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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리처드 브랜슨

11.21~11.30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저자
리처드 브랜슨 지음
출판사
리더스북 | 2007-11-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영국 버진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직접 자신의 ‘인생과 사업...
가격비교


[느낀점]

11.21~11.30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역사적으로 대단한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매번 감탄과 놀라움의 연속이다.리처드 브랜슨 역시 그렇다.난독증을 앓고 있던 그는 그 단점에 자신의 잠재력을 버리지 않았다.극복하고 또 극복했고 자기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장점에 더 주목한다.성장에 방해가 되는 난독증인 단점조차 파괴해버리고 에세이에서 우승을 하는 등 니체의 '초인'적 면모를 보여준다.그에게는 삶의 원칙이 있었다.하고싶은 건 무조건 해야되고 당장해야 되고 할 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그리고 이것은 내가 '나'로서 살 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이런 원칙으로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떠오른 생각은 메모를 항상하고 '왜'를 질문한다.이런 철학적 질문이 삶에서 성장과 성취 시스템을 계속 업데이트 시킨다.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 스스로도 가족이 정말 최고의 보물이라고 얘기를 한다.사실 내 상황에 비추어 봤을때 많이 부러운 부분이다.나도 이 부분은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일단 시작을 해보고 모험 정신놀이 정신으로 그 상황을 최대한 즐긴다.단 시작하기 전 충분히 리스크 계산과 수치 계산을 통해 자신의 승부률을 계산한다.즉 시나리오를 짜보면서 상황이 자기에게 유리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다.뭔가 하나라도 확신이 서는 믿음이 있으면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이때까지 그는 그리스인 조르바,손정의,제프 베조스와 비슷한 성향들이 보인다.그리고 다르게 접근한다.시장에 접근할 때 말이다.이때까지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는게 아닌,철저히 자기만의 방식, 자기 방정식대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즐거움이 있냐 없냐로 장점과 단점을 구분하고 수치적인 시뮬레이션 후에는 스스로의 본능과 직관에 많이 의존한다.이러한 과정에서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가는 그의 모습들은 잡스와 상당부분 닮았다.직원이 곧 회사. 결과를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하고 그런 인재 경영에 입각해 영국 최고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해왔다.그는 자본가,사업가지만 친환경적인 DNA를 보유한 자로서 그의 세계관은 '가이아 자본주의'다.사회와 환경의 문제에서 해결책을 끊임없이 생산하고 제시하고 직접 앞장 선다.리처드 브랜슨 대학이라던지,버진 유나이트,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하는 원로들의 모임이 이에 해당한다.인류 모두에게 빛나는 창조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그의 낙관적 사고 혼자 날 놀고 잘 먹는 것이 아닌 진정 인류와 지구의 문제를 고민하고 앞장서는 그.이는 나의 인생관인 공존공영과 맞닿아있고 우리가 태어나서 알게 모르게 많은 혜택을 받은 것을 이제는 나누어줘야 한다는 정의관의 연장선에 있다.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그를 정말로 진심으로 존경한다.




[요약]

<1>

과학의 거대한 도약과 지구와 우주가 움직이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됬다.그 어떤 것도 혼자서 존재하지 않으며,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남에게 절대로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가이아 이론(Gaia Theory)에 심취

(가이아 이론:지구는 단세포처럼 살아 있는 실체며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자신안에 포함돼 있다는 것이 핵심)

환경철학이 있었고 버진 그룹이 탄소방출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연료개발에 힘쓰기를 생각 '가이아 자본주의'라는 신조어 생각.이것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지구의 환경을 많이 생각한다는 점에서 나랑 비슷.버진 유나이트라는 자선단체 ->민간 자선단체들과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서 교육 또한 중요한 문제로 보면서 아이들을 돕는데 전력을 다해옴->남해아프리카공화국의 CIDA 대학교에 '브랜슨 기업가정신 학교'설립

'원로들(The Elders)' 모임을 결성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 플라톤도 "어떤 일이든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 살아오는 동안 익힌 최고의 교훈 "일단 시작해보라" 


<2>

와..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광장 한복판에 탱크를 몰고 등장.

"어리석은 규칙들이 나를 막으려 한다면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비행기를 조중하고 싶으면 비행장에 가서 커리부터 끓여라.

항상 눈을 크게 뜨고,보고,배워라.브랜슨 엄마 남장하고 조종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도해보는 것이다.

헐 15살에 <스튜던트> 잡지 창간.기업가란 도시에서 일하고 묵직한 시가를 피우며 세련된 정장을 입은 사람들. 무엇을 팔든 시장부터 파악하라.정확한 고객 타깃.2년 동안의 끝없는 노력.고딩 때 2,500파운드 수익.평균 집값이 3,660파운드

아 18살인데도 사업에 눈을 떠..대단하다..문제 해결방법을 한정짓지 않는 거.스무살이 되지도 않을 때 버진,현금이 밀물처럼 쏟아져

어떤 일이든지 전력을 다해 살아야한다.끊임없이 시도하라.그리고 절대 포기하지마라. "내가 하면 안되는 올바르고 타당한 이유들은 많았다.반면 하는데는 오직 한가지 이유.도전의 유혹"

"무슨 일이든 잘하고 싶으면 빈틈없이 계획을 짜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원침임에 틀림없다." 열기구 타고 미친 짓.거의 죽을 기로에 섰을 때 늘 가지고 다니던 노트를 꺼내 "조안,홀리,샘.사랑해"라고 씀.

기구 여행의 놀라운 경험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그리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자신을 믿고 서로 도와야 함을 배웠다.무엇보다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3>

Chapter 2.일과 인생에 즐겁게 미쳐라


재미를 느끼는 일에 즐겁게 미치다보니 성공과 돈은 절로 따라왔다.일과 인생에 온 힘을 쏟고 삶의 모든 순간을 즐겨라.즐거운 삶 도전하는 삶.

종종 지금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는지?그리고 그 일로 행복한지 자문.아홉살에 생애 벌인 첫 사업-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팔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계속 막히면 다른 창의적 방법을 시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집중.

300만 파운드를->15만 파운드까지 깎고 ->20만 파운드(협상가네)

섬이 너무나 사고 싶어 대출.주위 돈 벌리기->오히려 자기를 더 분발.->결국 해냄->"즐겨라,그러면 돈도 들어오고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

자메이카 여행가서 밴드를 계약.계속 재밌는거나 모든 일상을 사업의 기회로 생각하네.

어떤 일이 더 이상 재미가 없어질 때가 바로 일을 바꿔야할 시기다.감수하고 있는 위험이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사업 방식의 핵심은 재미.

벤앤제리스 회사 사명 : 환경에 해가 아니라 이로움을 줘야 한다(난 물이랑 쓰레기) 여기 CEO 월트 프리즈(Walt Preese)는 스스로 최고 행복 책임자(Chief Euphoria officer)

리처드 브랜슨:나는 위험을 무릎쓰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건 정확히 계산된 위험들입니다.

미국 TV프로그램 <빌리어네어,최고의 인재를 찾아라> 최종승자 숀 넬슨(100만달러 받기로) 브랜슨이 "동전 앞나오면 100만달러에 미지의 선물을 줄게 하지만 뒤가 나오면 꽝이야 어떻게 할래?) 그러자 숀은 동전 던지기를 거부했고 차라리 그 돈으로 회사를 차려 꾸려나가겠다고 한다.그래서 100만달러 + 버진 CEO 3개월로 운영릏 하게됨. 성공적인 사업은 되게 "상식과 비전만 있으면 충분하다." 내가 감수할 위험이 무엇인지?


<4>

수치적인 계산,리스크 계산!

거대하고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에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그 위에 우뚝 서려고 노력하는 삶말이다.

안전한 삶에는 대가가 없다.

(노트를 잘 이용하네 브랜슨.현실 모든 것을 비즈니스로 생각 (잡지->음반->항공->열차)


Chapter4.나 자신과 경쟁하라

난독증 증세가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한계에 도전해 에세이 쓰기 대회 우승->이것이 지금의 나다.버진을 이끌어온 힘이다."나를 한계점까지 몰아가는 걸 좋아한다" 가정,일,모험,태평야 열기구 비행.작가겸 등반가 제임스 울먼"도전은 모든 인간 행위의 핵심이며 주된 동기다."


Chapter5.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주인정신으로 무장하라.

나는 작은 사업으로 시작해 버진이라는 세계적인 그룹을 세웠다."나는 항상 의사결정이 빠른데도 본능에 따라 행동.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그리고 일하는 손과 생각하는 두뇌와 사랑하는 심장을 믿는다.


Chapter6.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내가 놓여있는 바로 그 순간에 최선을 해서 몰입했다."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고,자기만의 휴식법을 터득.매 순간을 소중히.처칠,대처 수상,리처드 브랜슨 쪽잠의 대가.후회는 인생을 좀 먹을 뿐!


Chapter7.사업은 사람을 남기는 장사다.

일과 인생에 있어 믿을 수 있는 협력자만큼 큰 자산은 없다.직원,가족,친구들..책임감 있는 사람.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교회 지하실에 학생상담센터를 차림.(성문제 에이즈,임신 등등 모든)


<5>

<스튜던트> 닉과의 불화.닉이 브랜슨 빼고 협동조합으로 전환햐야 한다고 몰래 계획을 짜야한다고..브랜슨은 이걸 알게되고 그를 짜르고 그냥 좋은 친구로 남자고 함->무엇이든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배웠다.문제가 있으면 즉시해결.

스튜던트->음반사업 .. 틈새시장이 있다 생각하고 파고 듦.

녹음실이 필요햇는데 좋은 환경을 찾다보니 옥스퍼드 근처에 급매물 3만 5,000파운드 있었다.

5,000파운드로 생각했는데....그래서 은행에 2만 파운드 대출받음 (당시에 엄청난 큰 돈이였다고) 2,500파운드 부모님.그리고 13년 노고끝에 버진 애틀랜틱 설립.


큰 그릇을 줘야 인재로 성장한다.

그들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라


나는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브랜슨이 많은 시간을 세계로 돌아다니고 모험을 하는데 보낼 수 있는 것은 그에게 '대표단'이있기 때문->그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으면 얼마든지 그에게 일을 맡길 수 있다.자기는 모든 것 중에 무엇을 가장 믿느냐고 묻는다면 '가족'이라고 대답한다고 함.우리는 모두 서로를 든든하게 받쳐 줄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Chapter8.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라.

우린 누구에게나 열린 귀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며 결코 타인을 무시하거나 차별해선 안된다.어느 곳에서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절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된다.존중이란 모두를 대하는 법이며 자신이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특정인에게만 행하는 것이 아니다.음반 불법 유통하다가 교소도도 갔구나..자신에 대한 평판은 무엇보다 중요.모든 거래를 공정하게 하라.속이지 마라.그러나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밤에 잘 수 없는 일은 절대로 하지마라."


Chapter9.지구와 상생하라.

진짜 내가 능력이 되고 내 안에서 비이 나면..주위에 얼마든지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하구나..그래서 중요한 게 뭔지를 잘 생각하자..

앨 고어(Al gore) ->영향 ->리처드 브랜슨

가이아 이론(제임스 러브록)-> 지구는 하나의 단일하고 거대한 생명체.

지구 온난화의 큰 원인은 이산화탄소배출.하늘..자원 인프라 지구 인프라..

허리케인,고온,광범위 홍수 폭퐁우. 환경 문제는 인간의 삶의 본질과 생활의 모든 국면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문제이자 동시에 사회문제,개발문제,인권문제이기도 하다.호주인 팀 플래너리 "기후는 지구 생명의 위대한 창조자다."

이제 우주를 고려하지 않으면 현재의 세계인구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환경에 대해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Chapter.10 섹시하게 광고하되,진실을 담아라

뭔가를 해야한다면 직접하라

ㅋㅋㅋ 브랜드 알린다고 별의별 묘기를 다 부렸네.거만하게 책상 앞에 앉아 지루한 일과를 보내는 사업가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가를 따져라" 스스로에게 던져야할 질문은 단 하나."나를 위한 여지가 있나? 내가 더 잘할 수 있나?"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진실하지 않으면 만들지마라.(만들지 않으면 사라진다).섹시한 브랜드를 만들어라


<6>

대부분 시간을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보낸다.사람들과 이야기,질문,메모,비행 중 승객들 만나고 다니면서 불편사항 체크.

'V' 페스티벌 이런 것도 있구나.섹스 어필하는 브랜드.섹시하다는 것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젊고 유행을 알고,재미있고,멋진 것.단연코 섹시한 것은 아주 멋지다.만일 회사를 시작하려 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이미지는 물론 그것을 어떻게 브랜드화할 것인지를 철저히 고민해야 한다.밖으로 나가서 직접 움직여라.


Chapter11.틀을 깨고 상상하라.

성공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찾아라.모든 문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그리고 거기에는 언제나 길이 있다.

"이것이 과연 내가 고객이었을때 원했던 대우인가요?" 

(지금 이시각 페북에서,드라이퍼 대학 그 사람 게시물 봤는데 버진 아메리카 탄사진..근데 확실히 좀 다르다.뭔가 즐거운 느낌.그리고 구명조끼 안전 설명을 뮤직비디오로 찍어서 wow.. 뱅기 내부 불빛이 막 핑크색으로..



브랜슨도 시장 조사에 집착하지 않구나. 아...비행기에서 네일..스탠드바..진짜 재미가 답이네.. 버진->콴타스 항공(공개서한.내기 하자)

"당신이 해야 할 도전이 무엇이든 원칙은 같다.포기하지마.다른 길을 모색해라."


Chapter12.받을만큼 세상에 환원하라.

작은 실천을 통해,남을 돕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우리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며 해야 할 책임이 있다.우리를 방해하고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나쁜 버릇이나 게으른 태도를 없애야 한다는 뜻이다.


<7>

"사연에 이로움을 주고자 시작한 일이었지만 결국 더 큰 혜택을 받는 건 역시 나다."


언제 어디서든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요르단의 왕비가 브랜슨과 친군데,어떻게 친구가 됬냐면 브랜슨이 TV에서 세계일주하는거 보고 기구타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그렇게 친구가 됨..

(와..무슨 국왕과 왕비랑 전쟁 문제 해결도 의논하네..)

(나라의 고위관직 얘들이랑 다 친하네...)

전 수상인 에드워드 히스 경과 인질들을 구하로 이라크로.사담이 비행기를 압수하고 위험한 상황이였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의 생명이 자기한테 걸려 있다고 생각하고 더더욱 물러설 수 없었다고..결국 인질들과 승무원들,에드워드 히스와 함께 안전하게 이라크를 떠나게 됨.(옳은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자) (일기를 자주쓰네 브랜슨)

재단 -(2004) 버진 유나이트 (버진의 모든 직원의 힘을 합쳐)->상당 시간을 자기는 환경문제에 할애."서로 돕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유일한 길이다."


Chapter13.멀리 내다보며 빠르게 움직여라.

와...버진 애틀랜틱이..단 한대의 비행기로 (모두가 미쳤다고 했는데 해냄)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최대한 빨리 현실화해.발전시켜야 한다."

(신화의 역사속에서 그것들을 정의해온 것은 바로 '우연성'이였다.)


<8>

모든 혁신적 진보에는 멀리 내다보는 시각이 바탕에 깔려있어야 된다.그것이 아무리 미미해보이더라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내다봐라.('왜'라는 질문을 많이하구나)(우주로 가는더 나은 방버을 관련 전문가들과 깊게 토론) 왕복선 발사가,이게 쉬운 노릇이 아니였구나

-버진 갤럭틱의 출범-

안사리 X프라이즈, 1,000만 달러 지급 프로그램. 고도100km까지 비행 연속 두 차례 성공하면.

우주비행 기술 개발전문가 버트 루턴(역시,팀,유능한 인재 영입이 존나 중요해..)

스페이스십투 차별점(대기오염 시키지 않고 나사와 비교했을 때)->모든 과정을 단순화하는데 있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어놓고는 자신과 그것의 존재를 정당화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복잡함은 혁신을 방해할 뿐이다.->처음부터 간단하게 하자는 원칙을 갖고 아예 백지 상태로 시작하면 문제가 오히려 쉽게 해결되곤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9>

불가능한 목표란 없다.

어떤 목표를 두고서든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목표란 없다는 것이다.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것일지라도 비전과 신념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능한 것이 될 수 있다.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Chapter14.더 나은 세상을 꿈꿔라.

"우리는 태어나서 알게 모르게 많은 혜택을 받았고,이제 그것을 나누어줘야 할 때다."

아..아프리카의 젊은이들에게 교육은 지금 절실한 문제구나...

리처드 브랜슨 계속해서 남아프리카에 투자할 생각.태디 블레처가 거의 혼자 힘으로 세운 아프리카 최초의 자유대학 CIDA(Community and individual Develpment Association).

CIDA 캠퍼스에 브랜슨 기업가정신 학교 세워 지금까지 300명 받음.12개월~18개월 후원할 계획.남아프리카 특유의 젊은 다문화 사회.브랜슨 늘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안테나를 켜둚.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전과자들과 헤로인 중독자들을 채용..


<9>

아프리카에서는 매년 약 150만명의 아이들과 75만명의 임신한 여성들이 말라리아로 죽어간다.에이즈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질병..

지금까지 1700만명 에이즈로 사망

와..전쟁 비용진짜 장난이 아니네..전쟁은 진짜 무조건 멈춰야 되구나(이 돈으로 아프리카 모든 국민을 먹고 살리고 교육을 받게 해줄 수 있고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우리 모두는 빛나도록 창조되었다.


"나는 항상 모험을 즐기면서 인생을 살았다.스스로 도전할 것을 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내 삶을 이끌어온 힘이다."

"단 한번도 할 수 없어"라고 말한 적이 없다.넥커섬에 사는 것이 지상 최대의 목표.

넥커섬->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움,휴식,생각,최고의 아이디어 얻는 곳.

ㅋㅋㅋ 허리케인이 오면 피해야 되는데 50년에 한번 꼴로오니 구경했다.수영장에 들어가..

늙다는 것은 나를 가두지 못한다."앞으로 더 큰 성공을 맛보고 싶다."

내 시간의 1/3 광고,1/3 새로운 모험, 1/3 문제해결에 투자.

모든 사람들은 계속 배워야 한다.앞으로 나아가 첫걸음을 디뎌라.일단 해봐라.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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