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썼던 글을 옮겨 놓는다.
블로그 개설한지 3개월정도됬고 한달에 100개정도 글이 써졌다.
제일 쎆시한 첫 직업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껀데 그 기초작업으로
데이터 수집,분석,활용하는 연습은 블로그가 최적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당
여타 블로그랑은 그 성격이 다르다.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은 관심없고 나의 지능과 역량을 최적화하는 것에 집중했고 그리고 그를 통해 누군가의 가슴에 울림이 있길,좋은 정보가 되길 바랐다.
자신에 대해 닥치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누군가가 나보고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랬다.그렇게 있다 성공해야지 멋있다고.근데 그게 뭐가 멋있는지 모르겠다. 아무도 몰라준다.우린 누구한테 멋잇어보일려고 사는게 아니다.말하는 것을 행동으로 즉시 옮기고 있으면 뭔들 말해도 상관없다.
중요한건 얼마나 빨리 넓게 깊게 누군가와 연결되고 네트워크속에 포함되고 자신만의 '링크체인'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이 초연결시대에는 공개와 개방 공유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적화시키는 방법이다.'연결'에 모든 초점을 두게 되면 만사가 잘 풀린다.그래서 공개하고 개방하고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좀 더 많은 사람과 다양한 사람과 가치 충돌,생각 섞기,두뇌 공유를 하고 싶었고 이를 계기로 각각 색다른 사람들과 링크가 맺어지면서 우연적이고도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길 기대한다.
※
아 블로그를 함에 있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4가지정도라고 생각하는데
1.뇌를 소프트웨어에 업그레이드(역량 최적화)
2.내가 누군지(가상명함)(네트워킹에 활용)
3.데이터 경영(세상은 모두 데이터로 이루어짐,세상을 경영하는 것)
4.연결성(무형자산은 나누면 나눌수록 좋은 것,연결의 출발은 바로 이것)
이것말고도 더 많지만..아무튼 이런 목적으로 시작하는 블로그는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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