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설사 오바야시건설은 '우주 엘리베이터'시공 계획을 내놓았다.
[느낀 점]
우주 시장에 여러 형태로 회사들이 진출하고 있다.인류의 해답은 우주에 있다라는 것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그러면서 동시에 불가능한 일들을,아이디어들을 종종 생각하고, 또 요즘은 교통수단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꿈틀거리는 중. 래리 페이지를 보면 자기가 대학생때나 예전에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지금 와서 다 해결하고 있는 중, 그 문제 접근 방식은 기업들이 똑같이 접근하고 있는 방식이 아닌, 자기네들만의 방식,구글만의 방식을 따르고 있다.나도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기록해가면서 나중에 불가능한 것들,백만분의 1의 확률의 혁명적인 일들을 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사 요약]
인공위성을 띄운 뒤,인공위성에서 지구로 늘어뜨린 케이블을 통해 아래위를 오가는 엘리베이터를 만든다는 것.
2030년부터 로켓으로 기자재를 운반.우주스테이션 건설에 돌입한다. 2050년 운행을 개시.
엘리베이터 정원은 30명이며,지구에서 우주까지 일주일이 걸릴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발혔다."우주왕복선을 이용해 우주로 화물을 나르면 1kg당 약 2300만원이 드는데 우주 엘리베이터로는 21만원이면 된다"고 분석했다.
일본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계획을 설명하고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다.설명회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앞으로 36년간 진행될 우주 엘리베이터 계획의 핵심엔지니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공을 들인다는 게 회사측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