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명
소프트웨어로 옷을 입는다.옷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꿀 - 섬유인터페이스
노출제목
소프트웨어로 입는 옷,이젠 컴퓨터를 입는다 - 패션계의 테슬라(Tesla)
대표 이미지
한글 키워드 소프트웨어 옷 웨어러블
영어 키워드 fabric interface platform data
1.아이디어 내용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입니다.자동차계에서 테슬라가 하는 아이디어가 패션계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바로 옷을 소프트웨어로 이제 입는 아이디어입니다.나노 전자섬유를 활용하여 디자인을 소프트웨어로 3D콘텐츠를 띄우는 것입니다.아직은 옷이라는 디자인위에 불빛을 띄우는 정도이지만 기술적 수준이 갖추어지면 현재 2D디자인과 똑같이 소프트웨어로 띄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소프트웨어로 이제 콘텐츠,디자인을 제작하고 전통적인 옷들이 흉내낼 수 없는 디자인의 수준을 발휘할 것입니다.이런 아이디어가 대중에게 문화로 자리 잡히려면 디자인을 옷에 띄우는 과정,콘텐츠를 구입하는 과정이 간편하고 쉬워야합니다.이 부분에 가장 집중을 많이 할 계획입니다.리모콘으로 TV를 껐다켰다 하듯이,마우스로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놀아나듯이 스마트폰이 리모컨 역할을 손가락이 마우스 역할,수년 뒤에는 음성이 모든 컨트롤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스마트폰 안에는 소프트웨어로 3D 디지털 디자인을 띄울 수 있도록 서비스가 돌아가야 됩니다.그 서비스 형태는 앱이나 플랫폼의 형태로서 유저들이 접속해 콘텐츠를 구입하고 전자옷장에서 옷들을 선택하여 바로 옷에다가 띄웁니다.마치 컴퓨터 배경화면을 마우스로 휙휙 바꾸는 것처럼 말입니다.현실 세계에 있는 옷장,옷들은 모두 디지털로 폰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상의,하의 다 이런식으로 가능하며 심지어 신발,모자도 가능할 것입니다.앱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 자체에 플랫폼이 연결되어 태블릿pc는 pc는 스마트폰이든 다 접속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내 옷을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이것은 진정한 사물인터넷 시대의 옷이며 지능적 웨어러블 입니다.3D 디지털 디자인은 '디자인 스토어'라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마치 새로운 앱스토어 개념입니다.비유를 들자면 현재 어플구조를 볼때 여러 카메라,헬스핏,게임 등이 있다면 디자인 스토어에는 여러 브랜드 앱들이 들어오는 개념입니다.지금 예를 들기 위해서 앱의 개념을 들고 있는데, 저는 궁극적으로 앱을 벗어나 플랫폼,인터넷 자체에 묶여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퍼스널라이징 되어야 생각합니다.꼭 회사 브랜드 뿐만 아니라 편집샵처럼 여러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독립적 브랜드를 구축하여 판매할 수 있는 스토어를 만들 것입니다.한차원 더 나아가서 고객들이 입던 스타일링들은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daily look으로 패션일상을 공유할 수 있고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앨범이 클라우드에 자동 업데이트 되는 것처럼 저의 패션 스타일링이 클라우드 전자 옷장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옷들끼리 서로 호환되게 하고 연결되게 하여 커뮤니케이션이 일게 하고 서로 디지털 디자인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오프라인에서는 고객 경험에 모든 마케팅,서비스를 투자하고 하드웨어의 다양한 종류를 팝니다.그리고 3D 디지털 디자인은 매장에 편하게 쇼파에 앉아 큰 태블릿 pc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결제시에는 카드 또는 현금 무엇으로 결제하느냐가 아닌 어떤 센서들을 추가하겠냐고 물어보고 옷에 인터페이스 구동을 추가하겠냐 와이파이칩을 추가하겠냐 등을 물어볼 것입니다.옷은 이제 그냥 입는 옷이 아닌 웨어러블 컴퓨팅이 되며 옷에는 인터페이스가 생기고 거기서 기본적인 메세지,음성통화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 데이터를 주고 받고 음성 기술이 점점 더 고도화 되면 옷은 컴퓨팅을 넘어 인공지능이 되고 제2의 비서, 옷을 입는 것은 아이어맨 슈트를 입는거나 다름 없을 지도 모릅니다.가격은 저렴한데 말이죠.
2.형태
많은 기능을 구현하기에는 상의쪽에서 가능하고(더 그리고 편리하기 때문에 상의쪽에 집중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의쪽에서는 거의 디지털 디자인이 띄어지는 쪽으로 제품이 결정됩니다.센서 같은 것으로 걸음걸이 측정이나 교정신호,만보계 같은 것들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여기서 패턴을 만들고 GPS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상체에서 와이파이칩,여러 센서를 내장하여 신체 인터넷통신망 구축,카메라 기능,체내 데이터 수집,실외 데이터 수집등을 가능하게 하고 나노전자 섬유를 인쇄해 소프트웨어로 3D디지털 디자인을 띄우고 제품의 팔같은데에다가 flexible display를 프린터해 인터페이스 구현이 가능하게 합니다.
3.핵심기술
우선 저의 제품에 가장 핵심이 될 나노전자섬유 기술입니다.섬유에 나노전자와 전기회로들을 내장시켜 프로그래밍해서 소프트웨어로 디자인을 띄웁니다.즉 현재에 옷들에 표현되어 있는 2D 콘텐츠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 3D로 콘텐츠가 띄어지는 것입니다.OLED같은 것들을 옷에 활용해 빛을 옷에 띄울수도 있습니다.그러면 클럽,여러 이벤트,행사,기업 마케팅에 긴요하게 쓰입니다.센서와 통신칩들이 내장되면서 옷들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고 호환성을 가집니다.옷(하드웨어)위에 띄어지는 3D콘텐츠(소프트웨어) 데이터도 공유하며 센서로 수집된 생체데이터,위치 데이터 모든 것들을 교환합니다.이로써 옷은 컴퓨팅이 되며 호환이 되며 업데이트 개념이 됩니다.통신칩이 내장되면 매쉬 네트워크라던지 통신망을 형성하여 메세지 같은 것들을 독립적인 망에서 무료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4.예상 고객층
패션에 관심있는 20,30대 남성과 여성.특히나 남성보단 여성이 좀 더 넓은 고객층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연예인들 쪽이나 공인들 클럽파티 관계자들이 핵심 고객층입니다.그러나 이 고객층을 대중으로 그 저변을 확대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5.경쟁력 및 차별성
우선 제 웨어러블 제품은 현재 패션문화로 볼 떄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야 되는 경우입니다.왜냐하면 현재 옷들은 2D로 디자인으로 섬유로 패턴을 만들고 그냥 딱 2차원이지만,제가 만들 웨어러블 컴퓨팅 옷은 섬유로 된 옷 위에 3D 디지털 디자인을 소프트웨어로 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2D,3D 차원이 다르고, 인터넷과 옷이 이제는 연결되어 옷이 아닌 테크제품이 된다는 관점에서 새로운 시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2D관점에서의 패션은 디자인이 옷에 많은 가치를 결정 짓습니다.그에 따라 사실 가격 거품도 크죠.그러나 3D로 표현되는 디자인에서는 상당 부분 그 거품이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오히려 고객들이 옷에서 데이터와 콘텐츠를 라이프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서 비용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디자인이나 옷 자체 하드웨어는 기술이 발전하면 점차 평준화 될 것이고, 그런 비슷한 디자인,옷재질 상황에서 인터넷이 연결되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 줄것인가가 경쟁력이며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2D디자인은 정체되어 있고 고정되어 있고 범용성이 제로입니다.하나의 디자인은 하나의 옷에만 묶이죠.그러나 3D 디지털 디자인은 수시로 바꿀 수 있고 역동적이며 범용성이 무한대입니다.오직 옷을 바꾸는 기준은 내가 입는 하드웨어의 재질,착용감입니다.그리고 디자인을 소프트웨어로 작업해서 옷에다가 띄우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정교하며 디테일있는 아름다운 콘텐츠를 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지금 3D디지털 디자인을 옷에다가 띄우는 것은 몇몇 회사,브랜드들이 실제로 구현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는 cutecircuit이 대표적인데, 근데 이 테크놀러지 패션을 지금 하고 있는 회사들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무엇이냐하면 옷들끼리 호환이 되지 않고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그러니 디지털 콘텐츠도 교환이나 공유가 일어나지 않고 데이터를 주고 받지 못합니다.저의 차별화와 경쟁력은 바로 옷들간의 연결에 있습니다.그들은 호환이 되고 업데이트 개념으로 갈 것입니다.그러면 하나의 단말기가 되고 하나의 컴퓨팅이 되는 것이죠.그리고 상용화 부분에 있어서 문제점은 너무 불빛이 밝아 인위적인 느낌이고 부자연스럽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너무 튀기 때문에 입기 꺼려합니다.특별한 행사나 파티가 아니면 선뜻 지갑을 열지 않죠.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정말 초기혁신수용자는 타켓팅 될지도 모릅니다만.그래서 저는 바로 상용화,대중화에 아주 박차를 기할 것입니다.띄어지는 불빛의 수준을 현재 2D에서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 가시광선의 느낌으로 조정해야 됩니다.디자인의 인위성을 제거하고 옷들을 연결시켜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게 하고 웨어러블로 데이터 시대를 개막하는 것입니다.이것이 경쟁력이며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생각하고 있는 플랫폼에 전자옷장을 만들고 이 플랫폼 위에 클라우드를 만들어서 즉각 데이터 인사이트가 일어나게 하고 전자옷장에 접속해 옷을 소유개념에서 접속의 개념으로 바꿉니다.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제 옷에 접근합니다.와이파이칩 같은 통신망을 연계할 수 있으면 제품들간,옷들간의 네트워크 망을 만들 수 있고 그 망에서 자유롭게 데이터라던지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6.현재 아이디어 단계
7.본인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한 도안,그림,사진 등 파일로 부가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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