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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EBS 패자부활전 하프타임 - 4부 다시 벤처의 바람이 분다.

패자부활전 하프타임 - 4부 다시 벤처의 바람이 분다


[분석]

1.고전에서 아이디어를 얻자

팔만대장경,대동여지도


2.결국 사람이다

피로회복제를 주면서 도움을 얻는 것,

10년전 ceo였던 사람에게 투자를 받는 것

직원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든다


3.나도 누군가의 고객이다

고객의 입장,감정을 파악해서 서비스와 제품을 생각해야 한다.


4.재밌어야 한다 모든지

돈 벌려고 하는거 아니니까 그냥 행복해서 좋아서 하는거니까


5.세계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대신 무작정 하면 안된다.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된다.꼭 글로벌에서 로컬로 포인트가 이동하지 않아도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여러 창업적 제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업을 키우고 로컬에서 글로벌로 포인트 이동해도 괜찮은 것.나에겐 있어 후자의 전략이 더 맞지 않나 싶다.


6.창업 관련 프로그램 적극 활용

TIPS,퓨처플레이,고벤처포럼


7.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해보는 것

실패는 중간에 포기하는 것

성공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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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선데이토즈

본래 게임이 굉장히 열심히 게임하는 사람들에 의해 맞추어져 있었음

(뭐 리니지 같은 것)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걸 생각을 했었고

그것이 역발상으로 이어지며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게 되면 굉장히 시장이 커지겠구나 생각.


"스펙이 아니라 나 자신을 세워라"


(애니팡 만든 사람, 명지대 컴공, 이정웅)



- 배달의 민족.(김봉진 우아한형제 창업자)

대동여지도 프로젝트(김정호가 1800년에 직접 돌아다니면서 지도를 완성했던 정신을 이어받아 상점정보 이런것들을 다 똑같이 표기)

 + 팔만대장경 프로젝트 (그리고 이걸 디지털 작업 꼼꼼히 하나하나 그래서 이름을 이렇게)

쓰레기통에 버려졌던 전단지에서 창업아이템을 찾음

오피스텔 경비실 같은데서 전단지 달라고 해서 정보를 서비스에 넣었대

귀찮게 하지말라고 가라고 했는데 피로회복제 갖다주면서 도움을 구하니 적극 도와줌




아... 휴대폰을 직접 사가지고 중고나 서비스가 그 폰에서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해보고 있음.

스타트업 매번 서비스가 달라지고 일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건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다.

벤처 3년차. 와 근데 책이 엄청 많다 이 대표자리 좀 더럽긴 한데


창업 당시 카페에서 4명에서 창업

지금은 150명이나 직원.

버킷리스트 직원들 모아서 의사를 반영.

좋은 제품은 직원이 즐거울때 나온다의 원칙에서.


구성원들 간에 소통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

단체 sns대화방에서 사소한 것까지도 함.

권위랑 대결구도가 안 생기게 운동장 스탠드처럼 회의실을 프리하게 함

우아한 모의고사, 중간중간 깨알문구들.




*죽음의 계곡

창업 후 아이디어 창출이나 기술 개발에 성공했지만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실패 등으로 도산하는 경우 (창업3년차때 보통)


"주변의 도움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때에 맞춰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잘 나타났다"


10년 전 자기 ceo가 배달의 민족의 투자

그래서 관계라는 걸 맺는게 참..중요하네..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위자드웍스 창업자 (29)


국내 최연소 창업가 표철민, 

첫 사업에서 재미를 느껴.(헐 중학생때 창업..)

캐나다에서 도메인을 사와(10달러) 한국에서 팔았다(1만 8천원)


독도 도메인도 무료로 기증해 유명인사가 됬었다.

아 위젯의(네이버,다음) 대부분 제품이 이 회사꺼..

국내최초로 클라우드 노트 출시.

세계노트 에베노트를 따라잡을려고 하구나 아 아직 군입대는 안했고.창업 15년차


"여전히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계속 뭔가 만들고 싶은 게 있어요.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은 그런

뭔가가 있어요.그래서 아! 이게 천직이구나 생각"


"계속 해봤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배우는게 있어요"


"심장이 뛰는 일을 하라"


-윈트리즈뮤직 공동창업자(노종찬29,도희성28)


음악->손님->매출 상승

매장음악 솔루션업체.

역시 빅데이터를 사용하네


요즘 공유경제가 완전 핫. 우버,에어비엔비.

음원시장에서도 유럽 사이트 자멘도가 공유


"트렌드를 읽어라"


-ediket 온라인 첨삭 플랫폼

2013년 설립 . 직원평균나이 23세 


-비키 빙글 공동창업자(문지원 39,호창성40)


외국 인재들과 함께 일해야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과

사업 모델이 나옴.2006년 미국에서 유학생활중 비키사이트 엶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자막을 달게. 저작권 문제부터 해결(법적 문제 해결)


vingle 글로벌소셜네트워크 3천개가 넘는 관심사중에 선택을 하면

정보를 받아볼 수가 있음 (클립개념)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다. 인수합병 전문가 마크 테토 빙글 CFO(최고재무책임자)영입.

모두가 활기차고 소통을 아주 중요시 힘이 넘치는 회사


부부는 1년 중 절반은 해외에서 보낸다.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실리콘밸리로 2주동안.


"세계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중국,실리콘밸리 못지않게 창업생태계를 갖게됨.





-그리드섬(중국 베이징)


빅데이터로 사용자 인터넷 습관, 동영상 감상할 떄 습관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잡아내네.23살 나이로 중관촌(베이징)에서 창업.R로 막 사용자들 클릭 많은 부분을

진하게 색칠해주는 서비스 갖다되니깐 비율(수치)까지 나와 와우 (히트맵!) 고객홈페이지 위에 히트맵 레이어를 깔아준대



"중관춘은 중국의 창업과 창의력의 기치.컴퓨터 기술 관련 창업을 원한다면

중관춘에서 해야합니다"

기업,협회나 정부의 각 부문에서 창의적인 기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정책적으로 가장 많은 지원

중국 실리콘밸리! it벤처의 요람. 레노버 바이두 잉태된 곳.

처쿠카페 (신문에서 봤던 것 같애 막 투자자연결해주고 막 그런데)


업계 창업자들과 교류할 수 있고 투자자와도 만날 수 있다.매체와도 인터뷰.


이쪽에서 인터뷰한 어떤 사람 존경하는 누구?


마윈이나 레이쥔(샤오미).


개인적으로 레이쥔을 더 좋아함

작은 국내 중소기업에서 큰 회사로 성장시켰기 때문에

중국의 스티브잡스라고 불림.샤오미는 인터넷으로 상품을 판매.

물류 부분에 굉장히 많은 신경.온라인으로만 주문.택배로 보냄.

닷새안에 도착하는 걸 우너칙. 샤오미는 입소문을 타고 전파.

입소문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1백명에서 7000만)


바이두,텐센트,샤오미,알리바바


중국>>>>>>>>>>>>>>>>>일본>한국


-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기술 기반의 유망한 창업을 발굴하는 

팁스 운영 기관들이 팀들을 선발하고 투자를 하면 그 팀을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 형태..


*성공한 벤처인의 멘토링,보육,투자와 정부 R&D 지원을 통한 기술창업기업육성 프로그램


-퓨처플레이 서울시 강남구(류중희 올라웍스 창업자)


기술기반의 예비창업자를 지원

예비창업자들로 포트폴리오를 영상으로 해주기도 하네.

예비창업자들은 여기서 1년동안 월급을 받으며 창업을 준비

사업 전과정을 돕는 데


퓨처플레이 인벤터- 채용욱


류중희가 기술기반으로 창업을 해봤기 때문에 이게 위험한 걸 알게 됬다.

그럼에도 이런 회사를 차린 이유는 실패는 헛된게 아니기 때문


올라웍스는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음

2012년 인텔에 성공적으로 매각.


류중희한테 창업이란


문제를 찾는데 주력하는 편.어느 순간부터 자기문제를 푸는 편

일상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뭐가 제일 스트레스가 컸나

개인의 고통을 통해 문제를 찾고 그 문제가 보편적인지를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찾아내는 게 중요.


"나의 문제를 기술로 풀다"


-고벤처포럼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마다 열림 창업벤처기업인을 위한 창업토크 콘서트)


고영하(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2008년 시작. 국내 유명 벤처 창업가를 초청해 청년창업자와

선배 기업이 직접 교류,교감할 수 있는 창업 토크 콘서트로 2008년 시작.

 

고벤처포럼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인맥 쌓기.


-마지막 성우 네레이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들

두려움을 떨치고 계속 그 길을 나아가면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성공과 실패가 반복되지만 나만의 길을 가는 창업가들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창조경제 앞날이 희망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