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FTA로 기회의 장 열려` 차이나드림 실현 구슬땀 -청년드림-
[분석]
사실 중국을 좀 쉽게 봤었는데, 이제는 진짜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어쩌면 더 힘겹고 더 치열한 게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철저한 분석과 중국 시장에 완전히 녹아들어 현지인이 되어야한다.
[요약]
`창업과 수성`을 주제로한 강연에서 최승훈 선요(shenyo,중국명 勝友)마케팅컨설팅 대표(39)는 중국창업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0.중국어능력0.중국지역에대한 전문성.0.창업 휘망 업종에대한 전문지식.0.현지 인적네트웤를 들었다. 최 대표는 "청년들이 모든것을 갖출수는 없다,"며 "한국 유학생들이 중국인과 중국 사회속으로 더욱 들어가 삶을 철저히 현지화 하라는 소리'
그는 나아가 "중국이든 한국이든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선량함이 창업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라며 "이런 마음가짐을 늘 잊지말아야 한다"고 강조.
권 회계사는 "중국에 2008년까지 외자기업에 대한 혜택이 무궁무진했으나 현재는 전혀 없다는 점에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창업을 구성하는 단계에서부터 세금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일부 청년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진지한 고민과 계획 없이 무턱대고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보인다. 진지하고 치열하게 중국 IT시장에 도전한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KORTA 베이징무역관 윤기섭 과장은 "지난달 초 새롭게 개정안이 발표된 만큼 관련 사항은 언제든 KORTA에 문의해 달라"고 답변
외국인은 취업 경력 2년이 없으면 중국에서 직장을 잡을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며 "편법을 찾지 말고 자신이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꿈을 향해 한발씩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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