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험노트

술 폐해

 

https://www.youtube.com/watch?v=-noVmiIYBoc

 

인류가 가진 물질 중 가장 해로운 게 술.
일주일에 1번도 ㄴㄴ

한국인 적정 음주 가이드라인
일주일에 8잔 이하 , 한번 마실 때 최대 3잔

13개월 금주해보니 산책할 떄 보이지 않던 꽃들이 보이기 시작. 

술취한 원숭이 가설 이거보고 잘 끊을 수 있었음.
원래 술은 0.5% 도파민 주는 농도. 초파리도 좋아고. 우리가 상업적으로
정제해온 것 (당같은 것들도) 그래서 술이 지금 사케 와인 뭐 14~15% 위스키 40% 

술 땡기는 이유? 그걸 잘 분석해서.. 
어떤 것 때문에 떙기는지... 보통 3~6개월을 하다보면 돌아옴. 

 

 

 

 

 

소주 = 삽겹살 기름을 잘 녹임
우리 뇌 기름 덩어리.  그래서 술 먹으면 인지기능이 잃게 됨 
술 -> 도파민 자꾸 찾게.

배고프면 -> 술찾게 만듦 -> 정기적 식사
금주일지 작성

//

 

 

 

지방분해 효소 기능을 약하게 만듦. 혈중에 떠도는 지방이 많아지게 됨. 

 

https://www.instagram.com/reel/C_1soKuSO6N/?igsh=MWR6cHl6b2Qzd2R5dg==

 

 

//그리고 소주 하나 400kcal, 맥주는 500 기준 200kcal.

소주는 포만감을 안주고, 오히려 술 취하니까 포만감을 잃게 만듦.

살 가장 크게 찌우는 주범. 술은 또 1차에서 안 끝나니까.. 

'경험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존 넷플릭스  (0) 2025.02.03
cc 컨퍼런스 / 크리스천 컨퍼런스  (1) 2025.01.23
이상하 회장님 아카이빙  (0) 2024.10.22
통풍에 대하여  (2) 2024.10.21
엘론머스크가 스티브잡스에게 배운 것  (2)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