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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뇌처럼 작동하는 컴퓨터 - TED(테드)

뇌처럼 작동하는 컴퓨터

Jun 2007 


[분석]


뇌라는 분야는 정말 신기하고 알고싶고 내 호기심을 자극한다.계속적으로 이 분야에서 공부를 하여 나중에 인공지능에 관한 비즈니스도 뛰어들 것이다.뇌는 정말 미친 분야라고 생각한다.결국 그것은 최적화 과정에 있기 때문.연결망들이 정보를 처리한다는 것을 보고 사물인터넷, 연결 생태계가 생각났다.그런 사물들의 연결망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 뭐가 뇌의 프로세스가 적용되면 엄청난 알고리즘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약]


IBM블루진 한대 전력

미국 가정 1200가구 소모(평균)


뇌->블루진 수행속도랑 비슷

두뇌는 얼마나 많은 양의 에너지 전략? = 10와트 = 노트북 전량과 같다


어떻게 두뇌는 이런 효율을?? 작은 에너지로 어떻게...


두뇌작동방식:



(PBS(Public Broadcasting Service) 시리즈인 "두뇌의 비밀스런 삶")


지금 정보를 처리하는 세포들을 보여준다=그 세포들은 뉴런

이 세포들은 매우 작은 전기적 신호들을 보내고 서로

인접한 부분에서 이 작은신호는 한 신경세포에서 다른 신경세포로.. 이 과정을 시냅스.


컴퓨터가 계산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 트랜지스터

컴퓨터는 전류가 존재하는 것을 0,1로 나타냄(1은 존재)




컴퓨터

중앙처리장치를 거쳐서..

좁은 관문을 모두  반드시 통과해야됨

연쇄적,견고


정보들이 네트워크들을 통해.

연결망들이 두뇌 안에서 정보들을 처리

병렬,유동,




이것은 놀라운 기술의 융합.


(컴퓨터 계산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뇌가 계산을 수행하기 위한 장치)의 융합 = 트랜지스터.



게이트라고 불리는 전극은 소스가 배수로로 가기까지

전류의 흐름 조절


그 전류는 여러분의 집이나 다른 곳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자에 의해 옮겨진다.


게이트를 열면(빨간색깔 위에) 전류가 흐르고

전류의 존재1,전류가 없는 것을 0


점점 더 트랜지스터가 작아지면 이제 이건 그런식으로 작동하지 않아,실제로 그것들은 신경세포가 계산을 수행하는 장치와 비슷하게 행동하기 시작





이온채널! 이것은 작은 단백질 분자.신경세포는 수천개의 이온채널을 가지고 있다.이것은 세포막에 끼어있으면서 구멍을 만듭니다.이것들은 각각의 칼륨이온들.

구멍은 열렸다,닫혔다


근데 이 이온들이 너무 작아서 새어나갈 수 있다.아주 조금씩

이게 현재 트랜지스터에서 일어나기 시작.





뇌는 데이터를 작은 정보 조각으로 쪼개서 그것들은 전기적 신호와 다른 신경들로 표현

활통패턴을 새로운 활동패턴으로 번역.단지 네트워크를 통한 흐름으로.



정보 조각이나 혹은 자료 조각이 손상을 입는다면 잃은 부분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많은 접속부와 함께 . 잃어버린 정보를 회복하게.뇌를 본질적으로 강하게.

뇌는 분산된 정보를 저장하는 강력한 하나의 시스템.

(컴퓨터는 데이터를 지역적으로 저장.부서지기 쉬워. 이런 각 과정들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





뇌형 컴퓨터 만드는 것.망막(눈)모델. 뇌의 부분인데 안구 안쪽과 연결

컴퓨터처럼 실제 코드 작성X  뇌의 작은 부분에서 일어나는데 정보 압축-변화를 보내고 싶어하고 안구가 작동하는 방법은 모든 정보를 압축하여 시신경에 내려보내거나 뇌로 보내는..

소프트웨어나 알고리즘 작동대신에.. 망막이라는 뇌의 부분을 역행해온 사람들

네트워크를 알아냈고 사용. 


뉴런 = 칩의 작은 집합점,회로

접속 = 트랜지스터




이 4가지 종류의 저옵들은 약 일만 개의 신경섬유와 900,000개의 이런 신경섬유로

보내는 정보.시신경에 있는 신호들을 쉽게 복제할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레치나 칩으로부터 얻어지는 정보는 매우 희박(오른쪽 빨간색 그림)

배경 부분들이 초록색으로 오직 가장자리 등등에서만 나타나..





그러나 인간은 이미지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앞,뒤로 움직일때

레티나는 변화들을 잡아냄. 변화를 감지하는 세포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