에서 가장 본질적으로 승리하는 전략이다.

12. 세상은 소수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는 점, 한 사람의 가능성과 생각만으로 대단한 혁신의 시작은 가능하다는 것. 생각이 크기가 생각의 힘을 결정한다. 실행력과 타이밍과 자본과 사람은 둘째 문제. 가장 첫번째는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가이다.

 

 

(여기 풀 영상이 모여있는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itnari01&logCode=0&categoryNo=22&currentPage=1

 

페이스북 감상평 남겼었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13583508718463&substory_index=0&id=100002004852925 

 

일시적으로 차단됨

일시적으로 차단됨 회원님의 이 기능 사용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기능 사용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Facebook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저희에게 알려주

m.facebook.com

 

 

8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8부 - 영원한 제국

 

록펠러는 계속 도망다니다가 국가의 법정에 선다.

 

이러는 기간에 포드가 나옴. 대중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 차. 젊은 기업가 핸리 포드. 새로운 종류의 자동차를 만듦. 

 

포드가 자동차 했을 때 당시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럭셔리 아이템. 포드는 그때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수년간 자동차 개발. 33살에 그의 첫번째 모델을 만들었다. 이때 당시에는 자동차 생산 비용이 비싸고 자주 고장. 

 

근데 자동차를 팔려면 포드는 알람의 허가 없이는 판매를 하지 못한다. 알람은 압박적인 통보를 함. 거절을 해버림. 엄청난 타격. 포드가 궤도에 오르는 걸 자동차 연합이 거부. 진실성과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고 포드는 생각하고 거대한 연합과 싸운다. 그가 믿는 올바른 자동차를 위해.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산업 알람으로부터 극복해나가기를 결심. 그저 한 사람으로서 가상 독재체제랑 싸워야 하는 상황.

 

핸리포드는 레이스로 국가에서 가장 큰 자동차업계 오너에게 도전. 알렉산더 윈턴은 미국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 알람의 저명한 멤버이기도. 이 레이스에 이긴다면 큰 기회. 근데 문제는 핸리포드는 경주를 해본 적이 없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근데 이김.. 그래서 유명인이 됨. 포드가 투자를 받게 되는 결정적인 일. 70만 달러 투자 유치. 하루에 15대씩 자동차 생산. 가격도 미국 대중들에게 합리적. 

 

그러나 알람은 특허권을 위반했다며 소송.

 

이때 u.s.steel만 왜 록펠러와 다르게 압력을 안받았나? 이떄 철강을 통해 국가 인프라 사업으로 포지셔닝했기 때문. 그리고 파나마 운하 사업을 국가 과제로 프로젝트를 시작.

 

75,000만명이 엄청난 더위속에서 치명적인 질병이 걸려가며 운하 51마일이나 파내려갔다. 

 

강철로 지어지고 동력을 전기로.  그위로 가솔린이 달렸다. 이 모든 것은 국가에서 가장 강력한 금융이 있었기에 가능.

 

이때 포드는 알람의 소송을 무시하고 열심히 차를 만들고  팔았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에는 더 좋은 길이 있다고 믿었다.

 

이때 공장 노동자들에게는 평균 2배 높은 임금을 일당으로 줌.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것을 임원에게 주었다. 혁신적인 조립라인 시스템. 이것은 제조업을 바꿔놓았다. 대량 생산을 발명하지 않았지만 그는 다른 반복조립되는 것들처럼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다고 믿었다. 세상 그 어느 자동차보다 생산이 빨랐다. 세상의 표준 혁신. 하루에 8시간씩 5일을 일하게 만들었음. 

 

록펠러와 포드는 다른 관점에서 국가와 싸운다. 하나는 독과점을 위해. 하나 독과점을 파괴하기 위해.

 

스탠다드 오일의 청문회 결과 : 위반. 

이로 인해 6개월 안에 해체 명령. 

34개의 작은 기업으로 깨졌다.

 

이때 헨리 포드. 그는 알람의 권력으로부터 그의 회사의 미래를 기다리는 중이다. 놀라운 결정. 법원은 헨리 포드의 손을 들어주었다. 알람은 더 이상 디자인에 대해 클레임을 걸 수 없었다. 헨리 포드는 아메리칸 삶의 선두에 섰다. 록펠러나 카네기와는 달리 독점으로 이득을 취하려고 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포드를 영웅으로 치켜세웠다. 처음으로 대중들은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에 중요한 산업을 창조한 포드. 미국을 변화시켰다. 사는 방식. 하는 것들. 사업까지도. 포드는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밀튼 허쉬는 포드의 조립라인 전부 적용, 소꿉친구 윌리암 할리와 오서 데이비 자전거에 엔진을 달아 모서싸이클을 대중화. 시카고 상인 윌리암 리글리는 그의 츄잉검 왕국을. 할리우드에서는 폴란드 이민자 맥스 팩터가 무비 스타들에게 화장품 제공, 드럭스토어 발명 전국을 돌며 화장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 

 

대중을 위한 대량 생산. 주당 40시간이라는 근무 시간과 합리적인 입금. 록펠러와 카네기, 모건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3명의 미국 거인들은 여전히 영향에 지배력. 차는 카네기의 강철로. 공장의 전원은 모건. 

 

코넬리어스 벤더빌트, 엔드류 카네기 JP.모건 존D 록펠러

이들은 광범위한 번영을 낳았고 미국을 혁신시키고 중산층들을 만들었다. 

 

산업혁명이 만든 것은 중산층을 만든 것. 

 

스탠다드 오일에서 나뉘어진 기업들은 다시 거대 기업이 된다. 엑슨, 모빌, 그리고 셰브론. 록펠러는 각 기업의 주주.

모든 것들의 최대 주주. 비록 패배했어도 존 록펠러 최고 부자 6600억 달러. 이때 미국인들은 힘을 합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고 더 강해진다.

 

스탠다다드 해체 되고 2년 후, 76세 JP 모건은 죽었다. 미국 금융은 이를 슬퍼했다. JP모건은 현대의 효과적으로 돌아가는 금융 시스템을 만들었다. 오래된 라이벌들도 위로. 황혼이 되자 미국인 기업가의 아버지들은 서로에게서 상호 존중을 발견했다.

 

모건이 떠난 것은 카네기와 록팰러에게 인생은 짧다라는 것을 남겼다. 더 이상 누가 돈을 버는가는 의미가 없었다. 이제는 누가 더 많이 기부하느냐. 카네기는 자선 벌레로서 시대를 알린 최초의 크나큰 자본가. 그의 재산을 좋은 목적에 쓰기로 결정. 오늘날 670억 기부.. 교육과 그가 선호하는 도서관에 썼다. 2500개가 넘는 카네기 도서관이 세워졌다.

 

존폭펠러는 카네기보다 13년을 더 사는데 그 시간에 그의 엄청난 자산은 훨씬 더 많은 기부. 록펠러 재단을 설립. 교회에 그리고 수많은 대학에 기부. 73세 록펠러 38억 달러의 개인 재산으로 록펠러 재단을 설립. 침례 교인이였다. 97세까지 살고 현재 가치로 1000억달러가 넘는 돈을 기부. 

 

그들은 부를 쌓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다.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요." 20세기 중반 미국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에 합류. 연합주의 강력한 경제력은 부자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이득이 되었다. 

 

우연이 아니다 20세기는.  미국은 엄청나게 진보한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서. 

 

그러나 1차 대전이 유럽에서 터지고 세계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데 바로 미국. 50년만에 남북 전쟁의 폐허에서 미국은 세계의 초강대국. 1917 4월 전쟁에 개입. 

 

 

변화를 일으키고 미국을 영원히 바꾼 자들. 비전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노동과 노동력.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 남은 문제는 얼마나 꿈을 이루고 싶어하고 그를 위해 얼마나 노력할 수 있는가이다.

 

 

 

7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7부 - 왕들의 전쟁, 왕좌의 게임

 

 

1896년 뉴욕 시티. 모건은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존D 록펠러. + 카네기

 

이 셋이 합치면 1조달러 자산.. 90% 넘는 미국인이 하루에 1달러로 살아가야했다. 민심이 동요. 이때 1896 대통령 선가가 다가 왔을 때 한 남자가 그들의 분노를 기회로 보고 백악관으로 가려고 한다. 

 

세명의 기업가들이 모여 대통령을 사들이기로.  매캔리에게 2000만 달러 줌. 브라이언보다 5배 많은 선거 자금.

 

록펠러는 더 많은 돈을 위해... 돈돈돈..철강이 많이 있는 산을 구매해서 카네기 철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카네기는 바로 이익에 큰 타격. 

 

이때 당시 기업가들은 고객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서로 물어뜯고 경쟁하고 죽이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위대한 리더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해보자 난 할 수 있어 가보는거야. 이런 생각이 없다면 위대함은 성취할 수 없는 것"

 

JP 모건은 부도가 난 산업들을 사들여 통합하고 불필요한 경쟁을 제거하면서 힘을 길렀다.

 

록펠러랑 카네기 딜을(록펠러가 철강 생산 회사 계획을 철회하고 그의 철을 다 사주는 것) 보면서 모건은 철강에서 기회 요인을 봤다.

 

모건 오른 팔 찰스 슈왑. 카네기 밑에서 15년동안 일했다. 

얘보고 카네기가 회사를 얼마에 팔지 알아와라고 했는데 4,000억 달러를 부름. 그리고 모건은 이걸 실제로 싸웠다. 

카네기와 록펠러는 30년동안 서로 최고 부자가 되기를 위해 싸웠다. 회사를 팜으로써 가장 부자가 되었다. 

 

100년동안 세계 최고 철강 회사로 군림. u.s.steel로 바꿈.

 

대통령은 살 수 있었지만 끊임없이 정치에 도전을 받는다. 국가를 넘어서는 기업은.

 

시어도르 루즈벨트가 나왔다. 뉴욕의 주지사로 있으면서 기업들을 단속하는 법령을 통과시켰다. 1901년 9월.. 매킨리 대통령과 거대 기업과의 관계에 신물이 났다. (루즈벨트는 때 부통령으로 앉혔다 계획에 의해)

 

u.s.steel 합병 과정에서 해고된 노동자가 빈부격차를 돕는 대통령을 자기 손으로 끝내기를 결심. 집무실에서 죽은 3번째 대통령.

 

이때 루즈벨트는 대통령으로. 빠르게 독점 기업들을 제재하기 시작. 루즈벨트는 모건의 철도 독점을 부숨. 수많은 기업들을 제소.. 

 

 

록펠러는 소환장을 피해 계속 쫒겨다님. 

 

 

6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6부 - 발명왕 에디슨 VS 테슬라

 

 

근데 그러다가 엄청 프로젝가 발표나는데 한 회사가 나이아가라 폭포의 마력을 활용하여 발전소를 짓겠다는 것. 이건 미국 전역의 전기 보급보다 훨씬 더 큰 효과.  엄청난 수력원으로 동력을 만들고 이걸 전기 공급.. 그래서 이 발전소 지을 업체를 구하고 있었고 모건은 이것이 엄청난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엄청난 투자액이 필요하고  이건 아버지가 강력히 반대할 것. 

 

사업의 타이밍 = 인생의 타이밍. 그 순간에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

 

터빈들이 작동시키는 에너지 > 북동부를 밝힐 수 있다.

 

웨스팅하우스는 자금이 떨어져가 성장이 느려지고 있었다. 모건 기업들에게 또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중상모략으로 웨스팅하우스 주식 매갈을 촉발시켰다. 

 

모건은 월가에서 영향력이 컸기 때문에 그의 입한마디가 웨스팅하우스 주식을 투자자들이 매각하게.. 그래서 파산 직전.

 

그러다가 시카고 세계 최대 박람회에 모든 이벤트의 조명을 전기로 밝히기로 입찰 기회가 주어지는데 모건과 에디슨이 제시한 금액을 1/4로 제시. 바로 계약을 따냄. 행사 당일 20만개의 전구에 불이 들어오며 2700만 사람들이 전기화된 세상을 봤다. 기술을 퍼뜨리는데 지대한 영향.

 

나이아가라 폭포건을 놓친 모건. 크게 실패. 그래서 위협해서 테슬라 교류 권리를 빼앗아오고 에디슨의 힘을 약화시켜 최대주주가 되고 GE라라고 이름을 회사 지음. 5천만달러의 가치를 지녔고 현재 가치로는 10억달러가 넘는다.  모건은 회사를 교류로 바꾼다. 

 

"당신이 항상 무엇인가를 할 수 없을 때 항상 이유가 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그게 간절히 원하는 거라면 모험을 하는 것이다.. 기회를 계산하고 원하는 곳으로 가보는 것"

 

미국이 아주 불황일 때 모건은 1억 달러의 돈을 대출해준다. 현재로치면 30억달러 정도. 연방 정부를 구제하고 미국 경제를 붕괴로부터 구한다. 한 국가에게 대출을... 

 

미 재무부를 구원. 

 

록펠러는 등유를 대체할 다른 상품을 찾고 있었다. 록펠러는 석유 정제의 부산물에 주목. 오랫동안 그것은 버려졌기 떄문. 이 독성 물질은 휘발유. 지금까지 아무도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다. 똑똑한 과학자들을 고용해서 이것에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사업에 무자비한 것은 필요없다. 그저 똑똑한 것이다."

 

더 강력한 모터의 탐구는 내연기관의 개발로. 휘발유가 이 엔진의 연료로 안성맞춤.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은 휘발유를 가지고 있었고 정유 공장 기계을 돌리기 시작. 그 엔진의 효율성으로 미 전역 공장들의 표준. 엔지이 차에도 부착. 말없는 마차를 만들어내었다. 

 

모건과 록펠러가 경쟁할 때 카네기는 철강에 집중해서 자신의 사업을 계속 크게 만들어나갔다. 최초의 방위사업 청부업자. 

 

"위대한 우상들은 수조원을 벌어서가 아니 그들이 사회를 진전시켰기 때문"

 

이때 미국의 노동자들의 삶은 굉장히 힘들었다. 굶어죽지 않을 정도의 월급에 엄청난 일량. 거의 학대에 가까움.  잘라내 더 적은 월급에 더 많은 일량. 기업의 이익 극대화에 우선 순위. 

 

이떄 한 정치인이 이 대기업들을 모두 잡겠다고 사람들을 선도. 

 

위기를 느낀 기업가들은 뭉쳐서 거대한 계획을 꾸린다.

 

"대통령을 사야겠어"

 

 

 

5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5부 - 금융왕 J.P. 모건

 

 

4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4부 - 석탄왕 헨리 클레이 프릭

 

 

 

 

3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3부 -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앤드류 카네기의 스승은 죽었다. 락커팰러의 짓이다..
스캇없는 카네기는 무의미 한 것.. 12살때부터 카네기는 철도에서 일했다. 스캇은 카네기를 고속 승진. 
 
카네기가 놀라운 것은 위기를 감수하는 것. 회사 전체를 건다. 
 
강철 = 철과 + 탄소 > 근데 이거를 가지고 철도의 획을 그을 미시시피강 (물의 압력을 버틸 수 있는)을 가로지르는 노선을 건출할 수 있음.
 
문제는 극도로 비싸고 대량생산이 불가.  아무도 이걸 시도한 적이 아무도 없었음...
 
계속 기술자를 찾아다니면서 방법을 강구.. 
 
33세 카네기. 미시시피강을 가로질러 미국 전역을 묶을 교량. 
 
자금이 떨어져(강철의 고비용 때문에 심각한 비용 문제) 갑자기 건설 중단.....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설득 설득... 먹힘. 마지막에. 4년 후... 완공 근데 또 다른 문제..
 
강철의 강도를 설득시켜야했다. 안전성. 
 
코끼리가 건너면 이 안전성을 어느정도 납득.. 이걸 증명하는 순간... 철강의 수요 급증. 그래서 추가 자금이 필요. 그래서 추가 자금을 스캇으로부터 필요. 강철 공장을 지음. 엄청난 투자를 공장에...
 
카네기는 이떄 철도 말고 구조용 강철을 미래로 본다. 들보, 보 같은 마천루용 자재. 세계 최초 마천루가 시카고에. 그래서 10만 채가 넘는 시카고에만 새 빌딩이 세워짐. 이떄 부자가 되었는데 근데 그때 락커펠러의 재산이 그의 7배. 스승의 복수를 하기 위해.... 누군가를 생각하는데..
 
중서부 1위의 석탄 공급자 프릭. 자리에 앉혔지만...
카네기의 1인자 위치를 노린다.
 
프릭은 부자클럽을 열어 막 파티를 여는데 댐을 낮추면서 위험을 늘리고 그게 마을을 덮칠 수 있는 가능성을 높혔다.. 
 
2천명 이상이 죽음.. 2천개 정도가 집 파괴... 주검은 4년이 지나서도 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자클럽을 비난..
 

 

2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2부 - 석유왕 존 D. 록펠러

 

27세, 락커팰러 거의 파산 위기. 제독 (밴더빌트)가 석유 사업가를 독점하려고 하면서 뉴욕으로 초대. 그러다가 철도의 과잉 공급으로 큰 사고가 나는데 락커팰러는 다음 기차로 간신히 목숨을 구함. 그러다가 인생에 중요한 고민을 하게되고 신에 대해서 나에게 어떤 인생의 뭔가를 줬다고 믿으며 굳은 다짐.

 

"비즈니스는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건 게임이다."

 

락커팰러. 어릴때 매우 생계 유지가 어려운 환경. 어릴때부터 사탕을 팔며 생계유지에 가족에 도움을 줬고 엄청 몰입해 기회를 발견하는 습관이 있었다. 락커팰러는 석유가 미국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알았다. 도박자는 시추에 집중하지만 사업가는 정제에 집중한다고 생각했다. 정유 공정을 지배하면 정유업 전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존 정유 산업 프로세스는 매우 비효율적이였다. 

 

"진짜 성공하려면 중단이나 포기하지 않는다.

수요가 많자 공급이 많아졌다. 아무런 공급자들이 생기면서 사건 사고가 많았다.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이런 기회를 활용하여 믿을 수 있는 석유 브랜드를 만들었고 그때 네이밍을 "스탠다드 석유'라고 지었다. 이때 투자자들이 줄을 서게 되고.... 그 당시 갑자기 화재로 있었던 등유의 공포감을 잠재울 수 있었다. 스탠다드 석유는 석유의 표준을 제시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가정에 아주 싼 가격으로 제공. 근데 거기서 만족하지 않았다..더 하고 싶었다.. 이때 철도의 제 2의 경쟁사 스캇 (아끼는 동생이 카네기가 있었다.) 딜 제시를 록커팰러에게.

철도 - 등유 완벽한 카르텔을 형성하기 위해 서로 딜을 했다. 락커팰러는 석유를 중심으로 철도회사를 핸들링. 그리고 경쟁사를... 그리고 또 전국의 정유사들을 사들이기 시작. 오늘날로 따지며 완벽한 독점.

 

근데 이때 스컷이 또 제독이랑 한눈 팔며 철도 동맹을 맺으려고 했다. 락커팰러 견제를 들어간 것. (락커팰러와 제독은 철도, 등유로 미국의 근대화를 이뤄냈다.) 락커팰러는 이런 견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을 건대하게 건설해 철도를 거치지않고 등유를 수송할 수 있게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만들었다.

 

이들은 정말 꼐속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한다. 사업은 결국의 전장의 이해. 언제나 경쟁안에 있다. 만족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 

 

 

1부 -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 (부의 탄생) 1부 - 철도왕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벤더밸트, 락커팰러, 카네기, JP모건, 포드

 

작은 집단이 어떻게 아메리칸 드림 표준을 만들어냈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죽느냐 사느냐, 최고가 이긴다. 한 척의 페리선 100달러 빚을 지고 여기서부터 해운업은 시작. >> 운송. 이로부터 세계제일 해운제국을 일군다. 이떄 철도를 미래를 또 본다.

 

배를 다 팔고 철도에 투자한다. 길목을 예측. 남북전쟁이 끝나고 최고 부자가 된다. 지금으로 따지면 78조원 정도의 재산. 계속 변화하면서 기회를 찾고 이를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찾는다.

 

더 세력을 확장하고자하는데 경쟁자들이 쉽게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던 중 뉴욕중앙철도를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것을 폐쇄해버린다. 그리고 경쟁사들이 망하게 하고 주식을 다팔게해서 미국 전역으로 철도 개설을 한다. 이 철도 산업은 미국에 엄청난 성장에 기여하게 된다. 밴더빌트의 철도 제국. 미국 전 철도의 40%를 점령.

 

근데 두 무명인(콜드?폴드? 와 피스크) 로 인해 타격을 크게 입음. 사기를 침. 

 

"무슨 수를 쓰더라도 경쟁사를 망하게 한다."

 

적대적 M&A로 벤더밸트는 회사를 빼앗으려 했는데 대단한 전략적 실수

 

돈이 아니라 스일 한번, 두번이 아니라 매번 승리해야된다. 혁신은 항상적인 것이다. 항상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해 지속적인 개선을 하는 것. 나의 강점을 계기로.

 

그러다가 새화물을 옮겨줄 철도의 강력한 기반을 생각하는데 그때가 석유. 이걸 잡으면 철도를 영원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 석유>>조명>>어둠을 없앨 수 있었다. 

 

계속 기회를 발견하는 것. 석유 운송 시장을 장악하면 철도에서 다시 업계 1위를 할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석유공급자 1위 최고 석유생산지역을 찾아냈다. 이 관리자가 그때 존D 락커팰러.

 

정말 계산적으로 , 치밀하게 전략을 짜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