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28
<느낌>
김우중이라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중간중간 그리스인 조르바 생각이 많이 났다.김우중 또한 우주만큼 거대한 포부,생각,행동이 있었다.이때까지 내가 생각해오던 삶의 원칙,하고 있는 것들 그릭 ㅗ해야되는 것들을 다시 생각했다.그리고 읽는 내내 내가 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옳고 잘하고 있다고 느꼈다.이대로 쭉 계속하면서 실질적인 경험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난 게임 판도를 주도하는 자가 될 것이다.나랑 너무나도 비슷한 점이 많았고 나도 반드시 이렇게 그리고 더 위대하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그리고 항상 사회의 정의를 위해 살아고 이 세계는 더울어 가는 삶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겠다.공존공영. 인류가 더욱 연결되게 인류가 더 지능을 최적화할 수 있게,인류가 더 번영하게 내 목숨을 걸어야겠다.난 창조적 소수자가 되어 창조적 다수자들을 만들고 이끌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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