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 더 특별한 것들이 더욱 연결되며
좀 더 유니크한 것들이 잘 섞이며
좀 더 진보적인 것들이 색다르며
좀 더 급진적인 것들이 전율이 있으며
좀 더 파괴적인 것들이 되려 새로운 뭔가를 창조한다.
그것은 섹스든,사랑이든,꿈이든,인간관계든 어디에나 적용되는 듯 하다.
이런 연결들을 해 본 사람은 자기가 끊임없이 '스페셜'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2)
진짜 흥미로운 사실이 무엇이냐면
아직 난 내 능력의 1%밖에
쓸 줄 모른다는 사실이다.
3)
나는 굉장히 융합형 인간이다.
이름을 최융합으로 바꾸고 싶을 정도로말이다.
정말로 융합적이다.그래서 난 신선하다
4)
한 분야의 성공은 다른 분야의 성공으로까지 감염시켜 버릴 수 있다
이 공식은 벤듀라의 '자기 효험'이론과 그 궤를 같이 한다
근데 예를들어 특히 운동(근육을 키우는 것)에서 성공을 해본 많은 사람들은
또 다른 성공의 추가적 영역들을 왜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